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증정] 가성비 이어폰 추천, 50년의 기술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


지난 1959년에 처음 만들어진 웨스톤은 2018년이 되면서 근본이 다른 밀도 높은 사운드로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무려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웨스톤이 바꾼 것은 음악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많은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함께 성장해왔다.

연주부터 리허설, 감상, 음악을 사랑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은 웨스톤은 세계적인 가수들에 더해서 국내 탑가수들 가운데서도 무려 70%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10만원이 넘는 이어폰이 어떻게 가성비 이어폰 추천 목록에 오를 수 있었을까? 어쩌면 특허를 받은 싱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비롯해서 인체 공학적인 핏이 더해진 결과 UM1의 사운드가 더욱 선명하면서도 정확한 사운드를 전달해줬기 때문일지 모른다.

실제 라이브로 음악을 연주하는 경우, 혹은 노래를 감상할 경우 모두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과 함께라면 오직 음악이라는 경험만 남고 다른 것은 잊을 수 있는 놀라운 음악의 세계를 맛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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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탑재?
A. 맞다.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탑재하면서 다이나믹 드라이버 대신 더욱 정확한 소리 표현과 매우 적은 전력 소비량으로 꽉 찬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주는 장점을 품고 있다.

특히나 3제곱 밀리 미터당 내는 소리 또한 더 크기 때문에 소리 자체에 힘이 있고 파워풀한 소리가 전달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Q. 웨스톤만의 기술이 있다면?
A. 트루 핏 기술이 있는데, 무려 50년 이상 음향기기를 만들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웨스톤만의 인이어 제품은 로우 프로파일 및 가벼운 무게를 지니면서 트루 핏 기술을 완성했는데, 착용감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정도로 착용 경험을 다듬고 있다.




Q. MMCX 커넥터를 채택했나?
A.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은 MMCX Audio 커넥터를 통해서 일체형 케이블에서는 오는 아쉬움 대신, 원하는 제품으로 바로 바꿔볼 수 있는 커스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이어폰 선이 단선되었을 경우에도 케이블만 교체하거나, 혹은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들로 바꿔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뮤지션들이 원하는 기능을 충실히 활용할 수 있다.

Q. 컬러와 가격은?
A. 컬러는 4가지로서, 스모크와 블루, 클리어와 레드가 있으며 가격은 139.000원이다.




Q. 직접 평가해본 이어폰 음질은?
A. 베이스보다는 가수의 목소리가 더욱 강조되는 사운드, 특히나 중저음이 강조되어서 공간감이 뛰어나며 훌륭한 균형감도 갖추고 있다. 물론, 강력하게 쿵쿵거리는 베이스를 원했다면 아쉬울 수도 있겠다.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탁월해서 외부 소음을 충분히 차단해줬고, 치찰음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도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했다. 다양한 음악을 들어봤는데,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으로 들어본 음악들은 저마다의 소리를 충실하게 구현해줬고, 탄탄한 기본기로 음악에 빠지게 만들어줬다.

다양한 이어팁이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와 목적에 맞는 사용을 할 수도 있었고, 특히나 하이파이 쿼드댁을 품은 V30와 함께해본 결과 준수한 성능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제품임을 알 수 있었다.



 
Q. 아쉬움이 있다면?
A. 이 정도 성능을 고려하자면 분명 가성비 이어폰인 것은 맞지만 4~5만원대 가성비 이어폰만 찾았던 분들에게는 다소 비싸게 다가오는 가격이기도 했다.

이어팁과 선에 먼지가 잘 묻어난다는 점이 아쉬웠고, 디자인은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선택할 필요성이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볼륨 컨트롤러의 부재가 때로는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Q. 컬러에 대한 아쉬움이란?
A. 컬러는 전체적으로 다양해서 좋았지만, 때로는 다소 매트한 느낌의 재질이 더해지면서 클리어한 느낌의 컬러감이 아니라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으로 처음 만나게 되면 어색하거나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컬러에 대한 아쉬움이란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경험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닌, 호불호가 나뉠 수 있다는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스모크 컬러는 반짝이는 스모크가 아닌 짙은 느낌의 스모크라서 예상과 다를 수도 있다.



 
Q. 아직 못다 한 이야기가 있다면?
A.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은 깜찍한 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웨스톤이라는 큼지막한 문구와 함께 고급스러운 마감이 눈에 띄는 케이스는 하드 케이스가 아니어서 때로는 제품을 제대로 보호할까 싶기도 했지만 오히려 작고 깜찍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이어팁에 따라서는 고음역대를 강화할 수 있는 음색의 변화를 경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점에서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장점도 느껴졌다.

선꼬임을 방지하기 위한 재질상의 차별점이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 ㄱ자 플러그를 통해서 단선을 예방하는 기술까지 고려하자면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은 기본기가 탄탄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이어폰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 꼼꼼한 포장과 다양한 색상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웨스톤 UM1 입문형 이어폰


✎ 웨스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돋보였는데, 무려 50년 이상 음향기기를 만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이어폰들과는 차별화를 보여주었다. 

✎ 색상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었고, 디자인은 준수한 편이지만 호불호가 나뉠수도 있을 것 같았다. 


