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한겨울의 워터파크,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으로 다담다.


워터파크 어때요? 이 질문 하나에 사람을 보는 눈이 이상해질 수도 있음을 제대로 느낀 이번 겨울, 때아닌 한겨울에 워터파크라니 무슨 말인가 싶어 ‘워터파크요?’라고 되묻는 지인들에게 일일이 설명하느라 진땀을 빼기도 했다.

사실, 한겨울의 워터파크가 이제는 더 이상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워터파크=여름이라는 나름의 공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아무튼, 국내에서 가장 크다는 실내 워터파크를 가진 롯데 워터파크로 떠나면서 단 하나의 카메라를 준비했다.






바로,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이 녀석만 있다면 별도의 하우징 없이도 10m까지는 수중 촬영이 가능하기도 하고, 손떨림 보정이나 4K까지도 거뜬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나 액션캠이라는 특성상, 움직이는 환경 속에서도 부드럽게 영상을 담아주는 능력 하나는 가히 일품이다.

그렇다면, 한겨울의 워터파크를 담아본 고프로 히어로5 세션의 맛은 어땠을까? 세션과 함께한 쇼티, 그리고 즐거운 지인들과의 워터파크의 현장 속으로 떠나보기로 했다.


http://allforgear.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813&cate_no=592&display_group=1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제품으로, UHD 즉 4K까지는 거뜬하게 담아낼 뿐 아니라 유효화소수가 1,000만 화소에 이르러서 사진까지도 깔끔하게 뽑아낸다. 그것도 광각으로.

와이파이를 비롯해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 기술을 품었고 손떨림 보정과 루프레코딩, USB-C를 통한 연결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준다. 기본 배터리로는 2시간가량 촬영이 가능한데,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배터리가 일체형이라는 점이다.




즉, 배터리가 떨어지면 잠시 촬영은 접어두고 충전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하루 종일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을 담으려는 것이라면 더없이 좋은 제품이 또한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이기도 하다.

야간랩스와 타임랩스, 음성 제어까지 지원하는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은 한국어 음성 제어까지 제공하면서 이제는 일부러 혀를 꼬아서 발음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과 같이 한국어로 손쉽게 촬영을 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 작고 컴팩트하면서 내구성이 뛰어난 진정한 액션캠, 고프로 히어로5 세션.

✎ 쇼티 마운트는 3way 마운트보다 길이 조절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은 원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한다. 이게 무슨 말일까 싶지만, 생각보다 쉽다. 상단에 있는 버튼으로 바로바로 촬영을 시작하고 끝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음성 제어까지 활용하면 원하는 기능을 바로 수행할 수도 있다.

물론, 하단에 있는 추가 버튼을 통해서 보다 지능적으로 다양한 설정을 변경하고 활용할 수 있는데, 단 2가지 버튼만으로 이렇게 간편하게 설정을 변경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소 놀라게 되기도 했다.




순간순간 원하는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음성 제어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세심하게 설정을 변경하고 그대로 담기 위해서라면 버튼을 통해서 설정을 변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물론, 터치 인터페이스나 다양한 버튼이 직관적으로 나와 있는 제품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이렇게 작은 제품에서 이 정도의 조작성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 ‘인체공학적’이라고 표현이 가능했다.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과 쇼티를 더하게 되면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하고, 손에 들고서 촬영이 가능해진다. 이 말은, 수영을 하면서도, 혹은 물에 둥둥 떠다니면서도, 그것도 아니라면 워터 슬라이드를 타면서도 마음껏 촬영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요즘 스마트폰은 방수가 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아이폰X, 아이폰8, 갤럭시노트8, V30와 같은 제품들이 모두 방수폰이라서 굳이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이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사용자 경험에서 보자면 스마트폰보다는 액션캠이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이다.




폰은 우선 넓은 화면과 상처나기 쉬운 구조적 한계를 가졌지만,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은 튼튼한 바디와 매우 작은 몸체로 인해서 어디든 부담 없이 들이대거나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서 직접 들어보고 찍어보게 되면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이 얼마나 자유롭게 편한지, 재미있는 순간순간을 얼마나 빠르게 잡아낼 수 있는지를 체감할 수 있을 것 같다.


✎ 외부 충격으로 인한 파손과는 거리가 먼 세션의 가벼운 무게와 내구성.



1) 크기가 정말 작고 심플해서 한 손으로 들고 촬영하기가 편리했다.

2)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삼각대 기능까지 더한 쇼티는 촬영의 재미와 편의성을 높여줬다.

3) 기존의 액션캠보다 훨씬 더 작아서 부담 없는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향하지 않도록 피하는 노력은 필요했지만.




4) 외부 소음이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음성 제어는 제대로 활용해보지 못했다.

5) 간편하게 모드와 설정을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정말 편리하고 직관적이었다.

6) 물론, 터치 방식이거나 버튼이 더 많았다면 더 빠르게 할 수도 있었겠지만.




