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증정]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종, 주파집 방탄필름 3D로 끝내다.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면서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와 엣지 디자인은 보는 맛과 만지는 맛에서 만족스러울지는 몰라도, 아쉬웠던 점이라면 단연 흠집에 대한 보호가 취약하다는 것이 있다.

고릴라 글래스라고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흠집이나 찍힘은 점점 더 마음에도 생채기를 내는 것만 같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법은 없을까? 오늘은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에 대해서, 그리고 방탄필름 3D가 가진 장점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그동안 숱한 주파집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들어왔던 이야기 가운데 하나라면 단연 ‘가성비 갑’이라는 것이 있고, ‘품질’이 좋다는 것이 있었는데, 이러한 호평의 배경에는 다른 제조사 및 판매처보다 더 늦게 제품을 출시하면서까지 품질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던 시간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소개할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방탄필름 3D를 통해서 주파집만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3종 크기로 만나보는 주파집 강화유리만의 차별점은 무엇인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http://storefarm.naver.com/jupazip/products/2230322986



가볍게 살펴본 스펙 인포그래픽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은 저마다 다른 크기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케이스 호환성을 높이거나, 혹은 완벽하게 전면을 덮는 방식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아사히 정품 0.33mm의 강화유리로 만들어져서 잘 깨지지 않을 뿐 아니라 투광률이 99.99%에 이르러서 있는 그대로 볼 수도 있고, 초정밀 터치를 위해서 도트 터치 센서까지 더하면서 제로 버블에 더해서 만족도 높은 터치감까지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지문 방지 올레 포빅 코팅에 더해, 견고한 내구성, 비산 방지 처리와 9H의 놀라운 표면 강도까지 더하면서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크게 가진 제품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다.

저마다 다른 크기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주파집 방탄필름 3D



지문 방지 올레 포빅 코팅이 더해져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았다.



✎ 도트 터치 센서까지 더해 만족도 높은 터치감까지 제공해 주었다.




1) 3가지 사이즈를 가졌기 때문에 선택지가 늘어났고 선택 장애도 늘어남
2)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큰놈을 추천
3)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일체감을 높이려면 중간놈이 적합
4)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깔끔함을 원한다면 작은놈이 적합





5) 작은놈은 접합면이 보인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제품
6) 3가지 제품 모두 상하단부 화면을 아주 살짝 가리는 디자인
7) 측면을 자세히 보게 되면 먼지가 묻어나는 것이 확인됨
8) 곡면 라운딩이 되어서 그립감이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작은놈과 중간놈은 존재감이 느껴지는 수준




9) 큰놈은 더욱 넓게 덮고 있어서 그립감이 매우 뛰어남
10) 투광율이 우수하지만 빛 반사가 약간 늘어난다는 아쉬움
11) 모서리, 끝부분까지 터치가 잘 되며 오터치가 없다는 장점
12) 홈 버튼 압력 인식까지 문제없이 사용 가능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은 가볍게 1초 만에 부착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부착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적어도 2~3분은 예상하는 것이 좋다. 물론, 실질적으로 강화유리를 기기에 부착하는 시간은 1~5초면 끝이 나기는 한다.

강화유리가 가진 장점이라면 필름과 달리 그냥 위치를 맞춰서 놓아주면 끝나기 때문인데, 동시에 이러한 부착 방식으로 인해서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들썩거리거나 제대로 부착되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부착하기 전 위치를 미리 맞춰보고, 먼지를 잘 털어준다면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다. 이렇게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을 부착하게 되면 생폰 그대로의 손맛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강하게 보호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부착이 간편하고, 선명한 화면 그대로를 보여주었던 제품



✎ 부착 전 위치를 맞춰보고 먼지를 잘 털어내 준다면 간단히 부착할 수 있었다.


 ✎ 생폰 그대로의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을 사용하면서 혹시라도 S펜과의 호환성에 문제는 없을지, 그리고 홈 버튼 압력 터치는 잘 될지, 그리고 잘 깨지지는 않을지에 대한 염려가 있었지만 기우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우선, S펜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부드럽고 쉽게 인식이 되어서 생폰과 동일한 경험을 전달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원하는 스케치, 및 타이핑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었고, 두께감이 더해진다고 해서 더 강하게 그어야 한다거나 압력 감지가 안되는 것이 아니어서 문제없는 활용이 가능했다.




