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자취 필수템 1구 인덕션, 단미 인덕션 DA-IN01 자취생 필수품 선물 추천 아이템


혼자 사는 분들이라면 요리를 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데요.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앉아서 편하게 요리하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에는 1구 인덕션이 자취 필수템으로 뜨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자취생 필수품이 된 제품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단미 인덕션 DA-IN01은 슬림한 디자인과 강화 글라스의 강력한 화력을 품은 1구 인덕션으로 장점이 많아 보였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이었는지, 자취생 필수품이자 자취 선물로 괜찮을지 살펴봤습니다.




#1. 주요 특징
 - 59,600원 할인가로 판매중입니다.
 - 컬러는 라이트 골드, 로즈 골드, 블랙이 있네요.
 - 최대 2,000W 소비 전력을 품었습니다.
 - 두께는 40mm, 무게는 2.3kg입니다.

단미 인덕션 DA-IN01은 유해 가스나 뜨거운 불 없이 조리가 가능하고, 가열 보호 기능이 있어서 냄비 없이는 작동이 안 되는 센스있는 제품이더라고요.







잠금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터치패널 조작이 불가능해서 아이들이 터치해도 안심이 되기도 했는데요.

8가지 자동 모드와 온도 및 파워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수동 모드까지 있어서 세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1구 인덕션이지만 터치 방식으로 되어 있고, 간결한 조작성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더라고요.

빠른 조리 속도로 에너지 효율성이 높았는데요. 내구성이 강하고 디자인이 세련될 뿐 아니라 음식이 흘러도 쉽게 닦을 수 있어서 장점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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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를 곡면으로 다듬은 단미 인덕션 DA-IN01은 파손 위험이 적고, 다이아몬드 패턴의 글라스는 조명에 따라 은은한 펄 효과와 고급스러움을 주는 점도 만족스러웠는데요.

기존의 하이라이트 레인지 대비 더욱 슬림해진 두께 대비 화력은 더욱 높아진 점도 인상적이더라고요.




#2. 실구매자 평가
단미 인덕션 DA-IN01에 대한 실구매자 평가는 화력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와 물이 빨리 끓는다는 점, 라면 1개 분량을 끓이는데 3분도 걸리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호평이 많았습니다.

또한 두께가 얇아서 식탁에 올려둬도 부담이 없고 보관할 때도 유용하다는 평가도 있었는데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식탁 위에 언제나 올려둬도 거슬리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띄더라고요.

청소가 간편하다는 점도 단미 인덕션 DA-IN01에 대한 실구매자 평가에서 자주 보였는데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소음이 다소 있다는 점과, 블랙 컬러는 상판을 닦으면 물 얼룩이 잘 보인다는 점이죠.




#3. 확실한 장점
단미 인덕션 DA-IN01은 1구 인덕션으로 심플한 사용성을 제공해줬고, 편의성이 상당히 높았는데요.

바베큐 모드로 고기를 구워보니까 실제로도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서 빠르고 맛있게 익기도 했습니다.



 



조작하기 편한 직관적인 디자인이라 메뉴를 찾아들어갈 필요도 없어서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가열하는 중에 냄비를 잠깐 들어보니까 경고음이 들리면서 작동을 멈추더라고요. 확실히 안전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얇은 두께감으로 휴대성이 좋다고 평가해볼 수 있겠네요.




#4. 아쉬운 단점
단미 인덕션 DA-IN01 자취생 필수품은 아쉬움도 있습니다. 온도에 따라서 소음이 살짝 있다는 점인데요.

온도가 높을수록 내부 보호와 발열 관리를 위해서 소음이 살짝 들리는거죠. 거기다 요리를 끝낸 이후에도 적당한 온도로 떨어질 때까지 팬이 돌아가서 소음이 살짝 들리기 때문에 바로 전원을 끄면 안 되는데요.





무게가 제법 묵직하다는 점이나, 일반 냄비 및 후라이팬의 사용이 안 되기 때문에 인덕션에 맞춰진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관할 때 케이블 정리가 잘 안된다는 점도 개인적인 아쉬움으로 남네요.




#5. 총평 정리
단미 인덕션 DA-IN01은 1구 인덕션으로 실용성이 높았고, 목적성이 뚜렷했습니다.

자취 필수템으로 공간의 제약 없이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확실한 자취생 필수품이자 자취 선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었는데요.





