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아이폰8 케이스 &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추천 ‘인케이스’

인케이스의 케이스는 강력하다는 점에서, 그리고 심플하고 무난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아이폰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다. 특히나 단단함을 원할 경우라면 초강력 케이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기도 했다.

비단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의 후면이 글라스로 되어서만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아이폰8 및 아이폰8 플러스가 측면은 알루미늄으로, 전후면은 글라스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보호가 필요한 폰이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실제로도 아이폰8 및 아이폰8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테이블 위에도 그냥 툭툭 올려두거나 던져두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후면이 글라스이기 때문이고, 또 전면은 흠집이 나는 순간 사용하면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케이스를 선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함일지도 모른다. 연약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이폰8 시리즈에는 인케이스의 초강력, 단단한 케이스 시리즈가 필수라는 점 때문이다.

아이폰8 및 아이폰8 플러스를 위한 인케이스의 제안은 ‘아이콘’ 케이스 및 ‘POP’ 케이스였는데, 우선 아이콘 케이스의 경우는 텐저라이트를 적용하면서 그야말로 강력하고 튼튼한 바디를 갖추게 되었다.

즉, 보호력이나 내구성 및 뛰어난 충격 흡수력까지 더한 아이콘 케이스만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에 더해서, 액정보다 살짝 높게 설계된 고무 프레임은 디스플레이까지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모든 포트와 버튼 조작 역시 정밀하게 구성되었다는 점에서도 만족도가 높았다.

물론, 미끄럼을 방지하는 패턴 디자인과 동시에 우수한 그립감까지 전달하기 때문에 케이스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손맛이나 디자인을 잃지 않으면서도 보호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장점을 제대로 갖춘 제품이기도 하다.

✎ 정밀하게 구성되어 만족도가 높았던 아이콘 케이스

✎ 텐저라이트를 적용해 아주 강력하고 튼튼한 바디를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인케이스의 POP 아이폰8 케이스는 어떠한 제품이었을까? 이 제품은 보다 더 대중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는데, 얇고 가벼워서 손맛이 생폰에 보다 더 가까울 뿐 아니라 투명 / 반투명 소재를 통해서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활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인케이스의 POP 케이스 역시 디스플레이 대비 더 높게 설계된 고무 프레임을 주요 특징으로 하며, 디바이스의 사이즈에 딱 맞는다는 점에서도 흔들림 없이, 그리고 실수로라도 폰을 떨어뜨리거나 강한 충격을 받을 때라도 폰의 분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었다.

내부적으로 보자면 내구성이 매우 강한 하드쉘 소재를 적용했고, 앞서 소개된 아이콘 아이폰8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모든 포트와 버튼의 조작을 정밀히 구성하면서 완성도와 편의성을 끌어올린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제품이었다.

✎ 손맛이 아주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었던 POP 케이스

✎ 하드쉘 소재를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견고해 보였다.

1) 단단해도 너무나 단단한 아이콘 케이스

2) 무른 듯하면서 제법 튼튼했던 POP 케이스

3) 아이콘 케이스는 사실상 거의 휘어지지 않았고, 케이브를 탈착하는 과정은 거의 군사용 수준이었다.

 
4) 내/외부 모두 특유의 패턴 디자인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했고 그립감을 높여줬다.

5) 과도하게 두꺼워지는 것을 억제했지만 두께감은 제법 느껴졌다.

6) 강화유리를 부착하지 않아도 액정 깨짐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모든 면에서의 보호 성능이 탁월했다.

7) POP 아이폰8 케이스는 개인적으로 더 예쁘게 보였고, 반투명으로 은은한 느낌, 애플 로고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8) 버튼감은 나쁘지 않았지만 50% 정도는 더 뻑뻑해진 느낌이었으며 라이트닝 단자와 스피커/마이크 홀은 충분히 뚫려 있었다.

