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갤럭시S20 울트라 대신, 갤럭시 Z 플립이 더 좋은 점은? 제대로 비교해봄!


갤럭시S20 울트라에 상당 부분 가려지긴 했지만, 갤럭시 Z 플립은 의외의 장점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갤럭시S20 대신 갤럭시 Z 플립을 사용해도 좋을지, 그리고 갤럭시S20이 확실히 좋은 점은 무엇일지 짚어볼 예정입니다.

스펙 비교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칩셋 : SD865 / SD855+
메모리 : 256GB 12GB / 256GB 8GB
화면 : 6.9인치 120Hz / 6.7인치 60Hz

우선, 칩셋부터 메모리, 화면까지 모든 기본 스펙은 당연히 갤럭시S20이 더 뛰어납니다. 최신 플래그십 칩셋은 당연하고, 12GB 램을 탑재했기 때문이죠.




거기다 화면 크기도 큰데, 비율이 달라서 체감 화면 크기도 차이가 상당하거든요.

120Hz 도 무시할 수 없는 스펙적인 차별점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갤럭시 Z 플립은 독특하게도 21.9:9 비율을 가져서 사실상 22:9 비율로 세로가 엄청 깁니다.





와이파이6 : 지원 / 미지원
카메라 : 1억 화소 100X / 1200만 화소 8X
셀피 : 4,000만 화소 F2.2 / 1,000만 화소 F2.4
배터리 : 5,000mAh 45W / 3,300mAh 15W

갤럭시 Z 플립은 와이파이6를 미지원할 뿐 아니라 기본 스펙에서도 갤럭시S20에 밀려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갤럭시S20 울트라는 와이파이6로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1억 화소에 100배 줌, 4,000만 화소 셀피는 촬영 경험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주는거죠.

거기다 배터리 용량, 충전 속도, 배터리 유지 시간에서도 차이가 나니까 갤럭시S20의 기본기가 상당히 높더라고요.





단자 : USB 3.1 & DeX / USB 2.0
지문 : 디스플레이 / 전원 버튼
기타 : IP68, AKG, 돌비 애트모스 / 돌비 애트모스

갤럭시 Z 플립은 이상하게도 USB 2.0을 채택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네요.




갤럭시S20 울트라는 USB 3.1에 DeX까지 지원해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기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데요.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은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손이 닿기 편하기도 하고 최신 기술이라는 점에서는 장점이지만 인식 면적이나 속도, 쾌적한 경험은 마이너스가 되거든요.




갤럭시 Z 플립은 측면 전원 버튼 겸 지문 인식을 탑재했는데, 정말 손만 닿으면 잠금 해제가 되니까 정확하고 빠르다는 장점을 가진거죠.

하지만 방수, AKG 튜닝, 기본 스피커에서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갤럭시S20이 다시금 스펙에서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부피 : 111,622 / 99,000 & 85,000
무게 : 220g / 183g

전체적인 부피는 갤럭시S20 울트라가 이름만큼 두툼하고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Z 플립은 접으면 99,000 정도, 펼치면 85,000 정도니까 상당히 컴팩트하죠.

무게 또한 슬림하고 작아서 40g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갤럭시 Z 플립은 휴대성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툭튀 : 2.1mm / 0.5mm
두께 : 11mm / 7.5mm
너비 : 76mm / 73.6mm

갤럭시 Z 플립의 카툭튀는 사실상 없는 수준이고, 두께나 너비 모두 장점이 큰데요.

갤럭시 Z 플립 대비 갤럭시S20 울트라의 카메라 포함 두께는 11mm로 엄청납니다. 체감상 엄청난 크기와 두께와 무게를 가진거죠.




화면 : 11,368 / 10,080
베젤 : 상단-3, 측면-2, 하단-4.2 / 전체-4.2mm

갤럭시 Z 플립의 화면 크기는 10,080 정도로 제법 넓은데요. 갤럭시S20 울트라와 비교해도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대신 베젤이 갤럭시S20 울트라가 더욱 슬림한 편이어서 몰입도 자체는 갤럭시S20이 더 유리하더라고요.




구매 동기
S20 - 역대급 카메라 / 120Hz 화면 / 최대 퍼포먼스
플립 - 폴더블폰 / 컴팩트함 / 남다른 존재감과 자기만족

갤럭시 Z 플립의 경우 폴더블폰이라는 점이 8할의 구매 동기가 되고, 접어서 휴대성이 좋다는 점, 남다른 존재감에서 구매 동기를 제공해줍니다.