7) 손으로 들고 찍는 방식의 한계로, 손떨림 보정으로도 넘어서기 힘든 흔들린 영상들도 있었다.

8)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제법 오랫동안 촬영하며 배터리 효율이 좋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9) 자꾸만 줄어드는 배터리 게이지는 다시 촬영을 시작할 때면 아주 약간 차 있었다. 왜인지는 몰라도.





10) 쇼티에도 촬영 버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더 빠르게 촬영할 수 있을 테니까.

11) 촬영되는 장면을 볼 수 없다는 점과 메모리카드를 옮겨야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감을 익히고 나면 맘 편이 이리저리 촬영해볼 수 있었다.




12) 쇼티는 파티션이 좀 많아서 완전히 말려주기까지는 시간이 제법 걸리는 편.

13) 다음번에는 모자나 팔, 손목에 고정할 수 있는 마운트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14) 아무리 설정을 바꿔도 용량이 너무나 크게 저장되어서 용량 효율성을 높일 필요성이 있었다.




15) 이번에 촬영한 사진과 영상의 용량만 무려 19GB를 넘어설 정도. 촬영 시간은 1시간 반 남짓이기 때문에 용량이 매우매우 큰 편이다.

16) 대신 색감이 살아있고 광각으로 촬영되며, 매끄럽게 영상이 담겨서 품질에서 오는 만족도는 높았다.


✎ 음성 제어 기능은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오히려 적합한 것 같다.

✎ 히어로5나 히어로6보다 마운트 분리가 간편하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었다.


이번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을 가지고 떠나본 한겨울의 워터파크는 ‘힐링’이라고 정의가 가능했는데, 물은 정말 따뜻했고, 사람들은 거의 없어서 워터 슬라이드는 원한다면 20번이라도 탑승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또한 유수풀은 둥둥 떠다니면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잠시 몸을 맡길 수도 있었고, 파도풀은 잠시나마 생존이 위협을 받게 만들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짜릿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과 쇼티로 편리하게 순간순간들을 담아내면서 방수팩으로 힘겹게 촬영하는 번거로움 대신 재미있게 하루를 모두 담는 것도 가능했다.

원버튼 방식으로 가볍게 눌러서 촬영을 시작하고 바로 끝내는 방식과, 사람이 많지 않아서 눈치 보지 않고 지인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것, 무엇보다 실질 배터리 타임이 오래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느낄 수 있었다.

한겨울의 워터파크, 그리고 고프로 히어로5 세션 액션캠과 함께 즐겨본 하루 동안의 힐링은 액션캠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닐까 싶었다. 올겨울, 그리고 곧 다가올 계절들 역시 액션캠 하나만 가지고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 MACGUYVER.


http://allforgear.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813&cate_no=592&display_group=1














[증정] 슬기로운 아이폰8 강화유리 추천, 주파집 아이폰8 플러스 풀커버 강화유리


슬기롭다는 말의 사전적 정의는 지혜롭다. 위기를 극복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슬기로운 아이폰8 강화유리라는 말은 아이폰8을 생폰을 사용할 경우 발생될지 모를 흠집이나 찍힘 등으로부터 아이폰을 보호할 수 있음을 뜻한다.

여기에 더해서, 아이폰8에 잘못된 강화유리나 보호필름을 부착할 경우 발생될 수 있는 스트레스나 불편함까지 미리 예방해준다는 뜻으로, 합리적인 7,2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보는 놀라운 제품이라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







슬기로운 아이폰8 강화유리라면 어떠한 조건들을 갖춰야 할까? 먼저 애플이 자랑했던 놀라운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그대로 간직하고 드러낼 필요가 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 P3의 색영역, 밝은 화면 밝기까지 손실 없이 그대로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또한, 외부의 거친 환경으로부터 디스플레이를 보호해야 하는 과제까지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 그렇다면, 직접 사용해본 주파집 아이폰8 / 아이폰8 플러스 풀커버 강화유리는 어떤 제품이었을까?



http://storefarm.naver.com/jupazip/products/639130226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는 3D 풀커버 방식으로 된 방탄 강화유리 필름으로, 보다 더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기본기가 탄탄한 제품이다. 우선, 9H의 강도로 내구성을 높였고 비산 방지로 혹시 모를 깨짐에도 대비하고 있다.

즉, 유리 파편이 거의 튀지 않아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다. 또한 지문 방지 기능을 더했는데, 고급 올레포빅 코팅으로 저가형 제품 대비 더욱 뛰어난 지문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부착 편의성 또한 남달랐는데., 강화유리 제품 가운데는 모서리가 들뜨거나 기포가 잘 없어지지 않는 제품들도 있지만, 고급 접착제를 사용하고 균일한 아사히 정품 글라스를 사용한 결과,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는 들뜸 없이 깨끗하고 깔끔한 부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최상의 터치감이나 99%에 이르는 높은 투과율, 스크래치 및 외부 충격으로부터 액정을 보호하는 기술력까지 감안하자면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는 장점이 매우 많은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 너무 꼼꼼한 박스 포장 탓에 꺼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구성품은 풍성하게 들어있었던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

✎ 동봉된 구성품을 잘 활용 한다면 금손이 아니더라도 쉽게 부착해볼 수 있었다.