9) 카메라 부분의 파티션이 너무 크지 않아서 슬림하고 세련된 느낌이 전달되었다.

10) 상대적으로 아이콘 케이스 대비 끼우고 빼는 과정이 편리했다. 물론, 상대적으로.

✎ 두 제품 모두 단단하고 튼튼해서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다.

✎ 버튼감 역시 우수했던 POP 케이스

✎ 디자인이 독특하면서도 심플해서 데일리용으로 손색이 없었다.

모든 인케이스의 제품들이 튼튼하고 딱딱하기만 한 것은 아니겠지만, 특히나 텐저라이트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거나, 특유의 하드쉘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아이폰8이 중무장을 하고는 밀스펙에 도전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튼튼하고 단단해지게 되는데, 이러한 인케이스의 아이폰8 케이스,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의 장점이라면 역시나 보호 성능이 있고, 그럼에도 끝까지 놓치지 않은 디자인과 그립감이 있다.



물론, 점수를 주자면 보호 성능은 99점을, 디자인과 그립감은 82점 정도를 줄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이 정도면 목적에 꼭 부합하는, 그러면서도 다른 부분들이 굳이 마이너스는 되지 않는 나름대로 합리적인 케이스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인케이스의 아이폰8 케이스 및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를 통해서 아이콘만의, POP만의 장점을 활용해보고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이유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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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블루투스 헤드폰 추천,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 &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왜 이렇게 중저음이 약할까를 고민하고 아쉬워하던 찰나에, 제품 설명서라는 것을 살펴보기로 마음먹었다. 살펴보고나니 역시나 모든 제품은 사용하기 전에 꼭 제품 설명서를 읽어야 한다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 블루투스 헤드폰은 중저음이 강력하지만, 선택권을 주면서 중저음 강화를 켜거나 끌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결과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 블루투스 헤드폰의 사운드는 더욱 깊이감이 풍부해졌고 음악을 듣는 맛을 제대로 알게 해줬다.

그렇다면, 블루투스 헤드폰인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는 어떠한 제품이고, 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는 어떤 제품이었을까? 오늘은 블루투스 헤드폰 추천 제품에 대해, 그리고 블루투스 트랜스미터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의 주요 특징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헤드폰이라는 것이 있는데, 10~20만원대 헤드폰이 들려주는 사운드를 99,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물론, 99,000원이면 사실상 10만원이기 때문에 저가형 모델은 아니고 중저가형, 혹은 가성비 제품이라 부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 블루투스 헤드폰은 최대 40시간의 배터리 타임과, 유선 감상 기능, 블루투스 4.1 및 APT-X LL을 통해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




즉, APT-X에 Low Latency CODEC을 더하면서 지연율을 크게 줄인 제품으로, 음악과 영상을 함께 감상할 경우 엇박자가 되는 것을 막고, 반응 속도를 높여주는 기술을 더한 코덱을 활용했다.

그래서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 블루투스 헤드폰은 기본기가 탄탄할 뿐 아니라, 형상 기억 합금을 통해서 제작된 만큼 마감이나 완성도가 뛰어나기도 하며, 가벼운 무게감을 통해서 장시간 착용을 할 경우에도 만족도를 높여준 제품이기도 했다.

✎ 놀라운 배터리 타임과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해 준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

✎ 헤드폰 길이 조절도 부드럽게 되어 편리했다.

✎ 또한 제대로된 마감이 되어 완성도가 뛰어난 제품이었다.

✎ 버튼감도 우수해서 사용하기 편리했다.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는 어떤 제품일까?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는 쉽게 말하자면, 유선잭으로 음원을 받아서 블루투스로 송출해주는 기기라 부를 수 있다. 블루투스 리시버가 아닌, 블루투스를 쏘아주는 기기라는 뜻이다.

그 점에서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는 장점이 뛰어났는데, 블루투스 4.2 버전 및 앞서 소개된 APT-X LL을 지원하기도 했고, 세계 최초로 2대 동시 연결 시에도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퍼포먼스까지 가감 없이 보여줬다.

