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폰을 구입한 이후 가장 처음 하는 것이라면 단연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것이 있고, 당연하게도 보호필름은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삼성은 이번 갤럭시S9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기본 제품 박스에 케이스를 제공하기는 했지만, 보호필름에 대해서는 여전히 직접 선택하도록 권하고 있다. 케이스는 쉽게 떼고 붙일 수 있겠지만, 보호필름은 그렇지 않아서다.
물론, 처음부터 보호필름을 부착한 상태로 제품을 제공해도 되겠지만, 그 정도의 친절을 기대하기는 힘들지 모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갤럭시S9 보호필름, 갤럭시S9 플러스 필름 추천 제품을 찾아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 오늘은 갤럭시S9을 구입한 이후, 처음으로 선택하는 보호필름의 중요성과 추천 제품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뱅가드 프로텍션쉴드 액정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 ‘뱅가드 프로텍션쉴드 액정필름’이 가진 주요 특징 가운데는 1+1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말은 즉 하나만 구입해도 2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충격에 특화된 방탄필름으로서 매우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라는 것이 있다.
ShoreA 97 : 세계 최고의 충격 흡수 강도
커버 영역 : 2가지 모델, 곡면까지 완벽 커버
갤럭시S9 보호필름 ‘뱅가드 프로텍션쉴드 액정필름’은 ShoreA 97을 통해서 세계 최고의 보호필름 충격 흡수를 가졌는데, 이를 통해서 기기에 충격이 가해질 경우 매우 얇은 필름이지만 최대한의 보호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커버 영역이 곡면에 이르기 때문에 화면 사이를 가로지르는 보호필름이 가져다주는 끔찍한 사용자 경험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까지 더했다. 즉, 풀커버 타입으로 빈틈 없이 보호를 해준다는 뜻이다.
낙하 방지까지, 뛰어난 보호 성능
보호필름은 매끈해야 하고, 손맛이 좋아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너무 미끌거려서 손에서 쉽게 놓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 점에서 갤럭시S9 보호필름 ‘뱅가드 프로텍션쉴드 액정필름’은 적절한 정도로 다듬으면서 손에서 쉽게 미끄러지지는 않으면서도 부들부들한 손맛을 제공하고 있다.
즉, 낙하 방지 기술을 품은 것인데 앞서 소개된 충격 흡수에 더해서 낙하 방지까지 더하면서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를 더욱 오래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문 내구성 : 60%
표면강도 : 3H
두께 : 280um
특히나 갤럭시S9 보호필름 ‘뱅가드 프로텍션쉴드 액정필름’만의 장점이라면, 지문에 대한 내구성도 뛰어나서 바람만 스쳐도 흉터가 남는 제품 대비 더욱 사용성이 편리할 뿐 아니라 두께도 매우 얇아서 강화유리 대비 생폰과 흡사한 손맛을 전달한다는 점이 있다.
강화유리의 장점은 ‘글라스’와 같은 손맛이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면, 갤럭시S9 보호필름은 매우 얇고 슬림할 뿐 아니라 사용하다 보면 존재를 잊을 정도로 존재감이 거의 없어서 더욱 편의성이 뛰어났다.
✎ 충격에 특화된 방탄필름으로 튼튼한 내구성과 낙하 방지 기술까지 품은 뱅가드 프로텍션쉴드 액정필름
✎ 두께 또한 매우 얇아서 마치 생폰을 사용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화질 향상층을 품은 최상급 보호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 갤럭시S9 필름을 사용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 하나 있는데, 다른 장점보다도 화질이 그대로 전달되어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있다.
우선, 강화유리 대비 매우 얇고 밀착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빛 반사가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고, 화질 향상층까지 더해지면서 보는 맛까지 살렸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소재 : TPU + PET
뱅가드 프로텍션쉴드 액정필름은 손이 닿는 곳이 액정 보호층 PET와 하드 코팅이 되어 있어서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제공하면서 내부적으로 1차, 2차 충격 완화층을 품었고 액정 보호층 TPU 위에 화질 향상층을 통해서 화질을 더해주는 장점까지 더했다.
또한 아래로는 점착층과 실리콘이 만나면서 그냥 보기에는 한 겹으로 보이는 갤럭시S9 보호필름, 갤럭시S9 필름이 사실 매우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 밀착력이 매우 뛰어나 빛 반사가 줄어들었고 화질 향상층까지 더해 손맛 뿐만 아니라 보는 맛까지 살렸다.
✎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의 생생한 영상이 그대로 전달되는 액정필름
순수 국내 생산, 품질로 완성되다.
갤럭시S9 보호필름, 갤럭시S9 필름은 국내 생산 제품이기 때문에 저가형 중국산 제품과 달리 시작점부터 완성도가 뛰어나며 믿을 수 있는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원색에 가까운 컬러감을 그대로 구현하고, 완벽한 터치감과 함께 일부 강화유리와 달리 액정필름 전체에 부착액이 있기 때문에 갤럭시S9의 장점인 방수 기능까지 100%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품었다.
생각보다 쉬운 접착 방식과 다양한 케이스 호환성을 위한 풀사이즈 및 S사이즈로 선택권을 준다는 점에서도 만족도가 높았던 갤럭시S9 보호필름, 갤럭시S9 필름은 ‘곰손 이벤트’를 통해서 부착 실패시 사진을 보내면 1회에 한해서 무료 교환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 되고 있다.
직접 눈으로 비교해보자.
✎ 갤럭시S9 부착, 갤럭시S9+ 미부착 비교. 뱅가드 액정필름을 부착한 곳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부착 유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얇은 두께감을 보인다.
✎ 케이스 호환성. 여러 다양한 케이스들과의 호환성을 보여주며 걸리적 거리거나 들뜸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뱅가드 프로텍션쉴드 액정필름, 사용해도 좋을까?
오늘은 갤럭시S9 보호필름, 갤럭시S9 필름에 대해서 살펴봤다. 갤럭시S9 강화유리를 비롯해서 갤럭시S9 액정 보호필름을 찾았던 분들에게 꼭 적합한 제품으로서 갤럭시S9 보호필름, 갤럭시S9 필름은 어떤 평가가 가능했을까?
우선, 국내 생산이라는 점에서 믿을 수 있었고, 부착 실패시에도 다시 부착해볼 수 있는 1+1 구성이라는 점, 곰손 이벤트로 무료 교환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제품 대비 장점이 크게 다가왔다.
실제로 사용해본 갤럭시S9 보호필름, 갤럭시S9 필름은 부착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는데, 강화유리는 살짝 놓아주면 부착이 끝나지만 밀착력이 뛰어난 뱅가드 액정필름은 그렇게 쉽게, 아무렇게나 부착해서는 안된다.
하단부 필름을 떼어내고 부착 후, 상단 필름을 떼어내고 완벽히 밀착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어도 10분 내외는 소요될 수 있다. 또한 3H의 표면강도이기 때문에 뾰족한 물건으로 찌르거나 긁으면 흉터가 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생폰과 흡사한 매우 얇은 필름이라는 점에서, 또한 부착 이후 사용할 때 존재감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를 구입했거나 구입할 예정이라면 서둘러서 뱅가드 프로텍션쉴드 액정필름을 구비해둔다면, 갤럭시S9의 첫 시작을 더욱 완벽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