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로봇청소기 추천,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질까지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 리얼 후기!


이미 청소 좀 한다는 분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에브리봇 로봇청소기는 국내 브랜드인 ‘에브리봇’ 제품으로 인기가 상당한데요.

품질이 높을 뿐 아니라, 꼼꼼한 사후 처리 및 친절한 AS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성능과 품질, AS까지 믿을 수 있는 국내 브랜드 제품을 찾으셨던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본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어떤 제품이었을지 살펴보고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컬러는 화이트 하나이고 무게는 3.3kg으로 제법 묵직한 느낌입니다. 대신 다소 튼튼하고 단단해 보이는 점은 장점이었는데요.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 겸용이라 청소 시간을 줄여주는 제품이었습니다.

2150PA 흡입력과 H14 등급 필터로 믿고 쓰는 로봇청소기이기도 했는데요.





청소 모드 역시 자동부터 걸레, 엣지, 수동, 예약과 반복, 지정 영역, 스팟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충전은 4시간 정도, 사용은 2시간 정도 활용해볼 수 있었는데요. 높이가 9.5cm로 낮은 편이라 높이가 낮은 곳도 드나들 수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다양한 장점이 있는데, 5in1 퍼펙트 클리닝과 최적의 경로로 청소하는 LDS 센서를 품은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추가적으로 IoT 스마트앱으로 편리하게 청소하고 관리할 수도 있었는데요. 실시간 제어 모니터링을 활용하고, 청소 모드를 선택하거나 금지 영역 설정, 지정영역 청소, 예약 청소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를테면, 스마트 예약 청소를 통해서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자동으로 청소를 해볼 수도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일요일에는 쉬어야 해서 월요일 오후로 하니까 편하더라고요.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문턱 등반도 가능해서 1.5cm까지는 문제없이 넘나들 수도 있고, 바닥의 소재를 감지해서 카펫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흡입을 해주기도 했는데요.

카펫은 특성상 먼지가 쉽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흡입력이 필수적이지만 대다수의 로봇청소기는 동일한 흡입력으로 아쉬움을 줬다면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다른 거죠.





또한 음성 가이드를 한국어로 들어볼 수 있어서 편하게 설명으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흰색과 실버 컬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가벼운 느낌이라 어디서나 잘 어울리기도 했는데요.





브러시가 적당한 공간에 자리해서 모서리에서 놓치기 쉬운 먼지까지 끌어당겨서 흡입해주기 때문에 놓치는 먼지가 많지 않다는 장점이 느껴지더라고요.

실 사용 시 느낌이라면 소음은 제법 있는 편입니다. 완전히 조용하지는 않고, 일반적인 청소기와 비교하자면 조용한 편이지만 그래도 나름 존재감은 있네요.




흡입은 엄청 잘 하지만 역시나 일반적인 무선 청소기로 원하는 곳만 빠르게 청소하는 방식과 비교하자면 차이가 있습니다.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평소에 주기적인 청소를 해서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하는데 적합한 제품이었는데요.





앱을 통해서 편리하게 조종하면서 청소를 하더라도 일일이 조작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물걸레 청소까지 한 방에 해결해준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실제로 한 번만 지나갔지만 제법 부들부들한 바닥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만큼이나 먼지 흡입과 동시에 물걸레 청소를 해주는 점은 편의성을 높여주더라고요.

사용하면서 편리했던 점이라면 자동 충전과 청소 위치를 기억한다는 점인데요.

이를테면, 거실 중앙에서 배터리 부족으로 충전이 필요하면 바로 충전기로 이동해서 충전을 하다가 다시 거실 중앙으로 돌아와서 청소를 시작하는 것이죠.





비결은 공간을 맵핑하는 기술에 있는데요.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공간을 3D 입체적으로 감지하기 때문에 2D 인식 혹은 그냥 앞으로만 가는 로봇청소기와 달랐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자주 청소를 할수록 공간을 더욱 지능적으로 인식해서 청소 시간은 줄어들면서도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도 전용 앱을 통한 장점이라면 방이 나누어져 있을 경우 작은방만 청소를 하도록 명령할 수도 있고, 또는 어린아이가 있거나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진입 금지 영역을 정해서 알아서 피해주니까 편한 거죠.

안정적인 물공급이 가능한 전자제어 방식의 물공급 시스템은 물이 너무 많아서 흥건하지 않게, 동시에 마르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장점이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물 공급량은 전용앱을 사용하면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서 바닥 재질이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전문 기업다운 공식 서비스센터와 무상 품질 보증 1년, 무상보증기간 이내 무료 배송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서 더욱 차별화가 되기도 했는데요.





유지 비용도 생각보다 엄청 저렴하더라고요.

극세사걸레 2장이 만 원, 헤파필터 2개 세트가 15,000원, 파워 메인 브러시가 8,000원, 사이드 브러시 2개가 8,000원, 걸레 세척을 위한 실리콘 브러시가. 4,000원으로 합리적인 거죠.





