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써보니+] ’20개 증정’ 아이폰7 프로덕트 레드 & 블랙 DIY, 컬러스킨 풀커버 전신필름을 입히다.


아이폰7 프로덕트 레드가 갑작스럽게 출시되면서 때아닌 레드 화이트 vs 레드 블랙 전쟁이 발발하기도 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레드 화이트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레드 블랙의 매력은 이미 아이리버 클릭스때부터 느껴왔기 때문에 레드 & 블랙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었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는 블랙이 진리이기도 하고, 제트 블랙까지 블랙 컬러만 2가지에 이를 정도로 가장 대중화된 컬러이기는 하지만 이미 블랙 컬러의 아이폰7 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때아닌 아이폰7 프로덕트 레드의 출시는 애플의 강력한 뒷통수라고 생각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요?

아이폰7 블랙을 완전한 레드 & 블랙으로 만들어줄 컬러스킨 전신 풀커버 필름이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여줬습니다.



   

그러니까, 아이폰7 프로덕트 레드 & 블랙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인터넷에서는 억지로 아이폰을 분해해서 레드 블랙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경우 정식 AS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방수 성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7의 성능에는 1도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매력적인 레드 & 블랙으로 만들어줄 컬러스킨의 매력을 제대로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폰7 전신필름, 컬러스킨을 만나다.
늦은 봄, 아니 초여름에 만나본 컬러스킨의 아이폰7 전신필름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미 아이폰7 프로덕트 레드 또한 오랫동안 봐왔던 저에게도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기회였는데요.

아이폰7 플러스 블랙 컬러에 레드 전신 필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레드 & 블랙을 구현해준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직접 눈으로 봐야 했기에 냉큼 받아와서는 바로 부착을 해봤습니다.

결과, 놀랍게도 일체감이 높은 블랙 & 레드 컬러가 완성되었습니다. 곡면까지 100% 밀착이 되면서 마치 원래 레드 컬러였던 것처럼 놀라운 핏감을 자랑했는데요.


   


아이폰7 케이스로는 구현하기 힘든 레드 컬러를 실제 필름 형태로 구현한 결과 완벽한 일체감으로 아이폰과 하나가 된 레드 컬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전면과 후면을 별도로 나눠서 판매한다고 하니, 저처럼 전면은 블랙으로, 후면은 레드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할인된 가격으로 후면만 구입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또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버블 프리 기능이었는데요. 우리가 아는 후면 필름이나 보호필름은 ‘기포’나 ‘먼지’가 들어가게 되면 절대, 대부분, 밀려나오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영역을 고수하는 모습에 좌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컬러스킨의 전신필름은 버블 프리 기능이 있어서 부착 후 기포가 있을 경우에도 가볍게 밀어주면 그냥 ‘슉’하고 제거가 되었기 때문에 부착시 기포로 인한 염려는 전혀 없었습니다.

즉, 아이폰7 전신 풀커버 필름을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곡면까지 완벽하게 부착이 되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아이폰7의 매력과 가치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갤럭시S8까지 프로덕트 레드로 만들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아이폰7 레드 컬러의 매력이 너무나 큰 나머지 갤럭시S8에도 레드 케이스를 씌워서 레드의 느낌을 얻으려는 모습도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로는 제대로 된 레드의 느낌을 얻을 수는 없기 때문에 아이폰7 전신필름과 같이 갤럭시S8 후면필름, 혹은 전신필름을 찾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대로 만나보기 힘들었던 갤럭시S8 후면필름은 컬러스킨을 통해 완성이 되었는데요.