갤럭시S20은 역시나 카메라, 화면이 8할을 차지했고 최대 퍼포먼스와 최신 기술을 집약했다는 점도 장점이 되는데요.




흥미도
S20 - 첫인상 아쉬움 / 카메라는 그럭저럭 / 화면이 대박
플립 - 첫인상 기대 이상 / 자꾸 펼치고 싶음 / 완전히 새로운 느낌

흥미도에 있어서 역시 갤럭시S20은 몇 번 사용해봐도 큰 감흥은 없습니다. 카메라는 나쁘지 않지만 기대했던 100배 줌은 아니어서 아쉽기도 한데요.




대신 120Hz 화면은 경험하기 전에는 설명이 힘든 만족도를 주기 때문에 기대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Z 플립은 첫인상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인데요. 자꾸만 펼치고 싶고, 펼칠 때마다 만족도를 더해주니까 전체적으로 새로운 폰을 쓰는 느낌은 더 좋더라고요.




휴대성
S20 - 묵직하고 크고 두꺼움 / 전에 알던 S 시리즈가 아님
플립 - 기대 이상으로 뛰어남 / 통통함을 넘어선 작고 가벼움

휴대성으로 넘어오면 갤럭시 Z 플립은 기대 이상으로 뛰어납니다. 접으면 두꺼워진다고 하지만 절대적인 크기가 작으니까 휴대성이 뛰어난거죠.




대신 갤럭시S20 울트라는 묵직하면서 크고 두껍기까지 합니다. 전에 알던 슬림하고 부담 없는 S 시리즈가 더 이상 아닌데요.

현재까지는 갤럭시 노트10 보다도 더 크고 두껍고 존재감이 있으니까 무언가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고요.




한 손 조작
S20 - 불가능의 영역 / 한 손 모드 필수적 / 부담스럽기도
플립 - 가능한 영역 / 튀어나온 베젤이 의외의 장점 제공

갤럭시 Z 플립은 의외로 한 손 조작이 편했습니다. 베젤이 튀어나와서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 보니까 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한데요.




갤럭시S20 울트라는 사실상 별도의 한 손 조작 모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불가능에 가까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고 넓고 존재감이 있는거죠.




촬영 경험
S20 - 기대가 100이라면 현실은 60 혹은 140의 괴리감
플립 - 기대감이 없음 / 그냥 찍히는 걸로 만족 / 카툭튀 낮음

갤럭시 Z 플립은 기대를 처음부터 안 해서인지 생각보다 잘 찍혀서 그냥저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카툭튀도 거의 없는 편인데요.

갤럭시S20 울트라는 1억 화소와 100배 줌, 8K 촬영만 듣자면 기대가 되지만, 실제로 찍어보면 때때로 60점에 그치거나 가끔 140점까지 올라가서 소프트웨어적인 튜닝이 더 필요해 보이더라고요.




독자 기능
S20 - 100배줌은 상징적 / 120Hz는 250% 만족 / 싱글 테이크
보고 듣는 경험 자체가 달라짐 / IP68 방수 / 8K / 노나 비닝 기술
플립 - 폴더블 / 간단한 외부 화면 / 폴딩 UI 지원 / 21.9:9 비율

갤럭시S20 울트라는 상징적인 기능이 많고, 실용적인 화면이나 싱글 테이크, 방수와 노나 비닝 기술까지 다양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갤럭시 Z 플립은 폴더블이라는 장점 이외에는 큰 장점이 사실상 없는 편인데요. 플래그십보다는 준 플래그십에 가까운거죠.




최대 강점
S20 - 보고 듣고 찍고 즐기는 모든 부면에서의 혁신적 변화
플립 - 10년간 이어진 바형 스마트폰으로부터의 이별 선언

갤럭시 Z 플립은 지난 10년간 이어져온 바형 스마트폰을 넘어설 만족도가 높은 세로 폴딩 스마트폰이 최대 강점이었습니다.




갤럭시S20 울트라는 사용하면서 경험하는 모든 부면에서의 혁신적인 변화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기대 이상의 완성도에서 오는 만족도는 높은 것 같네요.




최대 약점
S20 - 낮은 수동 최대 밝기 / 뜯어고칠 필요가 있는 촬영 경험
플립 - 정작 한 손으로 펼치고 닫기 힘듦 / 답장 하나도 펼쳐야 가능

물론 아쉬움도 있습니다. 최대 밝기를 강조하는 갤럭시S20 울트라는 사실 수동 최대 밝기가 낮다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야외에서도 화면을 빛이 강하게 비춰야만 조금 더 밝아지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어둡게 느껴지는거죠.

