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 추천, 케이안 크리스탈아머 3D를 만나다.


아직까지도 생폰이 진리라는 말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사실, 생폰의 손맛이나 그립감, 보는 경험은 다른 무언가로 대신할 수 없는 만족도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생폰이 상처가 잘 난다는 것이다.

생폰은 어느새인가 자잘한 흠집부터 강한 찍힘까지 말 그대로 상처를 받으며 세월의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이러한 상처가 사용상에 큰 문제가 아닌 경우도 있지만, 화면을 보거나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를 찾게 된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는 생폰에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고 덧대는 것이기 때문에 완벽히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그저 차선책으로서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줄 제품을 찾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일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 추천 제품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일지를 고민해보기로 했다. 케이안 크리스탈아머 3D 강화유리가 정답이 될 수 있을지, 좋은 대안이라 부를 수 있을지를 알아본 것이다.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 필요충분조건은?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우선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케이스를 자주 사용하는지, 범퍼 케이스와 같이 두꺼운 케이스를 사용하는지, 수영을 즐겨 하는지, 혹은 생폰을 좋아하는지 등등.

오늘 소개할 제품은 케이안 크리스탈아머 3D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로서, 수영에는 적합하지 않은 ‘강화유리’ 제품이다.




케이안의 제품이라서가 아닌, 강화유리의 태생적인 한계라 부를 수 있는 방수 기능의 부재로 인해서 수영을 즐겨 하거나 물놀이를 하는 경우에는 강화유리 자체가 적합하지 않다.

또한, 범퍼 케이스와 같이 두꺼운 케이스의 경우는 화면 모서리까지 덮는 경우가 많아서 또 문제가 된다.




   


그러나 다행이라면, 케이안에서는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와 호환이 가능한 케이스와 호환불가 케이스를 솔직하게 목록화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다.

이를테면, 삼성의 실리콘 및 알칸타라, 프로텍트 스탠딩 케이스들은 호환이 가능하지만 삼성의 쿼티 키보드는 호환이 안된다는 것을 명시해준 것이다. 이외에도 케이스의 종류는 많겠지만 표를 참고해서 비교해본다면 어떤 케이스들이 호환 가능한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케이안 크리스탈아머 3D의 특장점은?
케이안 크리스탈아머 3D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의 특장점으로는 우선, 호환 가능 케이스를 알려주기 위해 수많은 케이스와의 호환성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 자체로 케이스 선택에 대한 고민이 줄어들지 모른다.

또한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케이안 크리스탈아머 3D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는 고객들의 실제 사용 피드백을 받아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더욱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이 되었다.




   

상단바는 더욱 넓게 제작되어서 센서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게 다듬어졌고, 베젤의 경우도 더욱 넓게 제작되어서 액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곡면 부분까지 보호하면서 동시에 화면 가림 현상까지 줄였다.

동시에 1.5mm 정도 작게 제작되어서 전면 액정에서 남은 여유 공간을 케이스가 덮도록 하는 꼼꼼함도 선보였다.




글라스는 0.33mm의 아사히 글라스를 채택해서 투과율이나 터치감이 높을 뿐 아니라 올레포빅 코팅을 통해 지문이나 화장품이 묻어나더라도 쉽게 닦을 수 있고, 물이 묻더라도 퍼지지 않고 방울져서 쉽게 털어낼 수 있는 장점까지 더하고 있다.

이외에도 격자무늬 표시가 세밀하게 들어가 있어서 기포나 먼지, 유막 현상을 예방하고, 비산방지 처리가 된 글라스를 통해 혹시나 깨지더라도 유리 파편이 튀는 것을 최소화하는 기술까지 더했다.

그렇다면, 케이안 강화유리에 대한 20대 중반의 대학생인 여성 A. 20대 후반의 회사원 여성 B. 30대 초반의 전자기기에 해박한 남성 C까지 3분의 의견은 어떠했을지 제품에 대해 물어봤다.




Q.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 어떤가요?
A. 대다수의 제품과 달리 화면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적당히 여유 공간도 있어서 케이스 호환까지 가능하다고 하니까 더욱 관심이 가네요.

B. 전체적으로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는데요. 특히나 터치감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역시나 생폰에 강화유리만 부착하니까 상대적으로 강화유리의 모서리 부분이 손에 걸리는 것은 태생적인 한계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C. 저는 아쉬움이 무엇일지 고민하면서 살펴봤는데요. 우선 강화유리와 폰의 화면 사이에 먼지가 약간 묻어난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강화유리의 접착제 부분이 끝부분까지 감싸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네요.



