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증정] 전기 주전자 추천, '발열'까지 잡은 보만 이중단열 전기포트 WK2170


일상에 치이다 보면 여유를 즐길 시간은 정말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물 한잔 마실 시간 없이 일을 하다 보면 잠깐의 휴식이 간절하게 필요한데요.

그럴 때 따뜻한 커피나 차 한 잔의 여유는 잠깐의 휴식을 가져다줍니다.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전기포트가 필요하죠.







전기포트의 종류는 아주 많지만, 다 같지는 않더라고요. 가성비가 좋으면서도 안전하고 세련된 전기포트를 찾으려면 꽤나 찾아 헤매야 할지 모릅니다.

오늘은 잠깐의 휴식을 위한 전기포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보만 전기포트인데요. 어떤 장점을 지닌 제품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 디자인 : 보자마자 들었던 느낌은 정말 심플하다입니다. 컬러감에서 오는 심플함도 있지만, 디자인에서 오는 심플함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도 딱 필요한 기능만 있는 그야말로 심플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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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이 좋은 손잡이를 따라 아래로 내려오면 전원을 켜는 투명한 바가 나오는데요. 바를 아래로 내리면 정면의 보만 로고 밑에 빨간 불이 들어오며, 작동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상단에는 물을 넣는 뚜껑이 있는데 뚜껑 입구 버튼을 누르면서 열고 닫을 수 있었습니다. 보만 전기포트의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의 2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2 ) 용량 : 전기포트를 고를 때는 용량이 얼마나 되는가도 중요하죠. 보만 전기포트는 넉넉한 용량으로 아주 편리했는데요.

한 번에 최대 1000ml까지 가능해 많은 양의 커피 물을 끓이거나 따끈한 컵라면을 끓여먹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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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알았지만 얼마나 물이 빨리 끓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저도 궁금했기 때문에 얼른 실험을 해봤습니다.

물 한 컵 약 330ml를 넣고 끓였을 때 약 1분 56초 만에 물이 끓었고, 물 두 컵 약 660ml를 넣고 끓였을 때는 약 3분 24초 만에 물이 끓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 세 컵 약 990ml를 넣고 끓이니 5분 10초 만에 물이 끓었습니다.

물론 물의 양에 따라 끓는 시간은 차이 날 수 있겠지만, 커피 물이나 컵라면 한 개 정도의 물을 끓이는데 많은 시간은 필요하지 않겠네요.




3 ) 안전성 : 일부 전기포트 제품의 경우 물을 끓이고 난 직후 제품의 본체까지 뜨거워서 위험했던 적이 있는데요. 보만 전기포트는 달랐습니다.

2중 단열구조로 되어있어 물이 끓어도 주전자 표면이 뜨겁지 않아서 화상의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물이 끓고 난 직후 뚜껑과 입구는 뜨겁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합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전기포트는 언제나 주의해야 할 가전제품이죠.



4 ) 편의성 : 전기포트에 편의성이 있을까 하고 살펴보던 중 자유로운 회전이 된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어느 방향에서나 손잡이를 잡아들고 내리기 편했습니다. 360도 회전이 되지 않고 고정이 되어 있으면 은근히 불편한 점이 생기는데, 보만 전기포트는 그런 불편함을 잡은 세심함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간편한 코드 보관함이 있어 전기포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를 바닥에 감아 둘 수 있어서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뚜껑 아래 안전 거름망이 있어 외부 유해물질의 유입도 막아주어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스테인레스로 되어있고 뚜껑 입구가 넓어 세척이 용이했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 열화상 카메라로 보만 전기포트를 촬영한 모습. 물이 끓고 난 직후인데도 손잡이 온도가 낮으며, 본체부분은 외부 온도를 상당히 절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5 ) 총평 : 오늘 만나본 보만 전기포트는 장점을 많이 지닌 전기포트였는데요. 안전성과 편의성,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심플함을 추구해서인지 다양한 기능이 없다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가성비가 괜찮은 전기포트라는 확신은 들었습니다.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어디서나 간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해 볼 수 있는 보만 전기포트.

전기포트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 분이시라면 보만 전기포트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이번 제품도 IT득템으로 5분에게 증정해드릴 예정이기 때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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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TU7tjqk
https://youtu.be/I-hEOv_UmSE













가성비 갑 게이밍 노트북, 주연테크 리오나인 L7SH-16S 두 달 사용기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 리오나인 L7SH-16S을 사용하기 시작한 지도 벌써 2달이 넘었네요. 확실히 13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용성을 체감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쉬움도 종종 있었죠. 가격 대비 스펙이 상당히 높은 만큼 완성도나 안정화 부면에서는 고가의 게이밍 노트북들 보다 조금 부족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그간의 경험을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우선 발열이 어느 정도인지, 냉각팬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팬소음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배터리와 무게감을 비롯한 전반적인 휴대성을 다룬 후 전체적인 평가를 내려볼 예정입니다.