조도 센서의 수를 더 늘리거나, 수동 최대 밝기도 크게 개선해줬으면 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갤럭시 Z 플립은 한 손으로 펼치고 닫기가 힘들어서 자주 문자나 카톡이 오면 번거롭기도 한데요.

외부 화면은 사실상 확인용이라 매번 펼쳐야 한다는 점이 아쉬운거죠.




포인트
S20 - 카메라에 카메라에 의한 카메라를 위한 묵직함 + 화면
플립 - 접히기 위한 다른 부분에서의 일보 후퇴 + 휴대성

마지막으로 갤럭시 Z 플립은 접히기 위한 다른 모든 부면에서의 일보 후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크게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았지만, 크게 개선된 부면도 찾기 힘든거죠.

갤럭시S20 울트라는 카메라에 몰빵하면서도 디스플레이를 개선하면서 보는 경험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갤럭시 Z 플립과 갤럭시S20 울트라를 대상으로 비교해봤는데요.

갤플립은 확실히 휴대성과 준수한 기본기가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부담 없이 휴대하면서 최신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대부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갤럭시S20 울트라는 최고, 최대, 최초 스펙을 위해서 무언가 커지고 부담스러워진 느낌이라면 갤플립은 오히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폰이 된 것인데요.

정답은 없겠지만, 최신 기술을 사용하기에는 갤럭시20 울트라가 더 좋을 수 있고, 휴대성과 편하게 사용하는 부면에 있어서는 갤플립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 MACGUYVER.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증정] 고속충전 케이블 추천, 주파집 6in1 충전 케이블 & 주파집 C타입 to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


매년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고속충전 사향도 같이 올라가는데요. 그때마다 충전 케이블을 구매하는 일은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충전 케이블 종결이라 할 수 있는 주파집 충전 케이블을 사용해봤는데요.





안드로이드, C타입 케이블, 라이트닝 케이블, C타입 PD 타입 케이블, USB, 데이터 전송까지 되는 6in1 케이블과 C타입 to 라이트닝 케이블입니다.

두 충전 케이블이 어떤 사용성을 가져다주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펙
제품명 : 주파집 6in1 CtoC 멀티 PD 60W 8핀 C타입 5핀 고속충전케이블
컬러 : 블랙 / 레드
사이즈 : 50cm / 1.2m / 2m
타입 : C타입 / 8핀 / 5핀
충전 : 최대 63W 고속충전지원
안전성 : 단선 보호, 내구성, 오염 방지
재질 : 나일론 조직, 22AWG
가격 : 3,800원(50cm) / 4,800원(1.2m) / 5,800원(2m)




제품명 : 주파집 USB C타입 to 라이트닝 아이폰 8핀 고속충전케이블 PD 60W
컬러 : 블랙 / 퍼플 / 블루
사이즈 : 50cm / 1m / 2m / 3m
타입 : PD 타입 C to 라이트닝
충전 : 최대 60W 고속충전지원
데이터 전송 : 최대 480Mbps 데이터전송
안전성 : 지능형 IC칩 배터리보호
재질 : 매쉬타입
가격 : 5,800원(50cm) / 6,800원(1m) / 7,700원(2m) / 8,800원(3m)




#2. 주요 특징
먼저 주파집 6in1 케이블은 케이블의 끝판을 보여주는 것 같은 충전 케이블이었는데요.

5핀, C타입, 8핀 충전은 물론이고 C타입 PD 타입, USB, 데이터 전송까지 되는 그야말로 만능 충전 케이블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4738272195


또한 갤럭시 충전 케이블로 적합하게, 현존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초고속 충전에 맞춰 C to C 충전도 가능하기 때문에 매번 케이블을 구매할 필요도 없죠.

스마트폰에 배터리가 없어도 주파집 6in1 케이블을 통해 배터리를 나눠쓸 수도 있는데요. 스마트폰끼리 충전 시에는 기기 특성상 고속충전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케이블 하나로 5핀 충전 케이블, 안드로이드 충전 케이블, 아이폰 충전 케이블로 사용이 가능하니까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가져가기도 좋을 것 같네요.




주파집 C타입 to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 제품을 위한 충전 케이블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폰11의 경우 20W, 아이폰11프로는 21W, 아이폰11프로맥스는 25W 충전을 지원하지만 여전히 18W 충전 케이블로 충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파집 C타입 to 라이트닝 케이블은 20V / 3A(60W)로 PD타입 지원기기의 고속충전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애플 정품 충전 케이블과 비교하면 무려 5배나 차이가 나는데요. 정품과 동일한 성능이지만 가격은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 충전 케이블이라 부를 수 있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4746949133

충전 케이블 사이즈를 보면 무려 3M의 케이블도 포함되어 있는데, 길이가 길어질수록 전류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파집 충전 케이블은 3M 케이블로도 완벽한 고속충전이 가능해요.

