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증정] 검은색 에어팟 기습 출시? 직접 사용해본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디파 CN-700T'


에어팟이 출시되면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만이 가져다주는 편리함은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에 편의성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구매할 이유가 충분해 보였다.







오늘 소개할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디파 CN-700T도 가벼운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이 심플하며 터치컨트롤이 된다는 점만 봐도 장점을 엿볼 수 있다.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 디파 CN-700T의 매력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1. 디자인
전용 크래들을 보면 네모난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는데 손안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성도 높다.

크래들 아래에는 5핀 충전잭 꽂는 곳과 배터리 잔량 확인을 할 수 있는 LED가 있다.





크래들 뚜껑을 열었다 닫으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했는데, 각각의 LED는 약 25%의 배터리 잔량을 나타낸다.

LED가 1개 점등 될 경우는 25%, 2개가 점등될 경우는 50%, 3개가 점등될 경우는 75%, 4개 모두 점등될 경우는 100% 배터리 잔량임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goo.gl/iXi5cG

크래들을 열어보면 이어폰이 하나씩 들어있는데 이어폰을 충전 크래들에 밀어 넣으면 충전이 되는 방식이다.

이어폰에서 빨간색 LED가 점등되면 충전 중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충전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컬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질리지 않는 제트 블랙 컬러, 깨끗해 보이면서도 심플해 보이는 화이트 컬러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덧붙이자면, 간헐적으로 뚜껑을 열어도 자꾸만 닫히는 모습에 당황할 수 있으니 이때에는 긴장하지 말고 두 손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2. 사운드
이어폰 리뷰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면인 사운드는 어땠을까? 가장 먼저 느낀 점이라면 가수의 목소리가 꽤나 카랑카랑하고 선명하다는 점이다.

배경음보다는 가수의 목소리에 집중되어서 발라드를 들을 때 제대로 몰입이 되는 것 같았다. 댄스곡도 너무 고음처리만 되는 것이 아니라 중저음도 적절히 잡아줘 균형감 있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다.





6mm 하이파이 드라이버를 사용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 디파 CN-700T는 풍성한 사운드와 더불어 웅장한 저음과 맑고 청아한 고음까지 다양한 음역대를 출력할 수 있어 깔끔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다만 쿵쿵거리는 사운드를 원했다면 조금은 아쉬울 수 있다. 하지만 음악에 좀 더 집중하고 편안하게 듣고 싶다면 괜찮을 것 같다.



#3. 편의성
이어폰은 본연의 의무에 충실해야 하는 게 맞지만, 편의성도 빼놓을 수 없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면 더욱 그렇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디파 CN-700T는 쉽고 빠른 오토페어링으로 아주 편한 사용이 가능했다.




충전 크래들의 뚜껑을 여는 순간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다시 이어폰을 충전 크래들에 넣은 뒤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된다.

터치 컨트롤이 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데 재생, 일시정지, 다음 곡, 이전 곡, 볼륨, 통화 등 모든 기능을 터치를 통해 수행할 수 있어 더 이상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져야 하는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파 CN-700T 포장박스

✎ 크래들을 열면 이어폰과 스마트폰이 연결되고 이어폰을 크래들에 넣고 닫으면 자동 전원 종료가 되어 매우 편하다.

✎ 가죽 케이스에 넣은 모습. 크래들 보호도 되면서 더욱 고급스러워 보인다.

✎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모습. 운동시에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풍성한 사운드, 웅장한 저음, 맑고 청아한 고음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4. 직접 사용해본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디파 CN-700T
위의 많은 장점을 뒤로하더라도 또 다른 장점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IPX5 단계의 방수 등급으로 운동 중 흐르는 땀이나 갑작스럽게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완벽한 착용감도 놀라웠는데, 보기엔 그냥 쏙 빠질 것만 같았지만 머리를 흔들거나 제자리에서 뛰어봐도 쉽게 빠지지 않았다.




장시간 착용 시에도 귀가 아프지 않아 불편하지 않게 오래도록 착용할 수 있었다.

재생시간 또한 최대 9시간으로 완충 후 3시간 동안 연속해서 재생 가능하며, 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품은 충전 크래들 사용 시 최대 3회 충전으로 총 9시간 동안 재생이 가능하다.




직접 사용해본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디파 CN-700T는 휴대성, 디자인, 사운드, 편의성 등 어느 부면에서 빠지지 않는 놀라운 스펙을 지니고 있었다.

아쉬움이라면 작은 사이즈의 이어버드가 분실 위험이 있다는 점과 너무 격한 운동시 떨어져 파손될 위험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터치 사용법을 잘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음악이 처음으로 돌아가기도, 다음 곡으로 넘어가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도 있다.

물론 몇몇 아쉬움이나 체크 포인트는 평소에 더욱 주의해서 사용한다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완전 무선 이어폰을 고민 중이라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 디파 CN-700T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세요.
치렁치렁한 유선을 모두 제거하고 싶었다면
에어팟이 마음에 들지만 비싸서 구입하지 못했다면
깔끔한 음색과 간편한 사용, 충전을 원했다면

사지 마세요.
강렬한 베이스와 음감에 최적화된 제품을 찾았다면
급속 충전 및 아이폰과의 뛰어난 연동성을 원했다면
착용 시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했다면

- POST by MACGUYVER.


https://goo.gl/iXi5cG

http://naver.me/GcMSgylT
https://youtu.be/3_34oXrERlE
















[증정] 30% 더 가벼워진 아이패드? 태블릿 거치대 핏플렉스T를 만나다.


