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써보니+] ‘20개 증정’ 스마트링부터 거치대까지, 주파집 아이폰7 슬림핏 투명 케이스


사실, 스마트폰에 있어서 진리는 ‘생폰’일지 모릅니다. 생폰이야말로 원래의 폰 그대로, 손맛과 보는 맛을 100% 전달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떠한 케이스나 필름을 사용하든 그 순간부터는 손맛과 보는 맛에 있어서의 아쉬움이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없을까요?

케이스의 기본적인 목적은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것이고, 그것이 자잘한 생활 흠집이든, 아니면 충격으로 인한 강력한 손상이든 생폰이 다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착용하는 순간부터 케이스로 인해서 흠집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케이스가 너무 쉽게 손상되어서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선택하는 일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케이스를 구입하는 비용 또한 스마트폰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비용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주파집의 아이폰7 및 아이폰6s와 같은 아이폰 시리즈에 최적화된 슬림핏 투명 케이스를 통해서 투명하게 아이폰을 보호하는 방법에 관해 살펴보고,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주파집 스마트폰링과 함께 차량용 거치대까지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99.9%의 투명함, 주파집 투명 케이스
주파집의 투명 케이스는 독일산의 고급 TPU를 통해서 99.9%에 이르는 엄청난 투명성 및 충격을 완화하는 기능, 특히나 테두리의 충격을 방지하는 기능을 품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SGS의 친환경 테스트까지 통과하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어주기도 했는데요.


아이폰과 완벽한 밀착감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1:1의 설계로 만들어졌고, 0.5mm의 적당한 두께를 통해서 슬림함과 튼튼함을 모두 제공해준다는 장점이 눈에 띄는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물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이나 카메라 높이 대비 0.2mm 더 높게 설게된 구조 등을 통해서 카메라 보호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는 점은 투명 케이스의 기준을 높여준 부분이기도 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트 블랙을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고 염려하는 부분인 ‘유막 현상’까지도 나노 도트 공정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예방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더구나 무게는 10g으로 초경량을 자랑했고, 최대 60일까지 제품을 보장하는 부분 역시 다른 케이스에서는 쉽게 만나보기 힘든 장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고 사용해봤던 주파집 아이폰7 슬림핏 투명 케이스는 놀라운 손맛과 함께 유막 현상을 제거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탈착이 쉬웠다는 점과 함께, 투명 케이스의 최대 단점인 황반 현상 또한 10배 이상 예방하고 있다는 점에서 야외에서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케이스가 되어줄 것 같았습니다.




주파집 스마트폰링과 차량용 거치대를 더하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링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라면, 손이 작은 편이어서 큰 대화면 스마트폰을 놓칠 염려가 있었다는 것이 있고, 스마트폰을 세워두고 싶을 경우 매번 거치대를 휴대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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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용해본 주파집 스마트폰링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반복해서 탈착할 수 있는 3M 접착제와 함께 세로로도 거치가 가능한 색다른 디자인으로 만족도를 높여줬습니다.

색상 또한 3가지로 선택지가 넓었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케이스의 컬러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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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파집 차량용 거치대의 경우는 모든 차종에 거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차량의 내부 인테리어 효과를 더해주기도 했고, 강력한 자성으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않는 기본기가 탄탄한 차량용 거치대라 부를 수 있었습니다.



원터치로 설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360도 회전도 가능했던 주파집 차량용 거치대는 희토류 자석으로 스마트폰의 손상 없이 강력한 자성을 제공하기도 했고, 2 in 1 방식으로 대시보드 혹은 에어컨 송풍구에 거치할 수도 있었습니다.

주파집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와 주파집 스마트폰링을 더한 결과 만족도는 상당히 높아졌는데요. 사실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합이 탄생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음껏 탈착 하는 자유, 주파집 3종 세트
앞서 언급 되었듯, 스마트폰은 언제나 생폰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케이스를 벗겨두고 생폰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폰 자체에 스마트폰링을 부착하는 것은 매번 탈착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파집 슬림핏 케이스 위에 주파집 스마트폰링을 부착하자 번거로움은 편리함으로 바뀌었는데요. 스마트폰링을 매번 탈착할 필요 없이 케이스만 벗겨주면 되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은 것입니다.