완벽한 밀착감으로 마치 갤럭시S8에도 레드 컬러가 있었던 것처럼 고급스러운, 그리고 일체감이 높은 레드 & 블랙 갤럭시S8이 완성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카본’ 스타일까지 있기 때문에 원한다면 카본의 느낌으로도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은 그 자체로 차별화를 제대로 선보인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무광에 가까운 레드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입혀보거나, 혹은 반짝이는 카본 재질로 색다른 맛을 더해볼 수 있는 것이죠. 갤럭시S8 후면필름이나 후면 스킨을 원했던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를 비롯해서 갤럭시S8 시리즈까지도 레드 및 카본 컬러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로 구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차량 튜닝 기술을 입다. 컬러스킨
컬러스킨의 전신필름, 후면필름은 대다수의 업체들이 선보이는 저가의 중국산이 아닌, 네덜란드의 SOTT라는 필름 튜닝 전문 업체로부터 받아서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카본 재질의 (엘레멘토 6)는 흔히 사용되는 램핑 필름이 아니라 커스텀 필름으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고급 필름이라는 점에서도 놀라움을 던져줬습니다.




또한 레드 컬러의 (세틴메드레드) 또한 VIVID의 필름으로, 반광(크롬)을 제대로 표현하며 이 제품 또한 업계에서 상당히 알아주는 하이엔드급 제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필름 자체가 차량에 사용되는 필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케이스를 대신할 수 있을 정도로 충격과 흠집에 강하다는 장점도 있었는데요.






특히나 두께감이 약간 더 있었던 카본은 더욱 튼튼하다는 것을 바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7 케이스를 찾았던 분들이나 갤럭시S8 케이스 및 필름을 찾았던 분들 또한 컬러스킨의 레드 및 카본을 선택한다면 생폰 그대로의 손맛을 경험하면서도 보호 효과 및 디자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선택지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물론, 완벽한 제품은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 역시 금손이 아니었음에도 전체적으로 부착하는데 실패한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때때로 드라이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1% 정도 늘어나거나, 필름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카본 재질의 경우 드라이기를 너무 오래 사용하면 접착 부분이 약간 도드라져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드라이기는 꼭 필요한 만큼, 그리고 부착시에는 먼지를 충분히 제거하고 깨끗한 상태에서 부착할 필요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부착 자체는 매우 쉬운 편이었고, 첫 시도에 바로 성공할 만큼 누구나 쉽게 부착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거기다 컬러스킨을 씌운 상태에서도 다양한 케이스를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 역시 장점이 되어줬습니다.

차량 튜닝 기술을 그대로 품은 컬러스킨을 통해 아이폰7 프로덕트 레드 & 블랙으로 만들어보거나, 갤럭시S8 카본 에디션으로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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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목요일

[써보니+] ‘20개 증정’ 스마트링부터 거치대까지, 주파집 아이폰7 슬림핏 투명 케이스


사실, 스마트폰에 있어서 진리는 ‘생폰’일지 모릅니다. 생폰이야말로 원래의 폰 그대로, 손맛과 보는 맛을 100% 전달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떠한 케이스나 필름을 사용하든 그 순간부터는 손맛과 보는 맛에 있어서의 아쉬움이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없을까요?

케이스의 기본적인 목적은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것이고, 그것이 자잘한 생활 흠집이든, 아니면 충격으로 인한 강력한 손상이든 생폰이 다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착용하는 순간부터 케이스로 인해서 흠집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케이스가 너무 쉽게 손상되어서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선택하는 일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케이스를 구입하는 비용 또한 스마트폰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비용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주파집의 아이폰7 및 아이폰6s와 같은 아이폰 시리즈에 최적화된 슬림핏 투명 케이스를 통해서 투명하게 아이폰을 보호하는 방법에 관해 살펴보고,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주파집 스마트폰링과 함께 차량용 거치대까지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99.9%의 투명함, 주파집 투명 케이스
주파집의 투명 케이스는 독일산의 고급 TPU를 통해서 99.9%에 이르는 엄청난 투명성 및 충격을 완화하는 기능, 특히나 테두리의 충격을 방지하는 기능을 품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SGS의 친환경 테스트까지 통과하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어주기도 했는데요.


