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은 인쇄라는 것이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라면 지금까지의 인쇄가 그랬기 때문인데요. 가볍게 인쇄를 하려 해도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서 꺼려지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껴가며 인쇄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를 알게 된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는 L605 기준, 흑백을 6,000장, 컬러를 6,500장을 인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L485 기준, 흑백 4,500장, 컬러를 7,500장이나 인쇄할 수 있기 때문에 잉크 충전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뽑을 수 있어서 사용 패턴이나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전히 많이 필요한 인쇄라는 작업을 매우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그것도 놀라운 품질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가 정말 가성비가 뛰어난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과 사무실에 꼭 맞는 L485 & L605
가정과 사무실에서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빠른 속도 및 기본적인 퀄리티가 충분한 제품이 좋을 수 있는데요.
그 점에서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가 가지는 장점이라면 컴팩트한 크기로 공간을 절약할 뿐 아니라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나 다른 회사 대비 훨씬 더 가벼우면서도 초대형 잉크 탱크 시스템을 통해 한 번 충전 만으로도 컬러를 7,500장까지 인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가정에서라면 L485를 통해서 아이를 위한 숙제나 학습 자료들을 마음껏 출력해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종이를 어떠한 제품으로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사진과 비슷한 출력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범용성이 더욱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사무실이라면 L605를 통해서 SOHO 사무실과 같은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더욱 저렴하게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품질이나 출력 속도는 유지하면서도 비용까지 줄여주기 때문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죠.
L485 & L605의 스펙은?
우선, L485의 경우는 무게가 4.5kg으로 가벼워서 가볍게 여기저기 이동할 수도 있고, 크기도 매우 작고 컴팩트해서 실용적이기도 했습니다. 컬러 출력은 15ppm, 흑백 출력은 33ppm으로 흑백 문서라면 매우 빠른 속도로 출력해볼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잉크젯 복합기로서 L485는 컬러 출력과 스캔, 복사를 지원하며 1200dpi로 고품질 스캔을 해볼 수도 있고, USB 연결 및 와이파이까지 지원해서 ‘EPSON iPrint’ 앱으로 빠르게 출력하는 것 역시 가능했습니다.
메모리 리더기를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어서 빠르게 사진을 출력하거나 무선으로 스마트기기로 옮길 수도 있는 L485는 컬러별로 70ml를 주입할 수 있는 대용량 잉크 공급 장치를 외부에 장착하고 있어서 무한으로 많은 인쇄를 해볼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L605의 경우는 컬러를 20ppm으로, 흑백을 33ppm으로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흑백 출력 속도는 L485와 같지만 컬러를 더욱 빠르게 출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자동 양면 인쇄를 통해서, 그리고 하단 용지함을 통해서 편의성과 안정성까지 높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흑백을 140ml나 주입할 수 있는 초대형 잉크 공급 장치가 일체형처럼 부착되어 있어서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다량의 흑백 출력을 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컬러 LED를 통해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었던 L605 역시 무게가 6.6kg으로 크게 무겁지 않고 크기도 최대한 절제되어 있어서 원한다면 사무실 내에서도 이동이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한 장에 4.8원. 무제한 출력을 즐기다.
무제한으로 출력할 수 있다고 해서 자원을 낭비한다는 뜻이 아닌, 원하는 출력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테면, L485의 경우는 장 당 4.8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5.9원 혹은 6.1원 대비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잉크의 경우 개당 가격이 1만원도 되지 않아서 과거 잉크 하나에 몇 만원씩 하고, 출력도 몇 백장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자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에서도 하루에 3백장씩 출력을 하더라도 최대 25개월이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더욱 높은 품질과 빠른 성능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L605를 통해서 하단 용지함 및 자동 양면 인쇄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출력에 대한 스트레스 및 부담을 줄이는 것도 가능해서 더욱 편리하기도 했습니다.
✎ 기본적인 품질이나 출력 속도는 유지하면서도 비용까지 줄여주었던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
✎ L485는 컬러별로 70ml, L605는 흑백을 140ml나 주입할 수 있는 초대형 잉크 공급 장치가 일체형처럼 부착되어 있습니다.