리오나인 L7SH-16S 주요 스펙 넷.
-인텔 i7-8750H
-지포스 GTW 1060 6GB
-기계식 키보드 탑재
-sRGB 100% 색재현율 




1) 발열 : 현재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은 윈도우 데스크탑 대신 두 대의 확장 모니터와 연결해서 작업을 할 때 사용 중입니다. 확장 모니터로 연결한 상태에서 일반적인 문서작업을 한 이후의 발열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포트가 뒤에 있는 덕분에 팜레스트까지 전달되는 열기는 미미했습니다.

기판은 약 37도까지 상승했는데요. 물론 뜨겁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냉각 팬의 주변 온도인 31도에 비하면 발열이 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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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모니터와 연결했을 때는 그것 자체로 심한 발열이 나타나지는 않는 것 같네요.

그러면 게임 플레이 시 발열은 어떠했을까요? 전원을 연결한 상태로 약 30분간 포르자를 진행한 이후 발열을 체크해봤습니다.




기판의 최고 온도가 50도를 넘어섰습니다. 또 손바닥이 닿는 팜레스트도 37도 정도네요.

환풍구에서 빠져나오는 공기의 열기도 45도로 높았는데요. 반면 냉각팬이 위치한 부근에는 29도 수준으로 온도가 낮은 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온도가 올라간 이후로는 시간이 지나도 거의 더 뜨거워지지는 않았는데요. 발열이 없는 제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발열이 단점이 될 정도로 치명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의 발열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2) 냉각 : 게임을 진행할 때는 자동으로 냉각팬이 가장 빠른 속도로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물리 버튼을 눌러서 터보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는데요.

30분간 게임을 진행한 후, 온도가 가장 높아진 상태에서 냉각팬을 터보 모드로 재생해봤습니다.


53도 상태에서 1분 이후 촬영

53도에서 3분 후 촬영

53도 상태에서 5분 경과 후 촬영

53도 상태에서 5분 경과 후 촬영


냉각팬 주변부와 가장 뜨겁게 발열이 발생했던 부위들은 금세 온도가 떨어졌습니다. 이 점은 칭찬할만했는데요.

문제는 그 외의 파티션의 온도는 빨리 냉각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냉각팬이 키보드 중심부를 포함한 모든 파티션에 다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죠.




한 10분 정도 지난 이후엔 다시 평상시의 온도로 돌아가긴 했지만, 냉각팬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작동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팬 소음은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4) 휴대성 : 우선 사이즈와 무게감을 생각하자면 리오나인의 휴대성은 굉장히 준수합니다. 15.6인치 대화면이지만 아주 슬림한 베젤 덕분에 전체적은 사이즈는 꽤 작은 데다가 두께도 23mm로 제법 슬림합니다. 



덕분에 웬만한 노트북 파티션이 있는 가방과는 거의 다 호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게도 2.0kg으로 사무용 노트북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가벼운 수준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죠.



문제는, 충전기를 꼭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입니다. 충전기가 없다면 리오나인은 한두 시간 밖에 살아있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작은 사이즈에 고스펙을 담아서 그런지 배터리 퍼포먼스는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5) 총평 : 리오나인 노트북은 꽉 차면서 슬림한 디자인과 RGB 백라이트 덕분에 현재도 디자인적인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기계식 키보드 역시 리오나인을 계속 사용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어주었습니다. 




성능 자체도 나쁘지 않았는데요. FHD 해상도에서 측정한 포르자 벤치마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고사양 게임도 무난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모니터의 성능이 그래픽카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G싱크 기술이 탑재되지 않은 게이밍 노트북들과 마찬가지로 이따금씩 티어링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죠.




그래도 디스플레이 품질 자체는 충분히 훌륭했습니다. 색재현율 sRGB 100%이라 그런지 논글레어지만 제법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 확장 포트가 3개나 되고, 또 그 포트들이 뒤에 위치하고 있어서 발열 관리 면에서나 심미적인 면에서나 플러스 요인이 되어주었는데요.


 

이렇게 리오나인 L7SH-16S 게이밍 노트북은 전반적인 성능과 사용성에서 확실히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임을 증명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걱정한 부면은 초창기 중국 스마트폰들처럼 단순히 숫자만 높은 노트북이 아닐까 하는 점이었는데요.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과 작은 사이즈에 고스펙 부품들을 넣다 보니 G싱크 기술과 같은 세세한 부면까지 다 챙기지는 못했고, 또 일반 노트북들과 마찬가지로 이따금씩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윈도우 데스크탑 대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는 건 리오나인 노트북이 충분히 사용할만하다는 증거가 되겠죠.




이렇게 오늘은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의 전체적인 평가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제품에 주요 특징과 관련해서는 이전 포스트나 판매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하면서 내구성과 수명에 관한 문제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MACGUYVER.
http://m.jooyonshop.co.kr/goods/view?no=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