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갤럭시노트8, 아이폰8을 위한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추천 ‘무무’



갤럭시노트8 혹은 아이폰8, 아이폰X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오늘 소개할 제품에 주목해볼 것을 추천한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의 한계를 넘어선 무려 ‘무선충전’ 보조배터리이기 때문. 이 제품을 활용하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무선의 자유를 200%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보조배터리라고 한다면, 두껍고 크고 무거울 뿐 아니라 길거나 짧은 케이블을 통해서 스마트폰과 연결해줘야만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오늘 소개하려는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일반적인 유선 충전뿐만 아니라, 무선으로도 스마트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제품이다.






   

즉, 스마트폰을 보조배터리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는 것인데, 이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유선 연결 없이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의 스펙은 어떠하고, 어떤 점에서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보다 실제로도 유용한 제품인지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 충전 효율을 고려하자면 아이폰이나 갤럭시 및 다양한 스마트폰을 1번 정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라 부를 수 있다.

이 제품은 (주)노루페인트, PANTONE 컬러 연구소의 공동 개발로 탄생하게 되었기 때문에, 우선 예쁘다. 무선충전을 떼어놓고 보더라도 상당히 예쁘고 특이한 디자인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상단부에 구멍이 뚫려 있을 뿐 아니라 구멍을 중심으로 LED가 빛을 발해서 잔량 확인까지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고효율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장점을 200% 활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폭발의 위험이 적은 충전질이라는 점과 얇다는 장점, 리튬 이온보다 더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차별화가 된다.

이외에도 전해질 누액 현상이나 자연 방전, 메모리 효과가 없어서 처음 구입할 당시의 배터리 성능 그대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더하고 있다.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5핀과 8핀 포트를 동시에 탑재하고 있다. 즉, 원한다면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을 하거나, 혹은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을 할 수가 있어서 호환성이 상당히 뛰어나다.

이것이 가지는 장점이라면, 아이폰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라이트닝 단자를 지원하는 보조배터리가 적기 때문에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충전 잭을 별도로 사용해야만 했다면,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라이트닝까지 지원해서 바로 꽂아서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또한 가장 범용성이 뛰어난 마이크로 5핀 케이블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라이트닝을 위해서 마이크로 5핀을 희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되고 있다.

거기다 듀얼 케이블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기 때문에,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와 전용 듀얼 케이블을 휴대할 경우 어디서나 마이크로 5핀 혹은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한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호환성이나 범용성, 실용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실 사용 후기를 살펴볼 시간이다.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어떠한 평가가 가능했을까?

우선 손맛이 매우 뛰어난 것이 느껴졌는데, 부들부들하면서도 모난 곳이 없어서 자꾸만 손이 가는 보조배터리이기도 했다.





거기에 더해서 매우 가볍고 슬림해서 어디에 넣거나 휴대하더라도 부담이 되지 않는 크기였는데, 개인적으로도 하루에 1번 정도 완충할 수 있는 용량이면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원 데이 보조배터리로서도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하는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내부적으로 표시되는 LED도 고급스러웠고, 터치 방식의 온/오프 버튼 역시 고급스러움을 더해줬다. 전후좌우 모두 심플한 디자인과 상단을 중심으로 3가지 단자가 오밀조밀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디자인에 신경을 상당히 많이 쓴 제품임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의 충전 효율이나 편의성은 어땠을까? 우선, 유선 충전의 경우는 아이폰을 넉넉히 충전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충전 효율을 보여줬고, 갤럭시 시리즈의 경우는 기본적인 배터리 용량 자체가 3,000mAh를 넘어서기 때문에 보조 수단으로서 충분하다는 평가가 가능했다.

완충까지는 아니더라도 불안하지 않게 늘 충전해주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무선 충전의 경우는 효율이 조금 더 떨어져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는데, 그러나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언제나 휴대하면서 사용하는 제품 컨셉이 아닌, 평소에는 무선 충전기로도 활용할 수 있는 컨셉이기 때문에 큰 단점이 되지는 않았다.





이를테면, 평소에는 테이블이나 책상 위에 충전 잭을 연결한 상태로 무선 충전기로 사용하다가, 이동할 경우에는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만 분리해서 스마트폰과 휴대할 경우 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바로 충전이 된다는 편의성을 제공해준 것이다.

충전 효율은 떨어질지 몰라도, 편의성 측면에서는 다른 보조배터리를 넘어서는 편리함과 간편함을 제공해줬기 때문에, 그리고 가방에 넣고 휴대하거나 주머니에 넣을 경우에도 부담이 되지 않는 크기와 무게, 예쁜 디자인을 가졌기 때문에 자주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되어줬다.


✎ 상당히 특이하고 예쁜 디자인이었던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 고효율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만들어져 폭발 위험도 적고,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했던 제품



✎ 라이트닝까지 지원해서 바로 꽂아 충전이 가능했다.






오늘 소개한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원 데이 보조배터리에 적합하고, 일반적인 상식과도 가까운 보조배터리는 유선 연결을 해야만 한다는 것과, 무선 충전기는 휴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어준 제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가 되어줬다.

하지만 2~3번 충전해야 한다거나, 태블릿을 충전하려는 경우, 혹은 급속/고속 충전을 원하는 경우라면 이 제품은 적합하지 않다.