또한 홈 버튼의 경우에도 앞서 소개한 것처럼, 압력 터치도 문제가 없었고, 강하게 누를 경우에도 깨짐에 대한 염려가 없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을 통해서 갤럭시노트8의 모든 기능을 200% 활용하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


✎ 동영상 감상하는데도 지장이 없었던 주파집 강화유리


✎ 타이핑을 하거나 하는 일에서도 매끄러운 사용감을 보여주었다.


✎ 스케치도 부드럽게 되어 압력 감지에 문제가 없어 보였다.


✎ 3가지 제품 모두 상하단부 화면을 살짝 가리는 디자인이다.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은 큰놈과 중간놈, 작은놈까지 있기 때문에 선택 장애가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서 소개한 것처럼 생폰의 느낌에 더해서 화면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라면 큰놈이 가장 만족도가 높다.

손에 걸리는 느낌도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전면의 거의 모든 부분을 덮어주기 때문에 전면 카메라와 센서들까지도 문제없이 보호가 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슬림하고 깔끔한 강화유리를 찾았다면 중간놈이 해답이 될 수 있다. 가볍게 들어간 사이드라인부터 상단부분까지도 슬림하고 심플하게 매치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작은놈을 선택한다면 존재감이 가장 작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부착 과정에서 습식 알콜 패드에서 냄새가 좀 많이 났다는 점, 부착 실패시 새로 구입을 해야 한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은 분명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또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강화유리가 아닐까 싶었다. - MACGUYVER.


http://storefarm.naver.com/jupazip/products/2230322986






















[증정] 에어팟에 중저음을 더하다.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에어팟은 역시나 비싼 가격을 하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만한 가격을 주고서라도 구매하게 만드는 애플이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애플 로고만 더해지고 애플이 만들었다는 문구만 추가되면 이상하게 비싸지는 가격이 얄밉기도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욕먹을 제품은 내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에어팟이 제아무리 대단하더라도 모든 부분을 채울 수는 없다. 슈퍼카의 가격이 아무리 수십억원을 호가하더라도 4명이서 2인용 슈퍼카에 탑승할 수는 없는 것처럼, 모든 제품에는 뚜렷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에어팟은 분명 휴대성과 편리성을 잡기 위해서 기본적인 음질에 다른 기능들을 집약했고, 그 결과 대중의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에어팟에는 중저음이 다소 약하다는 점과 함께 가성비를 내세우는 제품이 아닌 만큼 기본적인 가격대가 조금 더 나간다는 아쉬움 또한 존재한다.

그렇다면, 에어팟에서 사라진 중저음을 단단하게 채워줄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은 없는 것일까? 오늘은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펴보면서 과연 어떤 부분에서 아쉬움을 채워줬을지, 어떠한 기대를 하게 만들었을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110408887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은 기본적으로 각각의 이어폰이 4.5g에 불과할 뿐 아니라 럭셔리 블랙과 프리미엄 실버 컬러를 가졌고, 블루투스 4.2를 통해서 저전력과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구현하고 있는 제품이다.

자동 페어링과 자동 ON/OFF까지 더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에어팟과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생활 방수가 된다는 점에서 에어팟과 근본적인 차이가 날뿐 아니라 동작을 표시하는 LED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AIROHA 칩셋으로 기본적인 음질이 풍부하고 뛰어나다는 점에서도 차별화가 된다.





즉, 별도의 하우징 설계를 통해서 모든 음역대에서 안정적이면서도 풍부한 음향을 들려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음질 향상 기능에 더해서 잡음 제거 기능과 울림 제거 기능, 선명한 통화 품질까지 가졌기 때문에 기본기에 있어서도 흠잡을 곳이 없는 제품이기도 했다.