✎ MMCX Audio 커넥터를 통해서 원하는 제품으로 바로 바꿔볼 수 있는 커스텀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단선이 되더라도 케이블만 교체할 수 있고 다양한 다른 제품으로도 교체해 볼 수 있었던 제품  

✎ 놀라웠던 점은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었는데, 외부 소음이 잘 차단되었기 때문에 음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 중저음에 특화되어 있어 공간감이 아주 뛰어났고 훌륭한 균형감까지 갖추어 사운드에 있어서는 나무랄데가 없었다.

 ✎ 이어폰과 중심부 사이가 너무 멀다면 줄여볼 수도 있는 센스있는 기능까지 겸비했다.

✎ 쿵쿵거리는 강한 베이스가 조금 약해서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탄탄한 기본기가 아쉬움을 잘 달래 주었다.

✎ 가벼우면서도 놀라운 착용감은 듣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주었고, 다양한 이어팁들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알맞게 착용하기도 좋았다.

또한 ㄱ자 플러그를 통해 단선을 예방하는 기술을 넣어두어 완성도가 높은 이어폰이라고 평가할 수 있었다.



오늘은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에 대해서 살펴봤다. 이 제품의 주요 특징이라면 싱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유닛이 채택되었다는 점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및 트루 핏 기술로 착용감이 뛰어나다는 것이 있다.

또한 25db의 앰비언트 노이즈 감쇄 기술과 MMCX 커넥터를 채택했다는 점도 큰 장점이 되고 있는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은 뮤지션과 음악 애호가들에 의한 디자인을 완성했기 때문에 입문자를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물론, 컬러감이나 이어폰의 재질감에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나, 이어폰 줄에서도 먼지가 잘 묻어난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가볍게 휴대하면서 어디서나 고음질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었던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아닐까 싶은 제품이었다. 


웨스톤 UM1 이어폰은 3분에게 이어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당첨 확률 높이는 방법은 간단한데, 포스트에 더해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좋아요 및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팔로우와 '좋아요' 구독은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므로 이번 기회에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편안한 착용감부터 다양한 이어팁, 선 꼬임 방지 기술을 더한 웨스톤 UM1 엔트리급 입문형 이어폰을 통해서 하이엔드 이어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음악적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bit.ly/2nnZ0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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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바비큐 그릴부터 생선구이 그릴까지, 이지그릴 원터치 & 라이프로 끝내다.


전기그릴이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바람은 요리를 조금이라고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게 될지 모른다. 우선, 그릴을 통해서 완성되는 요리의 맛 때문이기도 하고, 그 다음으로는 간편함과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에서 오는 장점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비큐 그릴 따로, 생선구이 그릴 따로, 캠핑그릴까지 고민하자면 선택지가 너무나 많아서 무엇을 택해야 할지 머리가 아플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 모델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

연기부터 냄새, 기름이 튀는 것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똑똑한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는 연기와 냄새가 발행하기 시작하는 300도 이하로 온도를 억제하는 똑똑한 기술력으로 280도의 뜨거우면서도 연기와 냄새 걱정 없는 전기그릴이기 때문이다.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182304315



Q. 연기와 냄새가 나지 않을까?
A. 걱정 없다. 앞서 소개된 것처럼, 일반적으로 음식을 조리하거나 요리할 때 연기 및 냄새가 발생되는 것은 300도를 넘어서는 발화점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지그릴 원터치 및 라이프는 온도 제어 장치로 최대 280도까지 온도를 유지시켜준다는 점에서 연기와 냄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Q. 그래도 특정 부분만 타게 되지 않을까?
A. 자동 회전 기능이 도움이 된다. 회전을 하지 않을 경우 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열이 닿아서 타는 부분과 익혀지지 않는 부분이 뚜렷하게 나눠지지만,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 모델은 자동 회전을 통해서 균일하게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더욱 노릇하면서, 깨끗하게 구워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Q. 음식을 넣고 빼기 힘들 것 같은데?
A. 그렇지 않다. 120도로 슬라이드가 가능한 헤드를 통해서 좌/우 가운데 편한 반향으로 돌려두고서 편리하게 음식을 넣거나 뺄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각도를 바꿀 경우에는 자동으로 열이 나오지 않아서 다칠 염려나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예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고정 기능도 있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실수로 회전하는 경우를 예방할 수도 있고, 회전한 이후에도 고정이 가능해서 실수로 손이 다칠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Q. 열이 상당히 발생하지 않을까?
A. 당연히 280도까지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열을 많이 받게 된다. 그러나 냉각 쿨링팬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상부에 있는 열 배출구를 통해서 냉각 쿨링팬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그릴의 주변이 늘 쾌적한 온도가 된다.

즉, 다른 제품이나 기존 모델의 경우는 냉각팬이 없어서 그릴 주변에 많은 열이 발생되거나 측면에 팬이 있어서 열이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전달되었다면, 이번 모델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Q. 원터치와 라이프의 차이점은?
A. 조작부가 다르고 디자인적인 차별점이 있다. 프리미엄 제품인 이지그릴 원터치는 터치 방식으로 온도를 가볍게 변경할 수 있고, 시간 표시 패널이 디지털로 되어 있어서 보다 더 직관적이다. 음식을 조리할 때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편하게 설정을 변경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이프의 경우는 조리 성능은 동일하기 때문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제품이다. 회전 방식으로 원하는 설정을 정하고 원터치와 마찬가지로 최대 1500W로 높은 열을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기본에 충실하다.