여행을 떠날 경우에도, 자취를 하거나 1인 가정에도, 추가적으로 어떤 가정집이든 편하게 요리하고 싶을 경우에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단미 인덕션 DA-IN01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배너를 통해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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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전기 냄비 추천, 단미 라면포트 DA-EK02 전기쿠커 리얼 후기!


가볍게 사서 가볍게 사용하는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요즘, 단미 라면포트 DA-EK02 미니 전기 냄비도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요.

2만원 초반대 가격과 민트, 핑크, 화이트의 3가지 컬러, 1L 용량과 0.9kg의 가벼운 무게감이 인기의 원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최대 600W 소비 전력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단미 라면포트 DA-EK02 미니 전기 냄비는 어떤 제품이었을지 살펴봤습니다.




#1. 주요 특징
 - 다용도 조리가 가능한 전기 냄비
 - 일체형 손잡이로 간편한 이동
 - 내부가 보이는 강화유리 뚜껑
 - 보온에 강한 3중 구조 본체
 - 안전한 사용성 제공하는 제품
 - 최고급 304 스테인리스 사용
 - 본체와 케이블 완전 분리 방식

이러한 특징을 가진 단미 라면포트 DA-EK02는 여러 요리에 적합하고, 1인 가정을 위해서도 알맞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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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있으니까 요리 이후에 바로 이동할 수도 있고,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바로 요리를 하려는 경우에도 적합하더라고요.

거기다, 보온에 강한 3중 구조로 되어서 요리를 하더라도 겉면이 쉽게 뜨거워지지 않아서 안전하기도 했는데요.

최고급 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해서 안심이 되기도 했고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 실구매자 평가
직접 구입하고 사용한 소비자들의 평가도 많이 있었습니다. 단미 라면포트 DA-EK02 미니 전기 쿠커는 디자인적으로 괜찮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또한 자취생에게 좋아서 자취생을 위한 선물용으로 괜찮고, 해외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라면을 2개까지 끓일 수 있고, 햇반을 데우기에도 좋다고 했는데요. 어린아이가 사용할 때 직접적인 불로 조리하는 것보다 안전하다는 것도 장점이라는 이야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씻을 때 불편하다거나 디자인적으로 국물을 부을 때 흐르거나 세척할 때 물이 들어갈 우려가 있다는 점은 아쉽다는 평가도 있더라고요.




#3. 확실한 장점
단미 라면포트 DA-EK02 미니 전기 냄비는 라면에 더해서 계란이나 만두, 고구마, 감자, 양배추 등을 찌거나 삶아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휴대성이 좋아서 가볍게 여행을 떠날 경우에도 유용한 아이템이었는데요. 코드 분리가 되니까 더 슬림해지고 간편하더라고요.



 



가스불 대신 조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의 제약이 없기도 했는데요. 자취생을 비롯해 1인 가구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더라고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보관하기에도 괜찮고, 강화유리 글래스까지 있어서 음식물이 튀지 않는 장점도 있었는데요.

가격까지 저렴하기 때문에 장점이 상당히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4. 아쉬운 단점
확실히 세척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고, 물이 엄청 빨리 끓지는 않는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모드에 따라서는 라면을 끓일 때 넘칠 수 있기 때문에 뚜껑을 완전히 덮지는 않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실구매자 평가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국물을 부어보면 미니 전기 냄비를 타고 흐르는 점은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 안전한 사용성과 3중 구조 본체로 보온성을 높인 단미 라면포트 DA-EK02 전기쿠커

✎ 간편한 스위치 조작으로 사용 편의성이 높았는데요. 스테인리스를 사용해 안심이 되었습니다.

✎ 라면뿐만 아니라 밤, 만두, 고구마 등을 찌거나 삶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총평 정리
단미 라면포트 DA-EK02 미니 전기 쿠커는 크기가 정말 작고, 파스텔 톤으로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저가형 라면 포트와 다르게 3중 구조라서 뜨겁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되어줬습니다.




어디서나 간편한 조리를 하려는 분들, 공간 차지 없이 요리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단미 라면포트 DA-EK02 미니 전기 냄비를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배너 속 상세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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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5 왜 샀냐며 욕먹는 상황, 애플워치4 그대로 써도 좋을 이유들


애플워치5를 구입했다는 지인은 사실 애플워치4를 사용 중이었는데요. 동일한 스테인리스 모델을 구입하면서 핀잔을 듣고 있는 것이죠.

