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씽크패드는 레노버로 인수되기 전 IBM에서부터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죠. 지금은 이전만큼 유명하진 않고, 또 울트라북 형태로 바뀌면서 소비자층이 달라지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전 씽크패드 부서가 그대로 인수되었기 때문에, 업무용 노트북의 사용성을 고려한 씽크패드만의 튼튼함과 품질, 그리고 트레이트 마크인 빨콩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건 가격대가 한참 아래로 내려왔다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울트라북처럼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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