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증정] 아이폰X 무선 충전기 추천, 무드등 & 수유등까지 품은 오블리크 제로


이제 점점 더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기기가 많아지면서, 무선 충전이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이 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무선 충전기가 일상 속으로 들어왔는가를 고민해보자면 그렇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선, 대다수의 무선 충전기는 오직 ‘충전’의 역할만 하기 때문에 커다란 크기와 많은 공간 차지, 충전잭 연결까지 고려하자면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서 많은 것을 희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지 모른다. 이를테면, 무선 충전기에 LED를 더해서 인테리어 효과를 더하거나 시간을 표시해서 자체적인 기능까지 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디어를 먼저 실현한 곳이 있었는데, 오블리크 제로라는 이름의 무선 충전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오블리크 제로는 아이폰X, 아이폰8 및 갤럭시노트8이나 갤럭시S8 시리즈, 갤럭시S7 및 V30까지도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기면서 수유등 및 무드등으로서의 역할까지 충실히 해내는 ‘시간 표시’ 기능을 품은 국민 무선 충전기라 부를 수 있다.





https://oblique-zero.com/shop_view/?idx=44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는 충격 센서 방식의 LED를 탑재해서 다소 독특하게 LED를 켜거나 끌 수 있다.

이를테면, 상단부분을 가볍게 툭 치는 것만으로 불이 들어오고, 다시 툭 치면 색상이 바뀌게 되고, 다시 툭 치면 LED가 꺼지는 방식이다.





이러한 무드등 및 수유등 기능에 더해서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는 디지털시계까지 품었는데, 그래서 스마트폰을 충전기에 올려두지 않을 경우에도 시간 표시 기능으로서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 즉, 하루 24시간 쓸모 있는 방향성을 찾은 제품이다.

어두워질 때면 LED 조명으로 무드등이나 수유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충전하지 않을 경우에도 시간 표시를 통한 시계로서의 기능, 무엇보다 무선 충전 기능까지 기본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더없이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어준다.


✎ 독특한 방식으로 LED를 켜거나 끌 수 있었던 오블리크 제로



✎ 스마트폰을 충전하지 않을 시에도 시계로서의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았다.




오늘은 오블리크 제로의 개봉기 겸 첫인상을 살펴볼 것이기 때문에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의 주요 스펙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제품은 우선 KC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설정을 통해 12시간, 24시간 단위로 시간을 표시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시계를 숨길 수도 있고, 2단계 밝기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적인 무드등, 수유등 기능의 LED는 설정을 하지 않아도 3시간 이후에는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밤새도록 켜져서 전력을 낭비하지도 않는다.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는 Qi 방식의 무선 충전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충전을 할 경우에는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구분이 되어서 쉽게 완충과 충전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높았고, 전력 효율도 75%로서 무선 충전기로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 KC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었다. 



✎ 충전 시에는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구분이 되어 완충 확인이 가능해 더욱 편리한 제품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는 아이폰X뿐만 아니라 아이폰8 및 다양한 무선 충전 스마트기기를 충전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높았고, 포장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움을 전달해줘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었다.

포장이 만족스럽다는 것은 제조사가 그만큼이나 신경을 쓴다는 것을 의미했는데, 기기 자체에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고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하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이었다.



전면 하단의 시간 표시 역시 직관적이어서 눈에 잘 띄었고, 무드등은 어두워질 무렵이면 공간을 아름답고 은은하게 비춰줘서 활용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충분히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었던 오블리크 제로 



✎ 어두운 공간에서도 아름답고 은은하게 비춰줘서 활용도가 높았다.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는 국민 무선 충전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했고 추가 기능까지 고루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그러나 단점이라면 충전을 할 경우 충전 상황에 따라 불이 켜지고 색상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모든 폰에서 지원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고속 무선 충전 기능은 현재 대다수의 스마트폰에서 동일한 규격과 방식, 안정성 높은 방식으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의 발열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고속 충전 속도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그럼에도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는 무드등과 수유등으로서의 기능, 디지털 시간 표시 기능에 안정적인 무선 충전과 충전 상황 알림 LED까지 표시되기 때문에 국민 무선 충전기로서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이어지는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의 사용 후기를 통해서 더 오래 사용해본 오블리크 제로 아이폰X 무선 충전기는 어떠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제품일지, 누구에게 적합한 제품인지, 가성비는 어떠한 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 MACGUYVER.


https://oblique-zero.com/shop_view/?idx=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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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증정] 양방향 퀵차지를 품은 10,000mAh 가우넷 보조배터리 추천