애플워치5는 제품 자체로만 놓고 보자면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상시표시형 레티나 디스플레이
 - 저장 용량 32GB로 2배 증가
 - 어느 국가에서나 긴급 통화
 - 티타늄, 세라믹 모델까지
 - 자체 나침반 기능 추가




위와 같은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애플워치1이 등장할 때부터 비난의 대상이기도 했고 요구사항이었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즉 상시표시형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는 가장 큰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애플워치5는 확실한 단점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 애플워치4와 동일한 퍼포먼스
 - 더 비싸진 기본 모델의 가격
 - 애플워치 스튜디오 미지원
 - 늘어나지 않은 배터리 타임
 - 여전히 독자적인 충전 방식


위와 같은 아쉬움들로 인해서 특히 애플워치4 사용자라면 아쉬울 수밖에 없는거죠.




체감되는 성능 차이는 전무하고, 기본 모델은 더 비싸졌을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지원하는 애플워치 스튜디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애플워치 스튜디오는 정해진 구성이 아니라, 원하는 크기와 컬러, 모델, 재질, 밴드까지 모두 정해서 커스텀된 애플워치5를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결국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정해진 구성으로만 구입이 가능해서 밴드가 중복되는 경우도 나오는 것이죠.

무엇보다, 지인이 애플워치4를 사용하다가 애플워치5를 구입하고서 가장 크게 욕을 먹는 이유는 다름 아닌 ‘화면 켜짐’이라는 눈에 띄는 기능 하나밖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인데요.




애플워치4의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애플워치5는 기능적인 차이보다는 화면이 켜져 있다는 비주얼에서의 차이가 거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사용자가 애플워치를 보는 경우는 대부분 화면이 켜진 상태라는 점에서 사용상 불편함보다는 세련미와 만족도의 차이가 더 크다는 것이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동일할 뿐 아니라, 저장 용량의 경우도 대부분의 애플워치 유저들은 신경 쓰지 않는 영역이기도 한데요.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겨우 32GB 용량을 가지고 큰 차이라고 부르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가격까지 더 비싸졌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거죠.

물론, 애플워치5에 끌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상시표시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그저 ‘화면이 언제나 표시되는’ 기능에 국한시킨 것이 아니라, 애플다운 완성도로 다듬었기 때문인데요.




어떤 화면이든 자연스러운 AOD로 만들어주고, 음악 재생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에도 그에 맞춰진 화면을 인터렉티브하게 만들어주다 보니까 사용하는 경험이 다른거죠.

기기의 가치가 더 높아졌다고 할까요? 하드웨어적으로는 배터리 소모를 극도로 줄인 기술의 채택까지 기다린 느낌이라면,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느낌을 주더라고요.




거기다 배터리 타임이 같다는 것은 아쉬울 수도 있지만, 하루 종일 화면이 표시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는 확실한 장점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애플워치는 존재감이 있기 때문에 잘 때는 충전기에 올려두면 또다시 하루 동안 사용이 가능한 점은 사용자들의 패턴을 잘 파악한 것 같은거죠.

뿐만 아닙니다. 이미 기기적인 완성도를 비롯해 아이폰과의 연동성은 정말 뛰어나다는 점에서 아주 사소한 디테일까지도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소소하고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기능들이지만 매번 애플다운 방식과 디테일로 다듬고 완성도를 높여가면서 확실히 기기 자체만 보자면 상당히 잘 나온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사용해본 결론을 전달드리자면, 애플워치4를 사용 중인 저와 같은 분들이라면 굳이 구입할만한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애플워치5를 잠시 빌려서 사용하면서도 일부러 애플워치4와 번갈아가며 사용했지만 아쉬움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죠.




물론 애플워치3를 포함한 이전 모델을 사용 중이었거나, 애플워치를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분들이라면 확실히 장점으로 다가올 것 같기도 한데요.

애플워치4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단지 AOD 기능이 탐나고, 가끔씩 AOD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 정도라고 이해할 수 있겠네요.




오히려 애플워치5의 상시표시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다 보니까, 왜 자칭 ‘프로’라는 아이폰11 프로에는 이 기술을 넣지 않았는지 궁금해지기도 했는데요.

진짜 프로는 내년에 선보일 5G를 품고 대대적인 변화를 선보일 모델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애플워치5를 왜 샀냐며 욕먹는 상황을 통해, 애플워치4와 애플워치5는 너무나도 닮아있고 비슷한 제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애플워치5를 구매 고려 중이시거나, 이미 사용 중인 분들이라면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