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가 다양해지면서, 그리고 보호필름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선택 장애 역시 늘어만 가고 있다. 특히 아이폰X이 출시된 이후 시장은 강화유리를 중심으로 더욱 커지고 다양해지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X 소비자들은 어떠한 강화유리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도 그랬다. 아이폰X에 어떠한 강화유리나 보호필름을 부착해야 더 오래, 더 깨끗하고 투명하게 생폰과 같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까를 고민한 것이다. 결과 쉽게 상처가 나는 보호필름보다는 강화유리를 선택하기로 했고, 오랫동안 아사히 정품 강화유리를 출시해온 주파집을 택하기로 했다.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제품인 주파집의 아이폰X 강화유리 필름은 2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풀커버 대신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덮어주는 플랫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차별화가 되었다.
즉, 디스플레이를 덮어주기 때문에 모서리 들뜸이나 기포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고, 상단의 다양한 센서 부분 역시 먼지로 뒤덮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화면 + 센서 부분까지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했다.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은 0.2mm의 2.5D 슬림핏 혹은 0.3mm의 2.5D 강화유리라는 선택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 얇고 슬림하게 활용하거나 더 튼튼하고 적당한 두께감의 필름 가운데 선택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리얼 아사히 정품 유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제공해줬던 주파집의 강화유리는 아사히 필름 회사와 직접적으로 공식 계약을 하면서, 또한 정품 인증서를 발부받으면서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 되었다.
실제 아사히는 0.33mm 혹은 0.4mm, 0.21mm, 0.15mm 사이즈의 글라스만 규격화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만일 특정 업체에서 0.26mm 혹은 0.1mm를 아사히 글라스라고 주장한다면 거짓말이 된다.
특히나 제조 과정에 따라서는 1천원에서 8천원에 이르는 비싼 제조 단가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판매 가격이 1,000원대 일 경우라면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은 출시 기념 할인가로 2600원대에서 6500원대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얼 아사히 글라스로 만든 강화유리를 만나볼 수 있다.
✎ 얇고 슬림한 주파집 강화유리 필름의 구성품
✎ 리얼 아사히 정품 유리를 사용해 차별화를 주었다.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은 9H 표면 강도를 통해서 강력한 글라스가 되었을 뿐 아니라 측면 부분까지도 강도를 잃지 않으면서 단단하고 튼튼한 글라스가 되었는데, 그럼에도 깨질 경우를 위한 대비책도 세워뒀다.
유리 파편이 튀어서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비산 방지 코팅으로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다. 또한 지문 방지를 위한 올레포빅 코팅을 했는데, 결과 지문이 잘 묻지 않았고 묻더라도 아주 쉽게 닦을 수 있다는 장점도 경험이 가능했다.
살아있는 색채감을 제대로 전달해주기 위해서 투과율을 높인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은 아이폰X이 보여주는 있는 그대로의 화면을 전달해줬고, 놀라운 탄성으로 손가락으로 완전히 휘어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HARVER 미세가공 기술로 완성된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은 더 오래,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화유리로서,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가 가능한 제품이었다.
✎ 투과율이 높아 필름을 씌워도 생생한 화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 또한 터치하는 면에서도 전혀 거슬림이 없었다.
1) 포장이 고급스럽지는 않았지만 딱딱한 프레임으로 강화유리를 보호해줬다.
2) 구성품은 젖은 융이 포함되었는데, 건식 융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3) 1매 구성이기 때문에 평소 부착 실패가 잦은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2매 이상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4) 0.3mm는 두께감이 달랐지만 실제 실험으로 살펴본 강도가 더욱 높아서 만족스러웠다.
5) 폰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험하게 쓰는 분들이라면 0.3mm가 적합했다.
6) 0.2mm 슬림핏 역시 모서리가 2.5D 곡률로 다듬어져서 손맛이 좋았다.
7) 특히나 완전히 휘어도 깨지지 않아서 놀라운 유연성과 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8) 투과율이 높았고 화면 부분만 덮어서 끝에서 걸리는 느낌이 없다는 장점이 느껴졌다.
9) 하지만 화면의 크기에 맞춘 만큼 약간 측면에서 볼 경우 강화유리와 화면의 틈새가 보인다는 아쉬움도 남았다.
10) 부착 방식은 매우 쉽고 간단할 뿐 아니라 기포가 발생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11) 상단 수화부를 제외한 모든 센서 및 전면 카메라까지 보호해줘서 안심이 되는 제품이었다.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은 0.3mm의 조금 더 튼튼하고 강한 강화유리가 있고, 0.2mm의 조금 더 얇고 손맛 및 일체감이 뛰어난 제품이 있는데, 두 제품은 저마다 장점이 뚜렷했다.
흔히 저가 글라스일 경우, 그리고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이 많을 경우 모서리 부분을 살짝만 건드려도 깨지게 되지만,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은 그 부분에서 놀라운 내구성과 강도를 지니고 있어서 직접 망치처럼 활용해도 깨지지 않고 처음의 모습을 유지해줘서 놀라움을 맛볼 수 있었다.
또한 0.2mm의 경우는 단순히 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 쉽게 깨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달리 완전히 끝과 끝이 닿을 정도로 휘어도 전혀 깨지거나 금이 가거나 변형되지 않고 다시 원래대로 펼쳐져서 아사히 글라스만의 장점을 제대로 확인이 가능했다.
✎ 손맛과 일체감이 뛰어나며 튼튼했던 두 제품
✎ 긁거나 내리쳐도 부서지거나 금이 가지 않았다.
✎ 생폰과 같은 매끈함을 자랑하며, 일상에서 활용시 거슬림이 없었던 제품
✎ 끝과 끝이 닿을 정도로 휘어 보았지만 변형되지 않고 원래대로 펼쳐지는 주파집 강화유리 필름
강화유리 및 필름은 다양한 종류가 있다. 전면 전체를 덮어주는 풀커버, 또한 모서리만 부착하는 방식의 풀커버 혹은 풀점착 타입의 풀커버가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부분만 덮어주는 제품도 있고, 풀커버에서 1~2mm 정도 작게 제작되어서 케이스 호환성을 높인 제품도 있다.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은 그 가운데 디스플레이 부분만 덮어주는 제품으로서, 케이스 호환성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사실상 100% 호환에 가까운데, 화면까지 덮는 케이스가 아니라면 호환성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었다.
특히나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은 0.3mm 및 0.2mm라는 2가지 선택지를 통해서 보다 저렴하고 튼튼한 0.3mm 제품을 활용하거나, 생폰과 같은 매끈한 손맛을 전달하는 0.2mm 2.5D 슬림핏 제품 가운데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분명 아이폰X을 훌륭하게 덮어줄 강화유리로 손색이 없었다.
케이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분들, 그리고 그동안의 모서리까지 부착되는 풀커버 제품이 가진 태생적인 한계와 아쉬움으로 인해서 실망했던 분들이라면 주파집 아이폰X 강화유리 추천 필름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