여행을 떠나는 경우에도 용량의 한계 및 충전 효율로 인해서 아쉬울 수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라면 다른 제품이 더 적합할지 모른다.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는 원 데이 보조배터리로서, 평소에는 무선 충전기의 편리함을 활용하고 이동하면서는 어디에나 가볍게 놓아두기만 하면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오늘 소개한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면, 아이폰8 혹은 아이폰X, 갤럭시노트8과 같은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준비한 다음, 댓글과 추천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신 분 가운데 5분에게 이 제품을 맛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곧 출시될 아이폰8 / 아이폰X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맥가이버와 콜라보를 진행한 배달의 폰을 통해서 사전예약을 신청할 경우 무무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를 100%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아이폰을 받아보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 - MACGUYVER.


http://bit.ly/2gyHzl2



http://naver.me/5LDhyBgK
















'안전 제일’, 에너자이저가 만든 안전한 듀얼포트 보조배터리 UE10015


의외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보조배터리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아마 친구들에게 보조배터리를 빌려보면 처음 보는 보조배터리를 사용하게 된 경험도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보조배터리는 다양하고, 또 그만큼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도 다양하다.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일인 것은 분명한데, 너무 다양하다 보니 선택하기가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그러면 보조배터리를 선택할 때 어떤 점을 알아봐야 할까? 꼭, 반드시, 필수적으로 알아봐야 할 사항도 있을까?

꼭 따져봐야 할 점들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단연 중요한 것은 역시 안전성이다. 




폭발하지 않는 보조배터리를 고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리 자주 일어나는 일도 아니지만, 조금 더 알아봐야 할 점은 스마트폰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보조배터리인가 하는 점이다.

그 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에너자이저의 UE10015 듀얼 포트 보조배터리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용량은 10000mAh다.





에너자이저 UE10015는 KC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안전 확인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일단 시작부터 안전성 면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겠지만, 몇 가지 점들을 더 고려해보자.

우선 에너자이저 보조배터리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갖가지 안전 테스트를  거쳤다고 한다.


   


30V/10A, 20V/20A의 조건에서 과전류, 과전압 상태 테스트를 거쳤고, 최고 86도, 최저 -45도의 환경에서 습도와 온도 테스트를 통과했다. 일생생활에서뿐 아니라 극한의 상황에서도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부면이다.

그리고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테스트, 화재 안전 테스트, 방폭 테스트, 낙하 테스트, USB 포트 내구성 테스트를 통해서도 안전성을 검증받았다고 한다.

안전 제어 장치와 자동 전압 센서까지 갖추고 있는 에너자이저 UE10015. 이 정도면 믿고 소중한 스마트폰을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조배터리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안전한 보조배터리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진정한 듀얼포트 보조배터리라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도 출력 단자가 2개인 보조배터리는 종종 봤지만 입력 단자가 두 개인 보조배터리는 처음 봤다. 물론 두 포트의 모양은 다르다.



   

하나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 포트, 다른 하나는 차세대 규격인 C타입 USB 포트다.

여행을 비롯한 특정 상황에서 스마트폰이나 다른 스마트기기들을 위해서는 C타입 케이블만 챙기면 되는데, 보조배터리를 위해서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따로 챙겨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환영할만한 특징이 아닐까 싶다.

또한 출력 단자도 2.4A로 충분히 빠른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에너자이저 UE10015는 일단 슬림하다. 1.35cm로 10000mAh를 품고 있는 보조배터리 중 상당히 슬림한 축에 속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러한 규격의 사이즈는 특히 스마트폰과 보조배터리를 겹쳐서 충전하기에 용이하다.

색상 역시 흔하지 않고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살리고 있고, 덕분에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위화감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메탈릭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마감이 꽤나 정교하다.

일부 메탈 소재의 보조배터리들은 날카로운 마감 때문에 다른 스마트기기에 흠집을 내기도 하는데, 에너자이저 UE10015는 그 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 같다. 그렇다고 가방에 스마트폰과 함께 넣고 흔들기에는 위험하니 조심하자.


✎ 에너자이저 UE10015의 포장 박스

✎ 각종 인증 마크가 각인되어 있는 UE10015

✎ 에너자이저 보조배터리의 독특한 그린 컬러

✎ 스마트기기와 직접 사용해본 에너자이저 UE10015



✎ 에너자이저 UE10015의 디테일컷


✎ 손맛이 일품이었던 에너자이저 UE10015의 마감




우선 믿고 각종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맡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케이블도 안전한 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경우지만.

또한 배터리 잔량을 LED로 표시해주는 점과 전원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바로 충전이 되는 것도 편리했다. 하지만 일부 스마트기기들은 직접 보조배터리의 전원 버튼을 눌러줘야만 한다고.


 
그리고 이건 직접 만져봐야만 알 수 있는 점이긴 한데, 다른 보조배터리들과 비교해보면 손맛의 차이가 있다. 속이 꽉 찬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속이 빈 것 같은 스마트폰과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잡았을 때 느낄 수 있는 차이와 비슷했다.

이러한 미묘한 손맛의 차이에서도 신뢰감이 더 형성되는 것 같았다. 사실 ‘내구성’도 에너자이저 보조배터리의 한가지 특징 중 하나다.

또한 지문이 전혀 묻지 않아서 좋았다. 손에 유분기가 많아 맥북으로 타이핑을 하고 나면 자주 닦아줘야 하는데, 그 상태로 아무리 보조배터리를 주물럭거려도 지문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반면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기도 했는데, C타입 입력 포트와 함께 퀵차지까지 지원했다면 미래형 보조배터리로 매력을 어필하기가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안전성이나 내구성 면에서 분명한 장점을 지니고 있기도 하고, 퀵차지가 필요한 사람들은 퀵차지를 지원하는 에너자이저 보조배터리를 선택하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사용 환경에만 맞다면 에너자이저 UE10015 보조배터리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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