✎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해서 무선 공유기가 없이도 직접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외부 잉크 탱크 시스템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 일반 A4 용지 출력도 만족스러움을 주었던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
헤드가 다른 엡손, 써도 좋을까?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는 엡손의 마이크로피에조 헤드를 적용했기 때문에 잔고장 없이 오랫동안 출력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해서 무선 공유기가 없이도 직접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외부 잉크 탱크 시스템까지 갖춘 말 그대로 잉크젯의 끝을 보여준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공식 무상 보증 기간이 1년이기도 하고, L605의 경우는 컬러 스캔으로 일반 사무실부터, 부동산, 보험사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기가 뛰어났습니다.
엡손은 세계에서 가장 출력량이 많은 정품 무한 프린터 제조사이기도 하고, 잉크 품질도 높을 뿐 아니라 한국 시장 점유율 1위인 만큼, 그에 더해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만큼 선택의 이유는 충분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는 소음이 크지 않으면서도 매우 빠르고 깨끗한 인쇄가 가능했는데요. 당연하겠지만, 일반 A4 용지에 출력을 하는 사진이 인화지에 출력한 사진과 같은 품질을 주는 것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웹사이트에서 서핑을 하다가 바로 인쇄하는 편의성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서 사진 및 문서를 출력하고 스캔해서 사진 파일로 저장하는 것과 같은 기능들은 과거 유선 연결만 가능했던 잉크젯의 한계를 완전히 넘어선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출력하기 전 앱손 앱 내에서 사진 수정 기능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데요. 이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수정하고 꾸미실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분할인쇄 기능에서 오른쪽 상단에 꽃모양을 클릭해 보시면 스티커 첨부 기능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 스티커를 첨부하면 개성있는 나만의 사진을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잉크를 넣을 경우 잉크를 쏟거나 손에 묻는 일만 주의한다면, 한 번 충전한 이후 잉크 구매를 잊고 살아도 될 정도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를 통해서 인쇄로 인한 추가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요.
물론, 잉크젯의 특성상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헤드가 막힐 수 있는 만큼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인쇄를 해주는 것이 좋다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헤드가 다른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를 활용한다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MACGUYVER.
이유라면 지금까지의 인쇄가 그랬기 때문인데요. 가볍게 인쇄를 하려 해도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서 꺼려지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껴가며 인쇄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를 알게 된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는 L605 기준, 흑백을 6,000장, 컬러를 6,500장을 인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L485 기준, 흑백 4,500장, 컬러를 7,500장이나 인쇄할 수 있기 때문에 잉크 충전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뽑을 수 있어서 사용 패턴이나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전히 많이 필요한 인쇄라는 작업을 매우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그것도 놀라운 품질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가 정말 가성비가 뛰어난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과 사무실에 꼭 맞는 L485 & L605
가정과 사무실에서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빠른 속도 및 기본적인 퀄리티가 충분한 제품이 좋을 수 있는데요.
그 점에서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가 가지는 장점이라면 컴팩트한 크기로 공간을 절약할 뿐 아니라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나 다른 회사 대비 훨씬 더 가벼우면서도 초대형 잉크 탱크 시스템을 통해 한 번 충전 만으로도 컬러를 7,500장까지 인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가정에서라면 L485를 통해서 아이를 위한 숙제나 학습 자료들을 마음껏 출력해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종이를 어떠한 제품으로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사진과 비슷한 출력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범용성이 더욱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사무실이라면 L605를 통해서 SOHO 사무실과 같은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더욱 저렴하게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품질이나 출력 속도는 유지하면서도 비용까지 줄여주기 때문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죠.
L485 & L605의 스펙은?
우선, L485의 경우는 무게가 4.5kg으로 가벼워서 가볍게 여기저기 이동할 수도 있고, 크기도 매우 작고 컴팩트해서 실용적이기도 했습니다. 컬러 출력은 15ppm, 흑백 출력은 33ppm으로 흑백 문서라면 매우 빠른 속도로 출력해볼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잉크젯 복합기로서 L485는 컬러 출력과 스캔, 복사를 지원하며 1200dpi로 고품질 스캔을 해볼 수도 있고, USB 연결 및 와이파이까지 지원해서 ‘EPSON iPrint’ 앱으로 빠르게 출력하는 것 역시 가능했습니다.