✎ 자동 페어링과 LED 기능이 있어 편리했던 에이투 AT231



✎ 잡음 제거 기능과 음질 향상 기능에 더해 울림 제거 기능까지 갖추었다.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은 최대 20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는 배터리를 충전 크래들과 기기 자체에 내장하고 있는데, 이어폰을 충전하는 시간이 1시간으로 짧다는 점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최대 25시간의 연속 통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핸즈프리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제품일 뿐 아니라 최대 1400시간에 이르는 엄청난 대기시간은 장시간 대기에도 배터리 누수가 작다는, 즉 배터리 효율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





이어폰 자체는 최대 3~4시간 정도의 배터리 타임을 가졌기 때문에 이보다 더 오래 음악을 재생하려는 경우라면 중간중간 충전을 해야 하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기본적인 충전 소요 시간이 짧다는 점에서 큰 아쉬움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 최대 1400시간에 이르는 엄청난 대기시간으로 놀라움을 주었다.



✎ 배터리 효율이 매우 뛰어난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은 무엇보다 ‘블루투스 이어폰’이자, ‘이어폰’이 제품의 본질이기 때문에 가장 잘 하는 일은 바로 소리를 있는 그대로, 또한 놀랍게 들려줘야 하는 것이 있다. 그 점에서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은 어떤 평가가 가능했을까?

먼저 고음의 경우는 카랑카랑하게 전달되었는데, 힘이 강하다거나 소름이 돋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선예도와 공간감은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가능했다. 또한 거슬리는 고음이 아니어서 더욱 좋았는데, 일부 제품은 고음이 선명하기는 하지만 귀를 찔러서 피로도와 아쉬움을 남긴 반면 AT231은 절제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또한 과하지 않은 중저음과 울림은 답답하지 않게 음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줬고, 타격음이 매우 선명하면서도 강렬해서 음악이 가진 전체적인 볼륨감을 높여준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었다. 최대 출력으로 들어도 귀가 아프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만족스러웠던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은 균형감이 상당했다.

배경 음악에서 들려주는 세밀한 음악과 음색이 잘 구분되어서 전달되기도 했고, 적절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줬다는 점에서도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은 합격점을 줄 수 있는 사운드였다.


✎ 선예도와 공간감이 높았고, 거슬리지 않는 고음으로 더욱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다.




✎ 최대 출력으로 들어도 귀아 아프지 않았던 에이투 AT231




1) 디자인은 작고 심플했지만 약간 두꺼운 느낌
2) 충전 크래들은 먼지가 잘 묻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반면, 커버는 흠집에 약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3) 전체적으로 오밀조밀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마감이 돋보였다.
4) 주머니에 넣기에는 약간 불룩해질 것만 같은 두께감이 느껴졌다.




5) 에어팟처럼 쏙 빨려 들어가는 마그네틱이 없어서 충전 크래들에 넣는 느낌은 다소 밋밋했다.
6) 이어폰 자체도 먼지가 잘 묻지 않았고 흠집에 강했지만 이어팁은 먼지를 흡수하는 느낌이었다.
7) 착용감은 전체적으로 뛰어난 편이지만 분명 착용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수준이었고, 에어팟과 비교하자면 귀를 꽉 막은 느낌이었다.
8) 귀를 막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소음 차단이 에어팟보다 좋았고, 중저음이 탄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9) 전면부 전체가 버튼으로 직관적이었지만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버튼의 수가 부족한 아쉬움이 있었다.
10) 음질은 앞서 평가한 것처럼 균형감과 중저음, 타격감이 뛰어났다.
11) 배터리 충전 시간은 크게 아쉽지 않았지만 에어팟 대비 급속 충전의 부재가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은 분명 ‘추천 제품’으로서 손색이 없었고, 89,000원 즉 9만원에 이르는 가격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었다. 특히나 에어팟과 비교하자면 1/2 이상으로 더 저렴하다는 점에서 가성비 제품으로서도 만족도가 높았다.

아쉬움이라면 역시나 착용감, 편의성에 있어서는 에어팟이 넘사벽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오히려 안드로이드폰이나 다른 스마트기기와 함께 사용하기에는 더욱 범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에어팟을 찾고 있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고민이 되었던 분들, 가격적인 부담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았던 분들, 에어팟의 아쉬운 중저음을 채워줄 이어폰을 찾았던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에이투 AT23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을 통해서 에어팟에서 아쉬웠던 중저음도 채우고, 가성비도 높이며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서 편리하게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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