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5월 17일 목요일

[증정] 클레버 타키온 프로 PD 충전기, 맥북 멀티 고속 USB 충전기


기술이 발전할수록 소비 전력은 높아질 수밖에 없고, 충전은 일상이 된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질수록 충전이 당연해지는 것과 같다.

이제는 스마트폰 구입 시 보조배터리의 구매도 당연시될 뿐 아니라, 다양한 주변기기까지 고려하자면 보조배터리 및 충전 어댑터의 중요성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을 정도다.







하지만 문제는 기대한 만큼 충전 속도가 빠르지 않거나, 저마다 개별적으로 어댑터를 사용한 결과 이미 과포화 상태인 멀티탭이 버틸 재간이 없다는데 있다.

해법은 없을까? 오늘 살펴볼 클레버 타키온 프로가 해법이 될 수 있다. PD 충전기로서 멀티 충전기 및 고속 충전기로 불리는 클레버 타키온 프로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1. 클레버 타키온 프로, 기본 스펙은?
가장 먼저 클레버 타키온 프로의 스펙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요즘에는 애플 제품들, 이를테면 맥북이나 맥북 프로 및 아이패드 프로 2세대가 PD를 지원하고 그램도 PD를 지원하면서 P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이즈 : 103x70x26(mm) / 220g
최대출력 : 90W Max
포트 : 4개
USB PD : 60W





클레버 타키온 프로 PD 충전기는 최대 출력이 무려 90W에 이르기 때문에 PD를 위해서 60W를 모두 사용하더라도 30W의 여유가 남게 된다.

또한 포트가 4개라는 점에서도 최대 4개의 기기를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점은 사이즈와 무게가 아닐까 싶다. 맥북 어댑터와 비슷한 크기로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클레버 타키온 프로 PD 충전기는 220g의 무게로 휴대성까지 갖췄다.




#2. 클레버 타키온 프로, 안전장치는?
다음으로는 안전장치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일부 제품들은 저가형으로, 혹은 안전 설계가 되지 않아서 내구성에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다중 보호 회로 IC : 과전류 보호 / 과전압 보호 / 단락보호 / 과충전 보호 / 과출력 보호 / 온도 제어 기능





클레버 타키온 프로 맥북 충전기는 과전류를 보호해서 이상 전류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해준다.

또한 과전압 보호, 단락 보호를 통해서도 쇼트 발생, 전압에 대한 문제 발생에 대한 예방도 가능하다.



http://smartstore.naver.com/vapaluxit/products/2323920566

과충전 보호 기능은 스마트기기를 보호해줄 기능으로서 필수적이며, 과출력 보호 기능으로 무조건 빠른 속도가 아닌 지능적인 속도 제어까지 탑재했다.

무엇보다 온도 제어 기능으로 온도가 높아질 경우에도 작동을 멈추게 만들어서 스마트기기 및 클레버 타키온 프로 맥북 충전기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




#3. 클레버 타키온 프로, 충전 속도는?
클레버 타키온 프로 멀티 USB 충전기는 퀵차지 3.0을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 충전기 대비 4배나 더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다.

이를테면, 일반 충전기로 20%까지 충전이 될 때 클레버 타키온 프로 멀티 USB 충전기는 80%까지 충전이 되면서 빠르게 완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퀵차지 2.0 및 3.0을 동시에 연결할 경우에도 지능적으로 기능을 인지해서 각각의 기기에 맞춰진 최적화된 속도로 충전을 해준다.

이외에도 삼성 고속 충전 기술인 AFC를 공식 지원해서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를 활용할 때에도 100% 동일한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Ai 충전 회로를 탑재하면서 각각의 포트에서 최대 2.4A의 충전 속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가 되고 있다.


✎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는 클레버 타키온 프로 PD 충전기

✎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는 구성품도 볼 수 있는데 충전기는 맥북 어댑터와 비슷한 크기를 지녔다.

✎ 4개의 포트가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안전성 입증이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 일반 충전기 대비 4배나 더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

✎ 아담하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뛰어나며, 어두울 경우 조도 센서를 통해 LED 밝기까지 낮추는 센스까지 가졌다.



#4. 클레버 타키온 프로, 사용해도 좋을까?
클레버 타키온 프로 고속 PD 충전기는 다른 제품과 달리 PD를 통한 60W 정격 출력에도 30W의 여유 출력을 갖추고 있다.

즉, 퀵차지 3.0 및 Ai를 통한 2포트 2.4A 출력까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단순히 4가지 기기를 동시에 충전하는 것을 넘어서서 가장 빠른 속도로 모든 기기를 충전해주는 것이다.




클레버 타키온 프로 고속 PD 충전기는 크기도 작고 아담하며 가벼울 뿐 아니라, 자체적인 조도 센서를 통해서 어두울 경우에는 LED 밝기까지 낮추는 센스를 더하고 있다.

간편한 스마트폰 거치 기능부터 놀라운 PD 충전 및 퀵차지 3.0, Ai 충전까지 다 갖춘 알짜 멀티 충전기인 셈이다.




물론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닌데, 어쩔 수 없이 더 높은 출력을 요구하는 맥북 프로의 경우에는 60W까지 출력이 가능한 PD 충전기로 충전할 때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또한 맥북 프로를 사용하면서 클레버 타키온 프로 고속 PD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아주 천천히 배터리 퍼센트가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물론 충전이 되기는 하지만 소모되는 전류가 더 큰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퀵차지 3.0 포트가 하나라는 점도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퀵차지 기기들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맥북 및 그램, 일반적인 사용 패턴을 놓고 보자면 전혀 아쉬울 것이 없는 구성이 아닐까 싶었다.