태블릿을 사용하다 보면 스마트폰에서는 맛볼 수 없는 대화면의 편리함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묵직한 무게감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손으로 들고 사용하려는 경우라면 양손을 번갈아가며 사용하거나 혹은 어딘가 기대어서 사용하게 되기도 했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줄 제품은 없을까 하고 살펴보던 중 독특한 태블릿 거치대를 발견해서 소개를 해볼 예정이다.

태블릿을 꼭 테이블에만 거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태블릿을 손에 거치하는 독특한 컨셉의 제품을 가져와봤다.




#1. 핏플렉스T 태블릿 거치대는?
핏플렉스T 태블릿 거치대의 주요 특징이라면 딱 달라붙는 그립감으로 낙하를 방지해주고, 손가락이 화면을 가리지 않아서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유선형의 마감으로 걸리는 느낌이 없다는 점 또한 장점이 된다.





무엇보다, 무게 중심을 바꿔주기 때문에 한쪽 모서리를 잡고서 불편하게 사용했던 경험을 중앙 부분으로 바꿔줘서 체감 무게를 30% 이상 낮춰주기도 했다.



#2. 2mm의 두께 & 가죽의 재질감
핏플렉스T 태블릿 거치대는 2mm의 슬림한 두께를 통해서 거의 모든 태블릿과 호환성이 뛰어나다.

즉, 핏플렉스T 태블릿 거치대를 부착하더라도 태블릿의 두께나 무게가 거의 늘어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한 셈이다.



http://smartstore.naver.com/d_guard/products/2912867181


또한 가죽을 통해서 다양한 컬러 및 뛰어난 손맛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합격점을 줄 수 있는 제품이었다.



#3. 부착 트레이로 손쉬운 부착
동영상을 통해서 부착 방법을 살펴보겠지만, 가볍게 설명을 해보자면 핏플렉스T 태블릿 거치대의 부착은 매우 쉬운 편이다.

4개의 모서리마다 부착되어 있는 3M 접착제의 보호 커버를 떼어준 다음, 가볍게 부착하려는 위치에 놓아주면 끝나기 때문이다.





위치를 잡느라 이리저리 오고 갈 필요 없이 간편하게 위치를 잡고서 눌러주면 부착 트레이를 통해서 정확한 위치에 가볍게 부착이 된다.



#4. 특허받은 안정성 & 기술
핏플렉스T 태블릿 거치대는 단순히 부착을 위한 컨셉 제품이 아니라 실제 특허를 받았을 정도로 믿을 수 있는 안정성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 특허를 넘어서서 일본, 미국, 중국, EU까지도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 태블릿과 같이 무게감이 있고 크기가 제법 나가는 제품의 경우는 특히나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특허를 받은 핏플렉스T 태블릿 거치대를 믿고 쓸 수 있다.


✎ 다양한 색상 선택지를 가지고 있는 핏플렉스 스마트링밴드 거치대와 태블릿 거치대

✎ 부착 트레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에 가볍게 부착이 되어 매우 간편하다.

✎ 스마트링밴드 거치대도 부착이 쉬우며 손에 쥐기 부담스러웠던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고 안정감있게 잡을 수 있게 해준다.

✎ 클래식한 디자인과 유선형의 마감은 걸리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체감 무게가 중앙 부분으로 바뀌어 무게 부담이 많이 줄어든 느낌

✎ 특허받은 안정성과 기술력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 거치대

✎ 태블릿을 한손으로 들어도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었다.



#5. 직접 사용해본 태블릿 거치대
우선, 부착은 정말 쉬운 편인데 스마트폰 전용 핏플렉스도 부착이 쉬웠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렵지 않게 부착할 수 있었다.

다만, 태블릿의 재질에 따라서는 부착 성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후면에 오돌토돌한 재질감이 있거나 매트한 재질감이 아니라면 확인 후 부착이 필요해 보이기도 했다.




부착한 이후에는 다양하게 잡고서 사용할 때 편의성이 높고 안정적으로 들 수 있어서 이전과 다르게 정말 다양한 각도와 원하는 모습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

손가락 하나만 넣어도 보고, 4 손가락을 넣어보거나 집게손가락으로 잡는 것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면서 편의성이 높다는 것을 체감이 가능했다.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닌데, 우선 자주자주 탈부착을 할 수 있는 제품도 아니고 부착력이 강력해서 잘못된 위치에 부착하면 난감할 것 같았다.

또한 장시간 사용 후 떼어내면 흔적이 남을 것 같은 우려도 있었는데, 다행히 3M 접착제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우려는 거의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사세요.
평소 마이너스의 손으로, 태블릿을 자주 떨어뜨렸다면
편리한 구도와 가벼운 무게감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태블릿을 손으로 들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면

사지 마세요.
8인치 이하의 작은 태블릿을 사용 중이라면
태블릿에 무언가 부착하는 것이 싫다면
깔끔한 원래 그대로의 디자인이 좋다면

- POST by MACGUYVER.


http://smartstore.naver.com/d_guard/products/2912867181

http://naver.me/xSrWuSpO
https://youtu.be/ApHjeFjfW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