Q. 강화유리, 계속 써도 좋을까요?
A. 저라면 강화유리를 추천할 것 같아요. 강화유리는 우선 실제 ‘유리’이기도 하고, 투과율도 나쁘지 않아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잖아요? 그러니까 생폰의 느낌에 더해서 생폰의 터치감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강화유리가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B. 동영상도 보고, 웹서핑도 해보면서 평소에 폰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만져보니까 강화유리의 장점이 크게 두드러지는 것 같더라구요. 모서리까지 곡률이 이어져서 손맛도 좋았고, 정품 케이스와 함께 사용하니까 기존에는 케이스 때문에 안으로 들어간 것 같던 화면이 오히려 일체감이 높아져서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C.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저로서는 우선 계속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한 번 시도해봤는데, 직접적으로 물에 넣지 않으니까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물에 넣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

✎ 고객들의 실제 사용 피드백을 받아서 제작된 케이안 크리스탈아머 3D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


✎ 상단바는 더욱 넓게 제작되어서 센서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게 다듬어졌던 제품


✎ 글라스는 0.33mm의 아사히 글라스를 채택해서 투과율이나 터치감이 높아 편리한 사용이 가능


✎ 넓은 인피니티 화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고, 사이드 부분의 접착제를 보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까지 가져다준 케이안의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맛보다.
삼성은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선보였고, 이를 통해 보는 경험을 한 차원 더 높여놓았다. 하지만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가 화면을 덮으면서 제대로 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케이안의 크리스탈아머 3D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는 다른 제품들 대비 훨씬 더 많은 엣지 굴곡을 통해서 갤럭시노트8의 엣지에 최적화된 밀착감으로 빛 반사를 줄여줄 뿐 아니라 터치감, 높은 투과율까지 선보이면서 만족도를 높여주기도 했다.



 
부착시에도 충전램프를 사용하는 똑똑한 팁을 추천해줬는데, 충전잭을 연결할 경우 불이 들어오는 충전램프를 활용해서 부착을 보다 더 쉽고 정확하게 하도록 도와줘서 그 점 역시 만족도가 높았다.

넓은 인피니티 화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고, 사이드 부분의 접착제를 보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까지 가져다준 케이안의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를 통해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200%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storefarm.naver.com/kanlab/products/2005766815


http://naver.me/FWH4Qu0I
 












[아,쉽다] 아이폰으로 깨알같이 작은 글씨 크게 확대해서 보는 아주 간단한 방법!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신기한 기능들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기능도 있었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오늘도 유용한 꿀팁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상시 책을 읽거나 영수증을 보는 등 깨알같은 글씨들이 우리를 반길때가 많은데요. 그럴때마다 돋보기를 가져다가 볼 수도 없고 사진을 일일이 찍어 크게 확대해서 보기는 귀찮을 때가 많죠.




   

너무 작은 깨알 글씨들은 눈의 시력이 좋고 나쁨을 떠나 보기가 엄청 불편한데요. 이런 경우 글씨를 바로 확대해서 편하게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설정만으로 불편함이 해결되는데요. 어떻게 설정하면 깨알같은 글씨를 크게 볼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재미있는 카메라 기능
이렇게 간단한 설정으로 작은 글씨를 크게 확대해 보았는데요. 카메라로 가능한 일들이 아주 많은 것 같아서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게 만드네요.

확대기를 한번 설정해두니 필요시마다 켤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메세지를 확인 하다가도,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가도, 심지어 잠금화면 상태에서도 홈버튼만 연속으로 세 번 눌러주기만 하면 언제든 실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속 세 번을 클릭해야 하기 때문에 손이 빠르지 못하다면 확대기를 불러내기 쉽지 않았고, 반대로 손이 너무 빨라 두번 누른다는게 세 번을 눌러 원치 않게 확대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깨알같은 글씨를 바로 확대하고 싶으시다면 간단한 설정 한번으로 편리하게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MACGUYVER.












2017년 9월 24일 일요일

‘인공지능’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 만나다.


에어컨이 얼마나 더 똑똑해질 수 있을지를 보려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 똑똑해진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은 인공지능으로 공기청정을 하고, 인체를 감지해서 직/간접풍을 조절할 뿐 아니라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온/오프를 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으로 습도와 온도를 맞출 수 있는 매우 지능적인 제품이라 부를 수 있다.




   

일반적인 에어컨이나 시스템 에어컨이라고 한다면 사람이 느낀 다음에 직접 조절을 해줘야 했지만 인공지능이 도입된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 직접 만나본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은 얼마나 달랐고 또한 공간을 어떻게 바꿔줬을까?




