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8월 6일 월요일

[증정] 아이폰X 케이스 추천, 마그네틱 풀커버 아이폰X 케이스 써보니


아이폰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은 생폰으로 본래의 디자인을 보여줄 때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원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고, 생폰은 흠집이나 찍힘의 우려가 높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오늘 살펴볼 마그네틱 풀커버 아이폰X 케이스는 몇 가지 기대되는 점들을 놓고 알아보기로 했다.






마그네틱 : 기존과 달리 편리하고 간편한 경험을 제공해줬을지
메탈 : 고강도 메탈로 손맛과 내구성을 높여줬을지
디자인 : 카툭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줬을지


위와 같은 포인트를 두고서 마그네틱 풀커버 아이폰X 케이스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1) 마그네틱 : 여느 케이스와 다른 포인트. 간단히 말하자면 '툭' 놓으면 '착'하고 붙는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완전히 상판과 하판이 분리되는 디자인으로, 어떻게 놓더라도 바로 붙는 것과 위치를 맞춰준다는 점은 큰 장점이 된다.

간헐적으로 살이 집힐 수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놓아두고 손가락을 사이에 놓지 않는 것이 좋다.


✎ 어느 방향으로 놓아도 착착 달라 붙는다.



2) 메탈 소재 : 플라스틱 소재와 달리 단단하면서도 색감이 끝내주는 메탈 소재는 아이폰X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 아닐까 싶었다.

고급스러움을 반감시킬 수 있는 저렴한 소재 대신, 내구성이 뛰어나고 단단한 메탈 소재는 그 자체로 아이폰X의 가치와 꼭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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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상판과 하판 사이의 구분선이 보이기는 하지만, 손맛을 해치지 않도록 결합이 잘 되어서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했다.

물론, 하단부 라이트닝 단자의 경우는 동영상 리뷰에서처럼, 케이블 호환성은 높았지만 손맛 자체는 살짝 거친 느낌이 들기도 했다.


✎ 메탈 소재라 색감이 아이폰X의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




3) 디자인 : 전후면 두께감은 아주 살짝 증가하고, 옆으로 늘어나는 두께감 역시 어느 정도는 있는 편이다.

평소에는 두께감을 느끼기 힘들 정도로 마그네틱 풀커버 아이폰X 케이스의 디자인은 일체감이 높다.




하지만 무음 버튼을 조작하려 한다면 새삼 두껍다는 것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만큼, 깊이 들어간 무음 버튼은 조작이 어려워졌다.

장점이라면 3가지 컬러가 있기 때문에 콜라보 디자인으로, 혹은 일체감 높은 디자인으로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 상판 하판이 분리된 케이스인데도 마감 완성도가 제법 높다.




4) 손맛 : 매끈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손맛이다. 분명 걸리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일체감이 뛰어나다.

후면의 9H 강도 글라스, 강화유리는 카툭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껏 폰을 툭툭 놓아도 안심이 된다.





특히나 측면 메탈 재질에서 후면 글라스로 넘어가는 부분도 생폰과 흡사한 느낌으로 일체감을 더하면서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했다.

화면보다 아주 살짝 튀어나온 디자인은 강화유리가 없는 아이폰도 어느 정도의 보호를 해주는 역할까지 더해줬다.


✎ 측면 두께감이 아이폰8 플러스처럼 약간 두툼해진다.




5) 아쉬움 : 간헐적으로 자석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마그네틱 풀커버 아이폰X 케이스를 6가지 정도 사용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 정도에서 특정 부분이 탈착되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지속되는 문제는 아니었고 자주 발견되는 증상도 아니어서 사용상 불편함은 거의 없기는 했지만 알아둘 필요는 있다.

사용시 먼지가 유입되는 경우가 가끔 있고, 버튼부 느낌의 차이도 제품마다 살짝 있는 편이다. 무엇보다 앞서 언급되었듯 무음 버튼의 조작성이 크게 떨어진다.


✎ 제품에 담긴 정성, 그 정성을 느끼게 해줬던 포장 박스 속의 손글씨 편지.



정리를 해보자면, 마그네틱 풀커버 아이폰X 케이스는 아이폰X 케이스를 찾았던 분들에게 희소식과도 같다.

너무 더운 여름철에 꼭 어울리는 시원한 여름 옷을 입힌 것처럼 마그네틱 아이폰 케이스는 그 자체로 편의성과 실용성, 손맛까지 다 잡았다.

아이폰X 풀커버 케이스를 찾았다면, 9H 강화유리까지 제공하는 가성비가 뛰어난 마그네틱 풀커버 아이폰X 케이스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이유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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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450134&memberNo=5931703
https://youtu.be/QPPxWSObUCg










[증정] 항공기 BLDC 모터? JMW 전문가용 드라이기 추천, 팬텀 MS6001A 로즈골드


더운 여름에 머리를 말리기 위해서 뜨끈한 바람을 쐬다 보면 머리는 어질어질하고, 등에는 식은땀이 흐른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드라이기를 고르기 위해서 기대했던 점이라면 모터가 어떠한지, 미열이 없이 완전한 냉풍이 나오는지, 디자인은 어떠한가 하는 점들이다.