여행을 떠날 경우 그램이나 맥북 및 스마트폰과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함께 클레버 타키온 프로 고속 PD 충전기 하나만 가지고 가면 모든 충전을 하나로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존하는 PD 충전기 가운데서 휴대성도 뛰어나고 성능과 안정성까지 다 잡은 제품을 찾았다면 클레버 타키온 프로 고속 PD 충전기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이유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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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AZfqI7T

















[써보니] 비주얼 오피스, 비캔버스 커뮤니케이션 오피스 소프트웨어


IT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지도 10년을 넘어서면서 곳곳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은 전통적인 컴퓨팅 시장이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면서 '비주얼'이 가장 대중적인 시장의 흐름이 되고 있다.







그리고 비주얼 서비스, 비주얼 소프트웨어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비캔버스라는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지난번에 소개했었다. (바로가기⇲)

오늘은 이러한 비주얼 오피스, 비캔버스의 사용자 경험 및 지속적으로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서비스인지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1. 다시 짚어보는 비주얼 오피스는?
무언가를 글로만 적는 것과 눈으로 보이도록 정리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다.

그 점에서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형태로 자유롭게 자료를 정리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 뉴스 스크랩을 비롯해서 스펙을 비교하고 정리할 때도 유용하다.





또한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방식으로서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툴들, 이를테면 구글 드라이브 및 드롭박스, 박스, 유튜브와 같은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

또한 설치형과 비교해서 클라우드 방식의 특성상 매일, 매주 진행되는 빠른 업데이트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했다.




#2. 나만의 자료 정리하기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이미지를 비롯해 포스트잇 방식으로 간단하게 도표를 만들거나 영상 및 링크, 압축 파일을 자유롭게 더할 수 있다.

여기에 코멘트를 추가하면서 주석을 남길 수도 있어서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화이트보드 위에 바로 폴더를 만들어서 사진이나 파일 등을 넣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170MB를 넘어서는 대용량 파일은 바로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용량을 확인할 필요도 있다.

한가지 팁이라면 샌드 애니웨어와 같은 공유 서비스를 활용하면 대용량 파일도 무제한급으로 넣을 수 있다.




#3. 파일 & 아이디어 공유하기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간편하게 공유하고 실시간 소통이 가능할 뿐 아니라 화상 통화 기능까지 품으면서 여러 명이서 동시에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바로 확인하고 다양한 정보 및 자료들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변경 사항을 되돌리고 싶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변경 사항까지 한눈에 보고 되돌릴 수도 있는 깨알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정리했다면, 이제 공유를 해볼 차례다.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PDF 변환 기능으로 바로 공유할 수도 있고, 호환성이 높은 방식으로 또는 링크 공유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함께 볼 수 있다.




#4. 여행 계획 세우기
아이디어는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모으기 힘든 경우, 혹은 여행을 떠나거나 무언가 계획을 하고는 있지만 뜬구름을 잡는 것 같을 경우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해답이 된다.

여행을 위해서 매번 함께 모이고, 의견을 절충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하지만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원격으로 의견을 조율할 수 있다.




마치 종이에 적는 것처럼 편리하게 여행 계획을 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고 빠르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를테면, A는 숙소 정보, B는 관광지, C는 음식점을 찾아서 정리해두고 유튜브 후기 등을 넣어두면 다른 사람이 코멘트를 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A가 찾은 숙소 정보에 B가 아이디어를 더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5. 무료 버전 & 스타터 버전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무료 버전과 스타터 버전이 있다. 기본적으로 가볍게 스케치를 하고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려는 경우라면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하다.

개인에게 최적화가 되었을 뿐 아니라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던 생각과 의견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beecanvas.com/ko

하지만 조금 더 많은 기능을 경험하고 싶다면 4,900원의 스타터 버전도 좋은 선택이 된다.

우선 무제한 캔버스로 늘어날 뿐 아니라 100GB의 저장 공간, PDF 내보내기만 하더라도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수정 내역을 확인할 수도 있고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외부 앱 연동까지 활용이 가능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욱 많아진다.


✎ 파일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화상 통화 기능까지 품어 여러 명이서 동시에 편집, 수정이 가능한 비캔버스

✎ 코멘트를 추가하면서 주석을 남길 수도 있고, 변경 사항까지 한눈에 보고 되돌릴 수도 있는 기능까지 품고있다.

✎ 1:1 문의시 아주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기능 제안이나 아이디어 추가 문의도 가능하다.











#6. 프로 버전, 7만 명과 함께하다.
이미 7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프로 버전으로 완성이 된다.

더욱 많은 기능과 지원, 무제한급의 저장 공간을 통해서 어떤 업무라도 거뜬하게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정식으로 한국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얻게 되는 혜택도 많아졌다.

지난번에도 가볍게 소개를 했었던 실시간 1:1 문의는 다른 서비스에서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느낌을 전달해주기도 했다.




문의를 하면 아주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기계적이지 않은 생생한 개발자 및 관리자의 답변과 도움말을 들어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매일 소소한 업그레이드와 완성도 향상은 그 자체로 다른 서비스와 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던져줬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프로 버전을 활용해본 결과, 생각이 확실하게 시각화가 되었고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고 함께 서비스를 완성하는 기분도 들었다.

1:1 문의를 통해서 기능을 제안하거나 문의하면 이미 개발 중이거나 혹은 개발에 참고할 아이디어를 더하면서 해당 기능이 어느새인가 추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외 서비스, 혹은 대형 서비스와 다르게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함께 만들어나가는 서비스로서도 가치가 충분해 보였다.

키보드의 영역을 넘어서서 직접 스케치하고 그리며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비캔버스 오피스 소프트웨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협업툴을 찾았다면 꼭 무료 버전부터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s://beecanvas.com/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