인공지능으로 끝내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본떠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세심히 연구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사람이 몇 도에서 추위를 느끼는지, 언제 가장 덥다고 느끼고 바람이 직접 오는 것이 싫은지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앞서서, 에어컨으로서 본질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은 ‘냉방 성능’과 요즘 강조되고 있는 초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기술이다. 그 점에서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은 5단계 공기청정 기술을 통해서 꼭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 공기청정을 구동해준다.

그래서 초미세먼지까지 알아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단순히 시원한 바람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깨끗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앞서 소개되었듯, 인체를 감지해서 최적의 바람을 사람을 향해서 날려준다.



   


이것이 놀라운 이유라면, 공간이 넓은 경우에 사람을 찾지 못하는 일반적인 시스템 에어컨은 모든 공간을 동일하게 보고서 강풍이 나오게 되지만,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은 사람이 있는 곳을 먼저 시원하게 해주기 때문에 처음부터 강풍으로 무조건 바람을 날려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서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사람이 없는 경우 약풍으로 바꾸거나 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종료하기 때문에 큰 폭의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가다.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의 ‘인공지능’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서 찾아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키친의 미래를 그대로 담아놓은 것처럼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이를테면, 각각의 테마에 맞춰서 다양한 소품들과 도구들로 공간을 가득 채워놓은 것이다.




   

엘지의 시그니처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놀라운 기술이 놀라운 디자인을 만난 결과 어떠한 만족도를 주는지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넓은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을까 하고 살펴본 결과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이 곳곳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었을 뿐 아니라 리모컨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또는 인체 감지 센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




인공지능 시스템 에어컨의 천장형 카세트가 디자인적으로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큰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다. 인공지능 온습도 맞춤이나 인공지능 인체 감지, 공기 청정까지 활용할 수 있는 센서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는 인공지능 온습도 맞춤 센서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는데, 눅눅하고 습한 경우에 습도를 최적화하고 끈적임을 줄여줄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습기까지 제어해준다는 점에서도 기대치를 높여줬다.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 실제 소감은?
그렇다면, 이번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 함께 동행한 지인 B의 평가는 어떠했을까?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에 대한 소감과 공간에 대한 소감을 물어봤다.




A. 이번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통해서 느꼈던 점이라면 우선 공간에서 에어컨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눈에 띄지 않았다는 것이 있는데요. 이러한 공간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B. 개인적으로 바라는 이상적인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스탠드형 에어컨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결국 공간을 차지하기도 하고 큰 비중을 가지고 있었다면 시스템 에어컨, 특히나 천장형 카세트 디자인은 공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기능적으로는 꼭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줘서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A. 인공지능이라고 하는데, 인공지능이 꼭 필요한 기능일까요? 비가 오면 리모컨으로 조절해서도 얼마든지 습도를 줄이거나 낮출 수 있고, 요즘 에어컨은 지능적으로 구동되어서 사람을 향해서 바람을 날려주거나 간접풍으로 자연스러운 바람을 날려주기도 하잖아요.

B. 그 점에서는 저도 실제 이 제품을 더 사용해봐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인공지능이 기본적으로 단순한 기능과 구분되는 것 가운데는 ‘지능적’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를테면, 밖에 비가 오거나 습도가 갑자기 높아진다고 해서 사람이 항상 신경을 쓰고, 직접 제습을 실행하거나 집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따금씩 집에 돌아오게 되면 눅눅해져서 습도를 낮추는데 한참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잖아요?

바로 그럴 경우에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어요. 사람을 감지해서 바람을 조절해주고, 온습도까지 조절해주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늘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거죠. 바로 그 점에서 미래형 에어컨의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 직접 만나본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


✎ 무조건 바람을 날려주지 않고 인체를 감지해 최적의 바람을 날려주는 제품


✎ 사람이 없는 경우 약풍으로 바꾸거나 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종료하기 때문에 큰 폭의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었던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




미래형 스마트 홈을 그리다.
미래형 스마트 홈은 어렵다거나 무조건 모든 기능이 기계적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닐지 모른다. 보다 더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기술이 미래의 집과 사무실, 공간을 가득 채울지 모른다.

이를테면, 집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즐겨 보던 드라마를 재생해주거나 욕조에 물을 받아주고, 건조기를 실행해서 의류를 말려주고 소독해주는 것과 같이 사람이 매일 하는 일들을 더 지능적으로 이해해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단순히 기술이 개선되었다는 것이 아닌, 공감하게 된다는 것이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단순한 공기 청전 에어컨을 넘어선 인공지능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이 기대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미래형 키친, 홈의 모습을 제대로 담아내고 녹여낸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의 놀라운 변화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서, 그리고 더욱 쾌적하고 시원한 바람을 위해서 사람을 연구한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