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7월 7일 토요일

[증정] 갤럭시S9 완벽 호환,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


운전하는 짧은 시간 동안 충전이 모두 끝난다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더욱 많아질지 모른다.

하지만 갤럭시S9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다른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한 가지 놓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대다수의 차량용 휴대폰 충전기, 특히나 퀵차지를 지원한다는 제품의 경우 제대로 된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삼성은 공식적으로 퀵차지 기술을 100% 그대로 이식하지 않으면서, 독자 노선을 타고 있기 때문에 여느 제품과는 다른 삼성만의 조건에 맞춰줘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대다수의 제품들은 원가 절감을 위해서 정품 퀄컴 칩셋을 사용하지 않거나 저가형 제품을 채택한 결과 퀵차지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반면,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는 미국 퀄컴의 공식 인증을 받은 퀵차지 3.0 칩셋을 탑재하면서 갤럭시S9을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파집의 고속 충전을 위한 케이블과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의 만남은 그래서 더욱 설레고 기대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는 미끄럼 방지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손에서 좀처럼 놓칠 우려가 없고, LED 라이팅을 통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입력은 12~24CV이고, 출력은 퀄컴 3.0에 맞는 최대 12V까지 지원해서 범용성이 뛰어나다.

또한 갤럭시S9에 꼭 맞춰진 고품질 칩셋을 사용하면서 5V에서 9V까지 82단계로 안정적인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도 포인트가 된다.



https://bit.ly/2tEI3ws


특이하게도 갤럭시S9의 경우는 정품 충전기로 충전을 하더라도 10W까지만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조건에 맞춰서 충전을 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는 얼마나 빨리 충전이 가능할까?




일반 충전기로 35분간 충전하게 되면 18% 정도의 충전이 될 뿐이지만, 퀵차지 2.0으로는 62%, 퀵차지 3.0으로는 80%까지 충전이 가능해서 정말 빠르게 폰을 충전해볼 수 있다.

또한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는 듀얼 포트일 뿐만 아니라 2개의 포트 모두 충전을 하더라도 고속충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가 된다.





다음으로 안전성을 살펴보자.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 다중 보호 회로를 탑재하고 있다.

그래서 이를테면, 과전압 및 과열, 과충전까지 보호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 전압 조절 기능으로, 덤프트럭부터 일반 승용차까지 모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더했다.

A/S 역시 구매일을 기준으로 3년까지 보장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경우 무상 교체를 받아볼 수 있다.




직접 사용해본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만의 장점이라면 앞서 살펴본 것처럼 2 포트 동시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즉, 더욱 빠른 속도로 안정적인 충전을 해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LED 라이팅을 통해 은은한 인테리어 효과를 더할 수도 있고,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점에서도 만족스러웠다.

물론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닌데,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는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LED 라이팅을 끌 수가 없어서 항상 켜져 있다는 점이 때로는 마이너스가 되기도 했다.




또한 후면부 재질이 나쁘지는 않지만 손맛은 호불호가 나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일부 시거잭의 경우는 헐거워져 있어서 충전기를 밀어낼 수도 있다는 점 역시 기억할 필요가 있다.


✎ 심플하게 포장되어 있는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

✎ 미끄럼 방지 디자인으로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출력은 최대 12V까지 지원해 범용성이 뛰어났다.

✎ 듀얼 포트일 뿐만 아니라 고속충전까지 지원해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가 된다.

✎ 자동 전압 조절 기능도 있어 안전한 사용도 가능하다.

✎ LED 라이팅으로 은은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한 차량용 충전기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는 다른 모든 스마트폰 및 스마트기기, 특히나 갤럭시S9과 호환성이 높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갤럭시S9 시리즈를 사용 중이라면, 스마트폰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충전하고 싶었다면 주파집 퀵차지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세요
갤럭시S9을 빠르게 충전해보고 싶었다면
퀵차지 3.0 차량용 충전기를 찾았다면
듀얼 포트 충전기를 찾고 있었다면

사지 마세요
LED 라이팅이 없는 제품을 찾았다면
트리플 포트 충전기를 원했다면
아이폰 고속 충전기를 찾았다면

POST by MACGUYVER.


https://bit.ly/2tEI3ws

http://naver.me/GKcE0F5j
https://youtu.be/kB-PIrbl3Uo
















2018년 7월 6일 금요일

말 한마디로 끝내는 사물인터넷, LG U+ 우리집IoT로 완성하다.