통신 거리 또한 30M로 매우 넓고 안정적이어서 집안이나 사무실, 강당과 같이 크고 넓은 곳에서도 문제가 없는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만들어준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는 마이크로 USB를 통한 오디오 스트리밍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범용성도 넓었다.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오디오 동글이라 부를 수 있는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는 본체 바닥에 강력한 자석이 더해지면서 거치 기능을 더하기도 했고, 2개의 이어폰이나 헤드폰,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할 수도 있어서 함께 감상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 30m 페어링 거리가 큰 장점이었던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 일반 블루투스 연결 범위와 비교가 안되는 편의성과 안정적인 연결 가능했다.

1) 헤드폰은 디자인이 클래식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2) 마감이 꼼꼼할 뿐 아니라 튼튼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3) 박음질 및 전체적인 디자인이 섬세했고, 착용감 역시 우수했다.

4)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점도 만족스러웠다.

5) 음질은 전체적으로 고음이 강했고, 베이스 강화 모드에서는 균형감이 뛰어났지만 상대적으로 고음이 더 강하고 날이 선 느낌이었다.

6) 스마트 기기의 EQ를 조절할 경우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줬기 때문에, 음의 표현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7) 충전 케이스가 너무 크고 거대해서 휴대시 다소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8) 트랜스미터는 정말 작고 귀여워서 활용도가 높았다.

9) 일반적인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에서 지원하지 않는 2대 동시 연결 및 재생을 지원해서 활용 범위가 매우 넓었다.

10) 2대의 헤드폰을 함께 활용하거나, 스피커 및 이어폰도 함께 연동해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다가왔다.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 블루투스 헤드폰은 기본기가 뛰어날 뿐 아니라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하이엔드 제품 대비 장점이 뛰어났고, 착용감이나 무게감에서도 합격점을 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오디션 프로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들어본 3곡의 음악은 저마다 특색이 있었고, 강렬했으며 음악을 듣는 맛을 전달해줘서 만족스러웠을 뿐만 아니라 자꾸만 감탄사가 나오게 할 정도로 공간감이나 해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가능했다.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역시 작지만 놀라운 성능과 퍼포먼스를 통해서, 무엇보다 간편한 사용 방식을 통해서 실용성을 더해줬기 때문에 그동안은 2대 이상의 기기에서 페어링만 가능했을 뿐 동시 재생은 되지 않았던 아쉬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준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도 시너지를 높일 수 있었는데, 혼자서만 듣던 음악이나 영상, 영화들을 함께 감상하거나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늦은 밤에도 게임이나 영화에 몰입할 수 있어서 활용 가치가 높았다.

✎ 2대 페어링은 새로운 경험을 안겨주었다.

✎ 자유로운 각도 조절로 편의성을 높였던 제품

✎ 합리적인 가격과 여러 장점들을 가지고 있었던 두 제품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는 사실 대다수의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던 제품이었다. 하지만, 제품이 가진 장점을 알게 될수록 장점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또한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이기도 했다.

2대의 기기와 페어링 및 동시 감상을 통해서 그동안 불편하고 어려웠던 다중 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디든 가볍게 장착하기만 하면 자동차 안이든, 이동하는 중이든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반트리 오디션 프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통해서 추운 겨울에 시린 귀를 따뜻하게 감싸줄 뿐 아니라 놀랍고 아름다운 음악을 제대로 전달해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특히나 추운 겨울에 듣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장점을 제대로 경험할 수도 있었다.

원터치 페어링과 멀티 페어링, 최대 20일에 이르는 긴 대기시간과 핸즈프리 음성통화까지 지원하는 아반트리의 오디션 프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통해서, 그리고 다양한 활용성을 겸비한 아반트리 프리바3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를 통해서 듣는 맛을 새롭게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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