아이폰과 완벽한 밀착감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1:1의 설계로 만들어졌고, 0.5mm의 적당한 두께를 통해서 슬림함과 튼튼함을 모두 제공해준다는 장점이 눈에 띄는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물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이나 카메라 높이 대비 0.2mm 더 높게 설게된 구조 등을 통해서 카메라 보호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는 점은 투명 케이스의 기준을 높여준 부분이기도 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트 블랙을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고 염려하는 부분인 ‘유막 현상’까지도 나노 도트 공정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예방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더구나 무게는 10g으로 초경량을 자랑했고, 최대 60일까지 제품을 보장하는 부분 역시 다른 케이스에서는 쉽게 만나보기 힘든 장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고 사용해봤던 주파집 아이폰7 슬림핏 투명 케이스는 놀라운 손맛과 함께 유막 현상을 제거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탈착이 쉬웠다는 점과 함께, 투명 케이스의 최대 단점인 황반 현상 또한 10배 이상 예방하고 있다는 점에서 야외에서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케이스가 되어줄 것 같았습니다.




주파집 스마트폰링과 차량용 거치대를 더하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링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라면, 손이 작은 편이어서 큰 대화면 스마트폰을 놓칠 염려가 있었다는 것이 있고, 스마트폰을 세워두고 싶을 경우 매번 거치대를 휴대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http://storefarm.naver.com/jupazip/products/758380278
   

그래서 사용해본 주파집 스마트폰링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반복해서 탈착할 수 있는 3M 접착제와 함께 세로로도 거치가 가능한 색다른 디자인으로 만족도를 높여줬습니다.

색상 또한 3가지로 선택지가 넓었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케이스의 컬러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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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파집 차량용 거치대의 경우는 모든 차종에 거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차량의 내부 인테리어 효과를 더해주기도 했고, 강력한 자성으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않는 기본기가 탄탄한 차량용 거치대라 부를 수 있었습니다.



원터치로 설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360도 회전도 가능했던 주파집 차량용 거치대는 희토류 자석으로 스마트폰의 손상 없이 강력한 자성을 제공하기도 했고, 2 in 1 방식으로 대시보드 혹은 에어컨 송풍구에 거치할 수도 있었습니다.

주파집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와 주파집 스마트폰링을 더한 결과 만족도는 상당히 높아졌는데요. 사실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합이 탄생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음껏 탈착 하는 자유, 주파집 3종 세트
앞서 언급 되었듯, 스마트폰은 언제나 생폰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케이스를 벗겨두고 생폰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폰 자체에 스마트폰링을 부착하는 것은 매번 탈착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파집 슬림핏 케이스 위에 주파집 스마트폰링을 부착하자 번거로움은 편리함으로 바뀌었는데요. 스마트폰링을 매번 탈착할 필요 없이 케이스만 벗겨주면 되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은 것입니다.

거기다 차량에서 거치를 하려는 경우에도 케이스를 통한 보호에 더해서 주파집 차량용 거치대에 바로 스마트폰링을 부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이 탄생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는 생폰으로, 또 원한다면 주파집 아이폰7 슬림핏 투명 케이스로 매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거치를 원한다면 주파집 스마트폰링을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차량에서도 주파집 차량용 거치대에 부착해볼 수도 있는 장점이 많은 조합이 된 것 같았습니다.



물론, 여전히 케이스만 단독으로 사용하고 싶을 경우 스마트폰링을 분리해줘야 할 필요도 있었고, 스마트폰링을 분리할 경우 보관할 곳이 없다면 당황하게 될 수도 있지만 반복해서 부착해도 접착력이 떨어지지 않는 주파집 스마트폰링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맘 편히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캠핑과 여행의 계절, 소중한 스마트폰에 아주 조금이라도 생채기를 내기 싫었다면, 그리고 스마트폰링을 맘 편히 활용하고 싶었다면, 무엇보다 운전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거치하고 싶었다면, 주파집 3종 세트를 통해서 편의성을 높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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