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이상한 녀석을 하나 가지고 왔다. 스마트 기기라기보다는 조금 독특한 녀석인데, 사실 이 제품은 스마트 기기와 함께 사용하기에 딱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우선 요즘의 생활 패턴을 짚어보자. 일어나면 폰과 함께하고 책상에 앉으면 맥북이나 그램과 같은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사용한다.
걸어가면서 다시 폰을 집어들고, 이동하면서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아이폰으로 게임이나 동영상, 웹서핑에 빠진다.
심지어 잠에 들기 전까지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몸은 점점 굳어져가는 것만 같고 어딘가 모르게 자꾸만 아프다.
#1.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
바로 이럴 때 필요한 제품이 마사지기일지 모른다. 마사지기는 언제나 원할 때 바로바로 마사지를 해주기 때문에 편의성이 상당히 높다.
하지만 원하는 '곳'에서 활용하기는 생각보다 힘들지 모른다. 이동성과는 거리가 먼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쉬움은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에서는 덜어내도 좋을 것 같다. 바로 이동식 마사지기라서다.
차량용 시거잭까지 친절하게 챙겨주는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은 어디든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다.
#2. 가볍게 들고 이동하는 마사지기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은 3.5kg의 가벼운 무게로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이동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디자인까지 갖췄다.
블랙과 브라운 컬러를 갖춘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은 어댑터를 통해서 편리하게 사용하거나 차량용 시거잭으로 차에서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즉, 어떤 자동차라도 고급 자동차에서도 보기 힘든 마사지 의자로 변신시켜 줄 수 있다는 뜻이다.
가죽 덮개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은 그 자체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고 또 사용할 수 있다.
#3. 12개의 마사지볼, 2가지 모드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은 2가지 마사지 기능을 품었다. 우선 처음 전원을 연결하고 버튼을 누르면 초록색 불과 함께 일반 모드로 구동된다.
물론 처음에 전원 버튼을 찾느라 헤매기도 했지만, 설명서를 읽지 않은 불찰이 크다.
아무튼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으로 마사지를 받게 되면 제법 부드러우면서도 포인트를 강하게 눌러주는 지압 및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의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잠깐 멈췄다가 온열 모드로 바뀌게 된다.
이때도 설명서를 보지 않은 탓에, 잠깐 멈추는 것을 꺼진 것으로 착각하고는 버튼을 연속으로 눌러서 헤매기도 했다.
등, 다리 마사지기 추천 제품, dwb 웨이브백으로 마사지를 받게 되면 자신의 무게를 통해서 마사지가 되기 때문에 어느 부위인지에 따라서 또한 자세와 몸무게에 따라서 압력이 달라진다.
그래서 등 마사지를 활용하려면 꼭 의자에 살짝 기대어서 할 것을 추천한다. 자칫 누워서 할 경우에는 뼈가 새로 조합되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 백팩같은 디자인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dwb 웨이브백 다리 마사지기
✎ 가죽 덮개까지 갖추고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 또한 3.5kg의 가벼운 무게로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 집이나 사무실, 차량 등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다리 마사지기
✎ 다리 뿐만 아리나 등, 팔, 목 등 원하는 부위의 마사지가 가능해서 만족도가 높았다.
#4. 직접 사용해본 마사지기
우선 부모님께서 더 좋아하셨다. 여기저기 계속해서 이동하시면서 마사지를 하셨는데, 다리부터 등이나 팔까지도 편리하게 마사지가 가능해서 만족도가 높다는 말씀을 하셨다.
심지어 설명서에도 없는 목 부분까지 위치를 바꿔가며 사용하신 결과 이제는 매일매일 사용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직접 사용할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는 않았지만, 틈틈이 만져보고 사용해보고 또 차량에서도 활용해본 결과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었다.
우선, 10만원 초반대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격 부담이 없기 때문에 부모님 선물이나 소중한 분에게 선물하기에도 더없이 좋았다.
물론,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선물이 되어준다. 특히 운전을 오래 하는 경우에는 졸음운전을 할 수도 있고 근육이 뭉칠 수도 있는데 그때도 상당히 유용하다.
앞서 누워서 등을 마사지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했었는데,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이라면 운전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급출발을 할 때마다 마사지기와 한 몸이 되면서 아주 강력한 압력에 한동안 등이 쑤시는 경험을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등, 다리 마사지기 dwb 웨이브백은 운전을 잠시 쉬는 경우에 활용하거나 이동하면서 집이나 사무실, 차량에서 전천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언제나 그렇듯 마사지는 너무 과한 것보다는 적절한 수준으로 조금씩 해주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허벅지를 비롯해서 발, 종아리, 등, 팔, 복부까지도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등, 다리 마사지기 추천 제품, dwb 웨이브백을 통해서 아이패드와 맥북에 지친 몸을 치유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