낙하 감지와 원격 제어, 믿고 쓰는 헤파 H14 등급 필터까지 고려하자면 에브리봇 3i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충분히 추천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배너를 통해서 보실 수 있으니까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MACGUYVER.


http://everybotmall.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70&inflow=naver&NaPm=ct%3Dk2ybrrq8%7Cci%3Dfe278b0a99d909b9677d43ef7d3782bac8a4578b%7Ctr%3Dsl%7Csn%3D849705%7Chk%3Dbd13c50105963cfd2094ea8b556bcd39ab48599c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증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에이투 AT251이 에어팟 프로보다 좋은 이유는?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은 정말 급격한 성장을 하는 상황인데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야말로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한 것만 같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격의 기준 자체가 낮아지고,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의 추천의 기준도 낮아진 것이죠.






지난번에도 여러 번 소개를 해드렸던 에이투 AT251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 점에서 초저가보다는 중저가 제품에 가까웠는데요.

최근에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으로 20% 더 낮춰진 79,000원의 가격으로 가성비가 더 좋아져서 다시 소개를 해드리기 위해서 가져와봤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twofarm/products/4136816441

에이투 AT251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여러 면에서 에어팟 프로보다 좋은 점도 있고 당연한 아쉬움도 있더라고요.

제가 사용해본 에이투 AT251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은 아래와 같은데요.





 - 다양한 컬러를 통한 폭넓은 선택지
 - 거의 모든 기기와 높은 호환성 제공
 - 직관적인 버튼 조작 방식 제공
 - 엄청 가벼운 무게, 오래가는 배터리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51 을 추천하는 큰 이유로는 자동 연결이 1초 이내로 매우 빠를 뿐 아니라, 국내에서 1년의 AS 기간을 제공하고, 한국어 음성 안내와 양쪽 통화, 연속 음악 재생이 6~8시간이라는 큰 장점을 가졌습니다.






또한 보관함을 통해서 4~5번의 충전을 할 수도 있고, 3.6g의 가벼운 이어버드로 착용 시 부담도 덜어줬는데요.

개인적으로 에이투 AT251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하는 이유로는 컬러가 과감하면서도 촌스럽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독특하면서도 튀는 컬러를 가졌지만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뿐 아니라 고급스러움도 동시에 갖춘 것이죠.

물론, 지문이나 유분이 잘 묻는 재질이라는 점에서는 관리가 필요하기도 했는데요.






전체적으로는 둥글둥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이어버드 자체도 다른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과 차별화가 되더라고요.

통화의 경우는 음질이 엄청 뛰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좌/우 모두 별도로 통화를 지원하는 개별 마이크라는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면 왼쪽이나 오른쪽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도 이어버드를 바꾸지 않고도 언제나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통화를 해보면 구조상 마이크가 귀 가까이 있기 때문에 목소리가 완전히 뚜렷하게 전달되거나 스마트폰과 동일한 느낌은 아닙니다.

약간 먹먹하거나 답답한 느낌도 있기 때문이죠.






크래들의 경우는 기대 이상으로 엄청 작아서 편의성이 높았는데요. 일부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크래들이 너무 크고 투박한 느낌이라 아쉬움도 있었다면 에이투 AT251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다른 거죠.

물론 유분이 잘 묻는 편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이라면 화장품이 묻거나 유분이 쉽게 묻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운드는 예전부터 느꼈지만 ‘중저음’이 독보적입니다. 매우 단단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줘서 들을 때마다 놀라기도 했는데요.

에어팟 프로는 이전의 에어팟 2세대 대비 중저음이 살짝 더 살아난 느낌이라면, 에이투 AT251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 자체적으로 중저음이 매우 뛰어난 거죠.





또한 고음도 충분히 잘 소화를 해줬고, 사운드 자체의 해상력이 출중해서 충분히 음감용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연속 재생 시간도 넉넉하고, 에어팟 프로처럼 아이폰에서만 100% 성능을 발휘하는 게 아니라 폭넓은 호환성도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스럽더라고요.





조작성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에이투 AT251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좌우 이어버드에 따라서 기능이 다를 뿐 아니라 정말 많은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전화 받기 / 끊기 / 거절 / 보이스 다이얼링 / 이전곡 / 다음곡 / 재생 / 정지 / 볼륨 축소 / 볼륨 증가와 같은 기능들을 모두 이어버드 조작만으로 할 수 있는 거죠.





사실 이 부분에서도 에어팟 프로와 비교가 되었는데요.

에어팟 프로는 ‘시리’를 통한 세밀한 조작이 가능하긴 하지만 버튼만으로 볼륨 조절이 안된다는 점이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에이투 AT251 블루투스 이어폰은 버튼 방식으로 최대 3초간 누르는 방식으로 다양한 조작이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물론, 버튼 방식의 특성상 귀에 압박감이 있다는 점은 에어팟 프로 대비 아쉽기도 했는데요.





스마트폰에 손을 대지 않고도 단독 기능이 다양하고 많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에이투 AT251은 이어캡도 3종류를 제공하고, 크래들을 통한 추가 충전까지 가능해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채워줄 것 같더라고요.





최대 대기 시간은 600시간에 달하고, 연속 통화는 평균 9.5시간이라고 하니까 배터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뚜렷했는데요.

에이투 AT251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하는 분들이라면 야외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가벼운 음감용 제품을 찾았던 분들,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셨던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1분에게 에이투 AT251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해드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ACGUYVER.


https://smartstore.naver.com/atwofarm/products/413681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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