그 점에서 팬텀 MS6001A 로즈골드 JMW 전문가용 드라이기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었을까?

항공기 BLDC 모터 : 항공기라는 말을 넣을 정도로 놀라운 풍량을 보여줬을지
미열 없는 냉풍 : 정말 빠르게 시원한 바람으로 바꿔줬을지
쿨 노즐 : 노즐의 온도가 적당한 수준이었을지


위와 같은 점들을 기대하면서 팬텀 MS6001A 로즈골드 JMW 전문가용 드라이기를 살펴보기로 했다.




1) 풍량 : 기대 이상의 풍량을 보여줬는데, 정말 냉풍은 요즘과 같은 날씨에 그냥 틀어두고 싶을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나왔다.

기대했던 점이라면 역시나 3단계가 얼마나 다른가 하는 점이었고, 실사용기 만족도라면 완전 냉풍이 나온다는 점과 함께 냉풍이 점차 뜨거워지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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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단계는 정말정말 강력해서 이 정도면 냉풍으로도 충분히 머리를 말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점이었다.

덧붙여서 부모님께서 사용해 보시고는 친절히 찾아와서 좋은 제품이라고 평가를 하실 정도로,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 정말 만족스러운 포인트를 잘 짚은 것 같았다.


✎ 풍량 측정기로는 테스트할 수 없었던 강력한 바람.



2) 디자인 : 다르지는 않다. 그래서 일반적인 디자인이라고 부를 수도 있었는데, 디자인이 굳이 다르기 위한 포인트를 찾기보다는 최적화된 디자인이 되려 노력한 느낌이었다.

로즈 골드 컬러를 통해서 포인트가 되기도 했고, 펄 화이트를 통해서 저렴해 보이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었다.


✎ 심플한 포장 박스와 구성품.

✎ 컬러감은 무난한 편이었고, 디자인은 흔한 일반적인 수준이다.

✎ 팬텀 헤어 드라이기의 디테일. 마감 자체는 준수했다.



3) BLDC 모터 : 완전히 새로워진 BLDC 모터 3.0을 통해서 소음은 줄이면서 바람은 더욱 강력해졌다.

동영상 리뷰에서 소개한 것처럼, 소음과 바람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해본 결과, 소음은 기대 이상으로 억제되어 있었고 풍량은 놀라운 수준이었다.

기존 2단계 조절과 달리 LOW부터, HIGH, TURBO까지 3단계로 풍량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링을 더욱 세밀하게 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 온풍과 냉풍의 전환이 굉장히 빨랐다.

✎ 옆에서 듣는 소음이 바람 세기에 비해 크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4) 흡입망 : 대다수의 드라이기와 달리 흡입망의 분리가 간단하고 청소가 용이해서 계속 깨끗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느껴졌다.

다만, 간헐적으로 흡입망의 분리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쉽게 탈착하는 방법을 익힐 필요성도 있었다.


✎ 분리가 어렵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숙지할 필요는 있었다.



5) 노즐 : 팬텀 MS6001A 로즈골드 JMW 전문가용 드라이기의 노즐은 이중 노즐이기 때문에 바람을 모아주고, 또한 온풍으로 사용하더라도 화상을 예방하는 쿨 노즐을 적용하면서 만족스러웠다.

이를테면, 이중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뜨거운 바람이 나오더라도 그대로 열이 전달되지 않고 한번 걸러주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혀 뜨겁게 느껴지지 않는 정도는 아니다.




6) 무게감 : 아쉬운 부분일 수 있는데, 일반적인 드라이기 대비 살짝 더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오랫동안 사용할 때 마이너스가 된다.

하지만 체감상 1:1로 비교를 하지 않으면 크게 아쉽게 느끼기도 어려운 부분이어서 일반 제품 대비 이러한 차이가 있다는 정도로 이해가 가능했다.


✎ 여성분들은 살짝 무겁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일반 남성에게는 아쉽지 않은 부분인 것 같다.




정리를 해보자면, 팬텀 MS6001A 로즈골드 JMW 전문가용 드라이기는 로즈 골드 컬러와 펄 화이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BLDC 모터를 통해서 강력한 바람을 분사해줬다.

또한 이중 노즐로 화상을 예방해줬고, 3단계 및 완전 냉풍을 통해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것도 가능했다.

영상을 통해서는 그립감이나 흡입망 분리, 미열 체크와 실사용 소감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팬텀 MS6001A 로즈골드 JMW 전문가용 드라이기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이번 IT 득템 이벤트를 통해서는 팬텀 MS6001A 로즈골드 JMW 전문가용 드라이기를 5분에게 증정할 예정이니 영상 속 히든 문구와 함께 댓글을 남겨보는 것도 좋다.

또한,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포스트 및 동영상을 공유한 다음 공유 링크를 함께 남겨볼 수도 있다.

완전 냉풍, 초강력 항공기 바람으로 머리를 시원하고 빠르게 말려줄 팬텀 MS6001A 로즈골드 JMW 전문가용 드라이기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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