✎ 부착시 들뜸 없이 깔끔하게 부착이 되었고 부착 후에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해서 마치 유리를 보는 듯한 착각까지 불러왔다.

✎ 내구성이 단단해서 그런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일상 생활에서 자주 생기는 스크래치도 거의 발생되지 않아 아주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했다.

✎ 지문 방지 기능을 더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지문 범벅이 되어있지 않아 깔끔해 보이는 매력도 가지고있다.



1) 패키징에서 외부 포장 박스가 잘 오픈되지 않아서 결국 찢..어서 꺼냈다.

2) 받아본 제품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부 박스와 외부 박스 자체는 완벽히 분리되어 있었지만 너무 꽉 끼어 있어서 그런 것인지, 분리가 잘 되지 않았다.

3) 아무튼, 제품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구성품도 역시나 풍성했다.





4) 블랙과 화이트로 2가지 선택지가 있었던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

5) 블랙을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의 아이폰8에 부착해본 결과,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일체감이 높았다.

6) 그냥 봐서는 강화유리를 부착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고, 케이스를 씌울 경우에는 높이감이 같아져서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7) 홈 버튼 부분이 갑자기 깊어진 느낌이라 처음에는 적응이 조금 필요했다.

8) 모서리 부분도 존재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부드럽고 더 얇게 덮어줘서 그립감이나 터치감이 마이너스 되지는 않았다.

9) 화면을 켜서 볼 경우 약간 화면이 들어간 느낌이 들었고, 아주 살짝 화면을 덮는 부분이 있었다.




10) 베젤이 0.5% 정도 더 커졌다는 느낌.

11) 전면의 각종 센서도 문제없이 구동되었고, 셀카 촬영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12) 일반적인 수준의 케이스라면 호환에 문제가 없었고 앞서 언급된 것처럼 오히려 일체감이 더욱 뛰어났다.




13) 부착 과정에서 생각보다 기포가 정말 쉽게 밀려나고 남은 기포가 없어서 심적으로 안정이 되었다. 완벽하게 해냈다는 느낌.

14) 기본기가 탄탄하고 내구성이 특히나 뛰어나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15) 투과율이 99%라고는 하지만, 체감상 100%에 가까울 정도로 화질 손상이나 어두워짐을 느끼지 못했다.


✎ 주파집 풀커버 강화유리는 높은 일체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얼마나 제품을 꼼꼼하게 만들었는지를 보여주어 만족스러움을 가져다 주었다.

물론 모서리 부착 부분의 존재감은 남아있었지만, 탁월한 그립감과 터치감을 주었기 때문에 존재감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는 100% 정품 아사히 글라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조 단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었지만 단가 상승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는 대신 가격을 크게 낮추면서 소비자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겨우 7,2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12,600원이나 할인된 가격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었던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는 가성비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가격이 하나의 스펙이라고 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일부 제조사 및 회사에서는 아사히 정품 글라스라고 주장하는 제품들을 염가에 내놓거나, 아사히 글라스라는 이유로 아주 비싼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는 짝퉁 아사히 글라스를 사용하거나 인증서도 없이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인증서 및 정품 아사히 글라스인지를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는 일본 아사히 정품 글라스로서, HARVER 미세가공 기술까지 접목한 완성도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보호 성능이 한층 더 높아졌다. 알고 보면 비로소 보이는 장점이 아닐까 싶었다.


정품 아사히 글라스를 사용해서인지 투과율이 놀랄만큼 높아서 강화유리를 부착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였다.


또한 생생한 영상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주어 더욱 몰입도가 높았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높은 가격대는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데, 주파집은 합리적인 가격대를 가지고 있어 놀라운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었다.


터치감과 손맛이 좋아서 화면을 작동 하는데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오히려 계속 스마트폰을 만지고 싶은 느낌까지 들어서 한 동안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아이폰X에 가려져서 상대적으로 아이폰8이 저렴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지만, 사실 애플은 아이폰8을 제값 주고 판매하고 있다. 즉, 여느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신제품에 걸맞은 가격표를 내걸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는 아이폰8 시리즈를 사용 중인 소비자들이라면 필수적이다. 애플 스스로는 역대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강력한 유리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바람만 불어도 흠집이 자잘하게 늘어갈 정도로 실 사용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합리적인 가격과 놀라운 성능을 고루 갖춘 주파집 아이폰8 강화유리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책일지 모른다.

슬기로운 아이폰8 강화유리를 선택하기 위해서라면, 정품 아사히 글라스를 사용했는지, 9H 경도를 가졌는지, 비산 방지와 지문 방지를 위한 고급 올레포빅 코팅을 했는지, HARVER 미세가공 기술이나 99%의 투과율을 가졌는지 꼭 확인해볼 것을 추천한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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