 
Q. 직접 사용해본 느낌은?
A. 고기를 굽고 있다는 것을 잊게 만들 정도로 정말 조용하게 고기가 익혀졌고, 중앙 부분에는 고기를, 테두리 부분에는 버섯과 같은 채소를 올려두면 꼭 알맞은 만큼 조리가 되어서 함께 먹기에 더없이 좋았다.

우려와 달리 고기의 끝만 먼저 타거나 내부는 익지 않아서 조리가 더 번거로워지는 일 없이 내부까지 균일하게 전달되는 원적외선 방식의 가열을 통해서 음식이 제대로 속부터 익혀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다만, 요리 가이드에 따라서 무조건 높은 온도로 조리할 경우에는 음식이나 재료에 따라서는 겉부터 타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음식에 꼭 맞춰진 온도와 시간으로 조리하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또한 맛있게 먹는 방법임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Q. 정말 냄새와 연기가 없나?
A. 스펙에서는 냄새와 연기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냄새와 연기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결과는 정말 연기가 전혀 없어서 실내에서나 냄새에 민감한 곳에서도 마음껏 전기그릴로 바비큐 혹은 생선구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일반적인 프라이팬에 요리를 할 경우라면 너무나 많은 연기와 자꾸만 튀는 기름으로 불편함과 짜증이 유발될 수 있지만,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 2가지 모델은 확실하게 연기와 냄새를 예방해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Q. 아쉬움이 있었다면?
A. 냄새도 없고 연기도 나지 않지만 설명서를 참고하지 않고서 온도를 높여두자 기름이 조금씩 튀는 모습이 발견되어서 이 부분은 재료에 따라서, 또한 요리 방법에 따라서 정확한 온도와 시간을 체크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사실, 아쉬움이라기 보다는 설계된 대로 제대로 요리를 하기 위해서라면 필수적인 부분이라서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 제품과 요리 가이드북을 함께 보관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




그보다는 요리 시간이 생각보다 조금 길어진다는 점에서, 프라이팬이나 직화로 ‘빠르게’ 굽는 것에 익숙해졌다면, 조금은 ‘천천히’ 그러나 안전하고 맛있게 요리되는 조리 방식에 익숙해질 필요성도 있었다.

많은 사람이 한 번에 음식을 먹으려는 경우라면 미리 초벌 구이를 해두거나, 혹은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를 각각 구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 정성스런 박스 포장을 열면 전용 집게, 설명서, 요리 가이드북이 구성되어 있었던 이지그릴 원터치 & 라이프


✎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어서 음식이 탈까봐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되었던 제품.

✎ 120도로 슬라이드가 가능한 헤드 덕분에 음식을 넣고 빼기가 수월했다. 물론 이렇게 각도를 바꿀 경우 열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화상이나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예방이 가능한 스마트한 그릴이다.


✎ 터치와 다이얼로 온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었던 이지그릴 원터치.

✎ 기름을 받아두는 받침대와 헤드 조절 부분, 터치 패널 등 꼼꼼하게 신경쓴 모습이 보여 만족스러웠다.


✎ 회전하는 그릴 덕에 굽는 동안 음식 자리를 바꿔주거나 자주 뒤집어 줘야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올려두고 다른 요리를 준비하기에도 좋았다.

✎ 280도의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지속되어 연기와 냄새 걱정없이 속까지 고루 익어서 아주 먹음직스러운 모습이다.


✎ 캠핑을 떠날 때에도 여러 그릴을 챙겨야 했던 불편함 대신 이지그릴로 편안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오늘은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 시리즈에 대해서 살펴봤다. 어쩌면 프라이팬이나 직화 구이, 일반적인 전기 철판과 같은 익숙한 조리 방법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난해하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한 번만 사용해보면 확실한 차별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했다.

냄새와 연기 없이 고기를 구울 수 있다는 것, 치킨 요리를 할 경우에도 속부터 제대로 익혀서 오븐에 구운 것처럼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바비큐 그릴이나 생선구이 그릴을 별도로 구비하지 않더라도 전천후로 모든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었다.




캠핑그릴로서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버너와 다양한 식기류, 하면 좋을 것 같았던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

오늘 살펴본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 제품 가운데 이지그릴 라이프는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신 분들 가운데 증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사용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보자.




또한 추가적으로 3분에게는 프리미엄 헤어 드라이기를 증정할 예정으로, 포스트에 더해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댓글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해볼 것을 추천한다. 팔로우와 ‘좋아요’ 구독은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겨울 캠핑부터 여름 캠핑까지, 창문 열기 두려운 겨울철에도 냄새와 연기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요리할 수 있는 전기그릴을 찾았다면 이지그릴 원터치 (CR-04B), 이지그릴 라이프 (CR-04K) 모델을 알아볼 것을 추천한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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