스마트폰이 점점 더 커지면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이 커다란 크기의 스마트폰을 어떻게 충전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더욱 많아지면서 출퇴근 시간, 통학 시간 만으로도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도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대용량, 퀵차지 충전을 내세우며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는데, 대용량은 더 많은 일들을 더 오래 할 수 있도록, 퀵차지는 대용량 배터리를 보다 더 빠르게 충전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모두 필수적인 스펙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보조배터리의 경우는 이야기가 조금 다른데,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거나 지원하더라도 반쪽짜리인 경우도 있고, 정작 보조배터리는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아서 밤새도록 충전해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만나게 된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제품인 가우넷 보조배터리는 조금 다른데, 용량도 넉넉할 뿐 아니라 양방향 퀵차지를 품었다는 점에서 장점이 큰 제품이기 때문이다.



http://storefarm.naver.com/watchmarket/products/2022155498


가우넷 보조배터리 10,000mAh 모델의 경우 QC 3.0을 완벽하게 지원할 뿐 아니라 충전 단자 역시 USB-C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상위 호환성과 하위 호환성을 고루 가진 제품이다. 또한, 고밀도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통해서 안정성과 고성능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특히나 보조배터리는 과전류, 과전압을 예방하고 제어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가우넷 보조배터리 10,000mAh 모델은 과전류 및 과입력, 과충전 및 합선, 쇼트 제어까지 다양한 안전 기술을 더하며 장점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알루미늄 메탈 재질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가우넷 보조배터리 10,000mAh 모델은 블루 코랄, 로즈 골드, 다트 그레이로 완성되면서 컬러 선택지 역시 넓혀주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서 양극 산화 공예 처리를 했는데, 이를 통해 강한 내구성과 부식 방지까지 품으며 장점을 더했다.


슬림한 알루미늄 메탈 재질의 디자인과 3가지 색상으로 선택지가 다양했던 가우넷 보조배터리




과전류, 과입력, 과충전 및 쇼트 제어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을 더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가우넷 보조배터리는 10,000mAh의 대용량을 가졌기 때문에 충전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지는 몰라도, 일반적인 보조배터리의 경우 6시간 이상 소요되는 보조배터리의 자체 충전 시간을 3시간 30분까지 줄이면서 단축율이 40%를 넘어서는 장점을 더하고 있다.

즉, 보조배터리 자체의 충전을 위한 시간을 크게 줄이면서 실용성과 효율성을 더한 것이다. 또한 가우넷 보조배터리 10,000mAh 모델은 갤럭시S7을 2.5회 정도, 아이폰을 5회 정도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는 넉넉한 배터리를 품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실제로 사용해본 가우넷 보조배터리 10,000mAh 모델은 용량이 넉넉하다는 점에서 수많은 기기들을 연이어서 충전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만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충전을 위한 시간을 크게 줄여 실용성과 효율성까지 더했다.


넉넉한 배터리 용량으로 외출시에도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했던 제품




1) 크기에 적합한 정도의 무게감, 부들부들한 재질감
2) 단자 부분의 마감이 훌륭하고 라운딩 처리가 되어서 날카롭지 않았다.
3) 다만, 기기의 절개선 라인을 중심으로는 살짝 아쉬운 마감이 돋보였다.
4) 재질 자체가 저가형 플라스틱과 달라서 단단함이 느껴졌고 튼튼한 손맛이 전달되었다.




5) USB-A, USB-C 타입 모두 지원해서 범용성이 매우 높았다.
6) 전원 버튼을 누르면 표시되는 LED는 낮에는 확인이 힘들었다.
7) 스마트폰과 함께 들고 사용하거나 가방에 넣고 사용할 경우 폰에 흠집을 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8) 색상이 고급스럽고 다채로워서 색상 선택지가 많았다.
9) 충전 속도가 빠르기도 했고, 발열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만족도가 높았다.
10) 보조배터리 자체의 충전 속도도 눈에 띄게 빠른 것이 느껴졌다.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껴보고 경험한 가우넷 보조배터리 10,000mAh 모델은 용량에서의 만족도도 높았고, 출력 단자가 다양하다는 점에서 범용성도 뛰어난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가격 역시 2만원 초반대로 높지 않았고, 심플하면서도 심미성을 강조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했다.


 



사용하는 스마트기기나 액세서리에 따라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양방향 퀵차지를 지원한다는 점, 충전 단자의 마감이 뛰어나고 재질 자체가 튼튼하다는 점에서 가우넷 보조배터리 10,000mAh 모델은 분명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대용량 배터리를 품은 스마트폰을 사용중이거나, 스마트기기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면 용량에 대한 걱정과 고민 없이 활용이 가능한 가우넷 보조배터리 10,000mAh 모델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 MACGUYVER.


http://storefarm.naver.com/watchmarket/products/2022155498


http://naver.me/IIRhoz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