길이가 다양하니까 휴대용으로는 50cm, 좁은 차안 등에서 사용하려면 1M, 침대와 콘센트 거리가 먼 경우 2M, 넓은 사무실에서는 3M 케이블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3. 안전성
아무리 충전이 잘된다고 하더라도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불안할 수밖에 없는데요. 주파집 고속충전 케이블은 안전성에 있어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파집 6in1 케이블은 최고급 나일론 조직을 사용해 세게 당겨도 끊어지지 않았는데요.





단선 보호에 내구성도 올리고 오염방지까지 되니까 실용적인 충전 케이블이더라고요.

거기다 22AWG로 안정적인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데요. AWG는 전 세계 공용 미규격으로 실제 전선의 굵기를 표시하는 단위입니다. 단위가 작을수록 굵은 내심을 가진 두꺼운 케이블이라고 하네요.

AWG가 작으면 잡음이 적고 안정적인 전송이 가능한 대신 두껍기 때문에 설치가 까다롭다고 하는데요. 까다롭지만 안전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주파집에 왠지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주파집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은 전류량 인지 IC칩이 내장 설치되어서 남은 배터리 양에 따라 전류 속도를 관리해준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이 완충되면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해주기 때문에 과전류로 인한 배터리 손상이 예방되죠.




또한 미규격 23AWG 전원선과 28AWG 데이터 선으로 3A의 최상의 효율로 충전이 가능한데요.

보이지는 않지만 세심하고 정밀하며 치밀하게 내부 구조 설계를 해서 안심이 되네요.




질기고 튼튼한 매쉬타입의 재질로 강한 내구성도 가지고 있는데, 세게 잡아당겨봐도 끊어지지 않더라고요.

3000번 이상의 꺾임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하니까 금방 꺾여서 못쓰게 되는 일반 케이블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고속충전
주파집 6in1 케이블로 충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갤럭시S10 49% : 출력 8.75V / 1.21A, 입력 8.65V /1.19A
충전 테스트 : 갤럭시S10 30분 충전 55% -> 75%



 

위와 같이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케이블로 모두 데이터 전송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적인 충전 케이블이더라고요.




주파집 C타입 to 라이트닝 케이블도 충전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아이폰8플러스 43% -> 출력 8.73V / 1.20A
충전테스트 : 아이폰8플러스 30분 충전 43% -> 78%




아이폰 충전 테스트에서도 안정적이면서도 고속충전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최대 480Mbps 속도 지원을 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5. 실사용평가
*주파집 6in1 케이블
- 촘촘한 나일론 조직으로 되어 있어 단선 보호, 오염 방지에 좋으며 견고하고 끊어지지 않는다

- 표면이 조금 거칠다

- 케이블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고 젠더와 연결된 부분이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다

- 60W 지원으로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와 디바이스를 사용할 경우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 트리클 충전방식으로 배터리 수명을 지켜준다

-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 하나의 케이블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케이블이다

- 동시에 여러 기기 충전은 안된다

- 단자를 끼우고 빼는 부분이 뻑뻑하다

-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 휴대성이 뛰어나다.

- 컬러와 길이 선택지가 다양하다




*주파집 C타입 to 라이트닝 케이블
- 매쉬 타입인데 촘촘한 느낌은 아니라 견고함이 약간 떨어져 보인다

- 매쉬 타입의 케이블로 강한 내구성 지녔다

- 겉면 디테일이 좀 아쉽다

- 표면이 너무 거칠다

- 캡 또한 알루미늄 캡으로 손잡이 부분이 튼튼한 느낌이 든다

- 다양한 길이 선택 가능하다




- 최대 60W 고속충전지원이 된다

-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다

- 다양한 기기들을 가리지 않고 충전이 가능하다

-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 컬러와 길이 선택지가 다양하다

-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위와 같이 실사용 평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두 충전 케이블 모두 안전성과 고속충전, 가성비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기기에 맞는 멀티 고속충전 케이블을 선택하시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파집 6in1 케이블과 주파집 C타입 to 라이트닝 케이블 중 하나를 총 5분에게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케이블들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MACGUYVER.


https://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4738272195

http://naver.me/5tsvpu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