사물인터넷이 발달하고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연히도, 서비스가 통합되지 못하고 따로 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실제 사용할 때에는 조명 따로, 콘센트 따로, 가전 제품 따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IoT제품들을 구입했지만 실제 사용할 때에는 각 제품마다 플랫폼이 다르거나 플랫폼이 같더라도 하나씩 따로 실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편리함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아쉬움을 덜어내기 위한 많은 시도 가운데, 눈에 띄는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해보려 한다. LG U+의 우리집IoT는 모든 기기들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는 ‘동시실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와 만나면서 말 한마디로 모든 기기들을 동시에 끄거나 켤 수 있는 것이 매우 편리한 부분이다.


 

동시실행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예를 들어, 외출할 때 우리는 보통 집안의 스위치를 모두 끄고, 가스밸브도 확인하고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등도 끄고, 안 쓰는 전기 플러그도 뽑고 이런저런 문단속을 한 후 외출을 하게 된다.

하지만 방금 언급한 행동들을 모두 동시실행으로 설정해 놓으면 일일이 확인하거나 끌 필요없이 터치 한번이나 말 한마디로 동시에 끄고 잠글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동시실행이라고 한다.

집안 환기를 위해 선풍기와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틀고 싶을 때 선풍기와 공기청정기를 각각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설정해 놓은 동시실행 기능을 활용하여 동시에 선풍기와 공기청정기를 실행하는 것이다.

동시실행 기능은 AI스피커인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를 활용하면 그 편리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위에서 예를 들었던 선풍기와 공기청정기를 ‘환기할게’ 라는 이름으로 동시실행을 설정해 놓으면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에게 “클로바, 환기할게” 라는 말 한마디 만으로 손가락 하나 쓰지 않고 동시에 일을 끝낼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예들은 이외에도 많이 있다.

'잠을 잘 때, 외출할 때, 해가 쨍쨍할 때, 더울 때, 추울 때, 손님 왔을 때, 공부할 때 등' 저마다 다른 상황의 동시실행을 설정하면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동시실행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나 자연어를 이해하고 그대로 반영해서 행동하기 때문에 LG U+ 우리집IoT의 동시실행은 더욱 지능적으로 생활 속으로 파고든다.


사실 이러한 편리함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구현된 것인데, 이전에는 홈IoT와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가 다소 분리된 듯한 느낌이었다.

이전에는 동시실행을 실행할 때 '클로바, 홈IoT에게 나 나간다고 해' 와 같이 '클로바' 라는 발화어를 통해 클로바 스피커를 먼저 활성화 시킨 후 홈IoT실행 명령을 클로바가 홈IoT에게 전달해야 하는 2뎁스 이상의 복잡한 형태로 명령을 해야 했다. 

그 이유는 클로바 프렌즈 + 스피커와 우리집IoT의 개발사가 각각 네이버와 엘지 유플러스로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클로바가 홈IoT에게 전달해야 하는 과정이 빠지고 클로바에게 직접 명령을 할 수 있는 1뎁스 실행이 가능해 지면서 복잡하고 번거로울 수 있는, 그래서 더욱 자주 사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과정들이 제거됨에 따라 더욱 쉽고 간편하게 IoT를 쓸 수 있게 바꼈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

“클로바, 나 나갈게” 라던지 “클로바, 밖에 비와”, “클로바, 청소한다 ” 등과 같은 구어체의 명령과 동시실행 설정이 가능해 졌기 때문에 우리집IoT와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를 마치 개인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LG U+ 우리집IoT가 내세우는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LG U+ 우리집IoT만의 차별화된 동시실행 기능을 동영상을 통해서 보다 쉽게 이해해보자.




LG U+ 우리집IoT 영상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대화를 하듯이 자연스럽게 명령을 하면 기기들이 동시에 실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상을 보면 어린 아이도 바로 '밖에 비와'라는 명령어만으로 모든 기능을 구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



이 영상들의 공통점이라면, 사람이 하는 일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마치 사람의 생각을 읽고 움직이는 것처럼 편안함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변화들이 바로 지금 누릴 수 있는 편리함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고, LG U+ 우리집IoT가 바로 이러한 서비스를 완성하고 있다.



LG U+ 우리집IoT의 동시실행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은 총 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동시실행[기상]편 
- 동시실행[아빠방귀]
- 동시실행[밖에비와]
- 동시실행[우리잔다]
- 동시실행[여행]
- 동시실행[기상&취침]
- 동시실행[취침]



점점 더 많은 기기들이 인터넷과 연결될수록, 이러한 편리함은 익숙함을 넘어서서 당연한 것이 될지 모른다.


아직 IoT 기기의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LG U+ 우리집IoT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