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4월 12일 목요일

[증정] 7시간 배터리를 품은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사실 스마트폰보다 무게의 영향이 더 큰 제품이라면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다. 유선 이어폰에서 무선 이어폰으로 소비자들이 이동한 이후 블루투스 이어폰은 무게와 음질, 배터리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는 것이다.

과연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떠한 평가가 가능했을까? 우선 무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무게는 사용자 경험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무게 : 13g
디자인 : 좌우 대칭형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13g의 무게를 통해서 매우 가벼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데, 귀에 꽂은 상태에서라면 사실상 무게를 잊어도 될 정도로 존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또 다른 장점이라면 좌우 대칭형 디자인이라는 것이 있는데,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왼쪽과 오른쪽의 디자인이 동일해서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는 장점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더 오래, 더 간편하게 완성되다.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단순히 가볍기만 한 제품이 아닌, 실용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차별점을 제대로 선보였다.

길이 : 660mm
배터리 : 7시간
전원 : 마그네틱 타입


에이투 AT221의 길이는 660mm로 꼭 적당했는데, 너무 짧으면 당겨질 우려가 있고 너무 길면 걸리적거리는 아쉬움이 남기 때문에 길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또한 배터리도 매우 중요한데, 무려 7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서 보다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하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실사용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이러한 실용적인 장점은 마그네틱 타입의 전원 ON/OFF로 완성되었는데, 좌/우 이어폰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전원이 종료되고 또 분리만 해도 전원이 켜지기 때문에 더욱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 매우 가벼운 무게의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

✎ 마그네틱 타입의 이어폰으로 좌/우 이어폰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전원이 종료되어 편리한 사용성을 가져다 준다.

✎ 배터리는 7시간으로 넉넉했고 이어폰 길이는 660mm로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좋았다.



기본기를 꽉 잡은 AT221
이제 기본기를 정리해보자면, 블루투스 4.1을 통해서 저전력 및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고 영국의 CSR 칩셋을 통해서 믿고 들을 수 있는 사운드까지 완성했다.

특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흔히 나타나는 잡음까지 제거하는 기술을 더했고 울림까지 제거해주면서 듣는 맛을 제대로 다듬었다는 평가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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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마그네틱 타입의 전원 ON/OFF는 단순히 전원만 켜지는 것이 아닌, 자동 페어링으로 기존에 연결된 기기와 빠르게 연결이 되며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착용감까지 다듬었다.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리모트는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고, 통화 및 기능 버튼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볼륨을 높이거나 줄일 수도 있고, 다음 곡 및 이전 곡 재생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블루투스 4.1을 통해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는 이어폰

✎ 자동 페어링으로 기기와 빠르게 연결이 되었으며 잡음까지 제거하는 기술로 듣는 맛까지 사로잡았다.

✎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까지 다듬었고 리모트는 통화 및 볼륨, 전원 버튼 등 여러 기능이 가능하다.



직접 사용해본 에이투 AT221
그렇다면, 직접 사용해본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었을까? 가장 먼저 음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베이스가 정말 탄탄했는데, 디자인만 봐서는 베이스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사실 베이스는 기대 이상으로 출중했다.





가장 먼저, 북한에서도 공연을 했던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들어본 결과, 배경음에서 강렬하게 전달되는 베이스가 귀를 강타해서 음악을 듣는 맛을 제대로 살려줬다.

그렇다고 고음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는데, 고음도 여전히 깔끔하고 세련되게 정돈이 되어서 음악에 대한 몰입도를 해치지 않았다. 비중을 따지자면 중저음 65% 고음 35% 정도의 느낌이었다.



다음으로 들어본 션 멘데스의 곡은 단정하면서도 비트가 강렬한 곡이기 때문에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과 더욱 잘 어울렸는데, 역시나 베이스가 단단하기 때문에 음악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었다.

공간감 또한 매우 놀라웠는데, 공간을 가득 채울 정도로 비트가 강력했던 사운드는 어떠한 벽도 없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으로 듣는 맛을 제대로 체감하게 해줬다.




착용감은 앞서 언급된 것처럼 존재감을 잊을 정도였고, 리모트도 있어서 원할 때 바로 음악을 멈추거나 넘기거나 볼륨 조절도 가능해서 편의성도 상당했다.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한다면 꼭 위의 두 곡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가성비도 매우 뛰어나고 무엇보다 기본기가 탄탄한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서 오래가는 배터리, 가벼운 무게, 놀라운 사운드를 모두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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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1일 수요일

[증정] 안정적인 고속 무선충전, 품질이 다른 주파집 스탠드형 고속 무선충전기


요즘은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찾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삼성 스마트폰은 갤럭시S6부터, LG는 G6 플러스부터, 애플은 아이폰8부터 무선 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종종 계신 것 같다. 물론 무선 충전기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당장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미루다 보니 아직까지 구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무선 충전은 느리고,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오히려 처음엔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인식도 그러한 이유에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만약 상황이 비슷하다면, 주파집의 주파집 스탠드형 고속 무선충전기 JUQC2를 알아보고 고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단 사용해보면, 확실히 무선 충전이 편하니까.