메모리 리더기를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어서 빠르게 사진을 출력하거나 무선으로 스마트기기로 옮길 수도 있는 L485는 컬러별로 70ml를 주입할 수 있는 대용량 잉크 공급 장치를 외부에 장착하고 있어서 무한으로 많은 인쇄를 해볼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L605의 경우는 컬러를 20ppm으로, 흑백을 33ppm으로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흑백 출력 속도는 L485와 같지만 컬러를 더욱 빠르게 출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자동 양면 인쇄를 통해서, 그리고 하단 용지함을 통해서 편의성과 안정성까지 높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흑백을 140ml나 주입할 수 있는 초대형 잉크 공급 장치가 일체형처럼 부착되어 있어서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다량의 흑백 출력을 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컬러 LED를 통해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었던 L605 역시 무게가 6.6kg으로 크게 무겁지 않고 크기도 최대한 절제되어 있어서 원한다면 사무실 내에서도 이동이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한 장에 4.8원. 무제한 출력을 즐기다.
무제한으로 출력할 수 있다고 해서 자원을 낭비한다는 뜻이 아닌, 원하는 출력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테면, L485의 경우는 장 당 4.8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5.9원 혹은 6.1원 대비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잉크의 경우 개당 가격이 1만원도 되지 않아서 과거 잉크 하나에 몇 만원씩 하고, 출력도 몇 백장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자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에서도 하루에 3백장씩 출력을 하더라도 최대 25개월이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더욱 높은 품질과 빠른 성능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L605를 통해서 하단 용지함 및 자동 양면 인쇄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출력에 대한 스트레스 및 부담을 줄이는 것도 가능해서 더욱 편리하기도 했습니다.
✎ 기본적인 품질이나 출력 속도는 유지하면서도 비용까지 줄여주었던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
✎ L485는 컬러별로 70ml, L605는 흑백을 140ml나 주입할 수 있는 초대형 잉크 공급 장치가 일체형처럼 부착되어 있습니다.
✎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해서 무선 공유기가 없이도 직접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외부 잉크 탱크 시스템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 일반 A4 용지 출력도 만족스러움을 주었던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
헤드가 다른 엡손, 써도 좋을까?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는 엡손의 마이크로피에조 헤드를 적용했기 때문에 잔고장 없이 오랫동안 출력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해서 무선 공유기가 없이도 직접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외부 잉크 탱크 시스템까지 갖춘 말 그대로 잉크젯의 끝을 보여준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공식 무상 보증 기간이 1년이기도 하고, L605의 경우는 컬러 스캔으로 일반 사무실부터, 부동산, 보험사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기가 뛰어났습니다.
엡손은 세계에서 가장 출력량이 많은 정품 무한 프린터 제조사이기도 하고, 잉크 품질도 높을 뿐 아니라 한국 시장 점유율 1위인 만큼, 그에 더해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만큼 선택의 이유는 충분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는 소음이 크지 않으면서도 매우 빠르고 깨끗한 인쇄가 가능했는데요. 당연하겠지만, 일반 A4 용지에 출력을 하는 사진이 인화지에 출력한 사진과 같은 품질을 주는 것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웹사이트에서 서핑을 하다가 바로 인쇄하는 편의성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서 사진 및 문서를 출력하고 스캔해서 사진 파일로 저장하는 것과 같은 기능들은 과거 유선 연결만 가능했던 잉크젯의 한계를 완전히 넘어선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출력하기 전 앱손 앱 내에서 사진 수정 기능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데요. 이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수정하고 꾸미실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분할인쇄 기능에서 오른쪽 상단에 꽃모양을 클릭해 보시면 스티커 첨부 기능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 스티커를 첨부하면 개성있는 나만의 사진을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잉크를 넣을 경우 잉크를 쏟거나 손에 묻는 일만 주의한다면, 한 번 충전한 이후 잉크 구매를 잊고 살아도 될 정도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를 통해서 인쇄로 인한 추가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요.
물론, 잉크젯의 특성상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헤드가 막힐 수 있는 만큼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인쇄를 해주는 것이 좋다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헤드가 다른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L485 & L605를 활용한다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