주파집 무선충전기의 충전 속도는?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에 갤럭시S9을 올려두면 ‘고속 무선 충전 중’이라는 문구가 뜬다. 갤럭시S9는 9W 이상의 입력으로 충전될 때 고속 무선충전이라는 표시가 나타난다.

5V 기종 - 아이폰 시리즈, 갤럭시S6 시리즈, LG G6 플러스


9V 기종 - 갤노트8 / 갤럭시 S7 이상 / V30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는 10W 이상으로 충전이 가능한데, 최대 9V 1.8A, 또는 5V 2.0A를 지원한다고 한다. 일반 고속 유선 충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http://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2649089855


9V 출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에 올려두면 일반 무선충전보다 1.5배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일반 무선충전기가 60% 충전할 때 주파집 무선 충전기는 100% 충전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고속 무선충전 조건 : 고속 무선충전기 + 고속 충전 케이블 + 9V 1.67A 이상 출력 어댑터

물론 고속 무선충전기에 연결된 케이블과 충전 어댑터가 고속 충전을 지원해야 한다. 9V 1.67A를 지원한다면, 10W 이상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6개월 무상 리퍼의 자신감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2는 6개월 무상 리퍼를 지원하고, 1개월 이전에 하자가 발견되면 A/S 왕복 배송비도 청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소리가 아닐까 싶다.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2의 품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우선 무선 충전기의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NPO가 4개 모두 사용되었다고 한다. 




사실 4개가 모두 사용되는 것이 정상이긴 한데, 한두 개 정도 빼도 당장은 티가 나지 않아서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 제조사도 있다고 하니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주파집은 정식 규격의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충전 속도가 안정적이고, 충전 반응 속도도 빠르다.




또한 과전압 차단 시스템도 겸비하고 있고, 발열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발열의 원인인 PCB 회로를 바닥 부분으로 보내서 회로와 분리했는데, 덕분에 발열로 인한 충전 지연이 거의 없는 편이다.

그리고 공인 인증 기관들로부터 6가지의 인증서를 받아낸 것을 보면 나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 굵은 케이블이 인상적이었던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의 편의성
무선 충전기의 사용성을 볼 때 개인적으로 바닥에 내려놓는 패드형보다 스탠드형이 훨씬 유용하게 느껴진다.

패드형은 알림이 올 때마다 머리가 충전기까지 여행을 가야 한다거나 별것 아닌 알림 때문에 충전을 해제했다가 내려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충전 자체는 조금 더 간편하긴 하지만.





주파집 무선 충전기의 경우는 각도가 60도라 탁상용 거치대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가로 거치도 물론 가능한데, 다행히 가로로 거치했을 때도 9V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에 사용되는 코일이 상단부뿐 아니라 하단부에도 하나 더 내장되어 있기 때문.

또한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서 폰을 탈착할 때 안정적이고, LED가 충전 중에는 파란색, 완충 시에는 초록색으로 알려주는 덕분에 멀리서도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바닥에 있는 미끄럼 방지 패드의 위치가 조금 애매해서 그런지 폰을 거치 해둔 상태에서 상단부를 터치를 하면 조금 덜컹거린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태블릿도 가로로 거치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잘못 건드리면 넘어갈 것 같기도 하다.


✎ 가로로 거치해도 고속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 탁상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찾고 있다면 다른 선택지를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고속 무선충전기 구입 전 알아둬야 할 점은?
고속 무선충전 기능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스마트폰과 무선충전기 사이에 다른 물체가 없어야 한다. 플라스틱 케이스 정도는 괜찮지만, 메탈로 된 링 거치대나 후면에 카드를 수납하는 카드케이스는 적합하지 않다.

또 당연히 센터에 정확하게 놔둬야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그리고 유선 충전기와 마찬가지로 충전기의 품질이 스마트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따라서 정품 무선충전기나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처럼 신뢰할만한 스펙을 품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는 안정적인 고속 무선충전 기술을 품고 있었고, 휴대용 거치대로도 가볍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분명했는데, 이 제품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의 판매페이지 링크를 참고하거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2649089855

http://naver.me/GGV57K8i
https://youtu.be/I5SsnZ3py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