거기다 차량에서 거치를 하려는 경우에도 케이스를 통한 보호에 더해서 주파집 차량용 거치대에 바로 스마트폰링을 부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이 탄생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는 생폰으로, 또 원한다면 주파집 아이폰7 슬림핏 투명 케이스로 매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거치를 원한다면 주파집 스마트폰링을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차량에서도 주파집 차량용 거치대에 부착해볼 수도 있는 장점이 많은 조합이 된 것 같았습니다.



물론, 여전히 케이스만 단독으로 사용하고 싶을 경우 스마트폰링을 분리해줘야 할 필요도 있었고, 스마트폰링을 분리할 경우 보관할 곳이 없다면 당황하게 될 수도 있지만 반복해서 부착해도 접착력이 떨어지지 않는 주파집 스마트폰링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맘 편히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캠핑과 여행의 계절, 소중한 스마트폰에 아주 조금이라도 생채기를 내기 싫었다면, 그리고 스마트폰링을 맘 편히 활용하고 싶었다면, 무엇보다 운전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거치하고 싶었다면, 주파집 3종 세트를 통해서 편의성을 높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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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내가 찾던 궁극의 가성비 유선 이어폰 추천, 요이치 디아블로 D2


언어의 힘이란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가성비’라는 단어가 대중화 된 이후,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패턴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준수한 성능을 가진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이리저리 떠돌아야만 했는데, 이제는 ‘가성비 이어폰’ ‘가성비 스피커’ ‘가성비 스마트폰’ 이렇게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전엔 비싼 값에 팔면 그만이었지만, 이제는 특별한 정체성이 없다면 가성비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현상이긴 한데, 이제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선택할만한 가성비 제품이 너무나 많다보니 ‘선택장애’가 생기는 것입니다.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선택장애라는 단어가 생긴 이후로 선택하기가 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어폰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선택장애를 해소 해줄만한 극강의 가성비 이어폰을 소개하려합니다.

하이엔드 이어폰 브랜드인 OEM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년간 연구한 끝에 탄생한 요이치의 디아블로 D2인데요,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이 제품의 가격이 2만원 중후반대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사운드를 품다.
가성비 이어폰을 찾는 우리 소비자들의 심리를 솔직하게 생각해볼까요?

일단 높은 가격을 지불할만큼 뛰어난 이어폰이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낮은 가격대의 제품을 찾습니다. 만원 또는 2만원대의 제품을 보고 솔깃해서 살펴보지만 성에 차지 않습니다. 가격은 2만원대를 원하지만, 성능은 5만원대 이상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저렴해도 성능이 저렴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충족시켜줄만한 제품은 쉽게 보기 어려운데, 요이치의 디아블로 D2는 그러한 필요에 딱 맞는 제품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우선 생김새부터 하이엔드급처럼 보이는 투명한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이어헤드 부분을 자세히 보면 6.8mm 구경의 드라이버 유닛이 듀얼로 탑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음부는 일단 먹고 들어가는 것 같네요.

실제로 들어본 디아블로 D2의 사운드는 어떠했을까요?




예상대로 저음이 풍부하면서도 인위적인 느낌은 없었습니다. 균형이 잘 맞는 사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선명한 음색에, 저가형 이어폰 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할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의 가격을 의심하게 만드는 또 다른 요인들도 있었습니다.




이어폰의 완성도로 만족도를 더하다.
이어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운드인 것은 맞지만, 이어폰을 계속해서 만족스럽게 사용하려면 몇 가지 요소들이 더 필요합니다.

우선 착용감이 편안해야 하는데요, 요이치 디아블로 D2는 곡선 구조로 된 반 커널형 이어헤드를 사용해서 착용감이 상당했습니다. 개인의 귀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저의 귀에는 더할나위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한 케이블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요, 우선 고순도 핵심리드 케이블을 사용해서 원음의 손실과 왜곡을 방지하고, 단선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운드와 내구성을 동시에 잡은 케이블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쓸림에 의한 치찰음이 없었다는 것인데요, 인이어 이어폰의 특성상 치찰음이 심할 수 밖에 없는데, 요이치의 이어폰은 그 점에서도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또한 직관적인 리모트까지 빼놓지 않고 탑재해서, 정말 가격이 의심되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를 위한 가성비 이어폰, 디아블로 D2
요이치 디아블로 D2는 저렴한 가격대이지만 파워풀한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내어 만들어진 제품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에서부터 사운드, 착용감, 편의성에 이르기까지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성비 이어폰의 아쉬움이라하면 보통 내구성이 있는데, 요이치 디아블로 D2는 장력 테스트를 비롯해서 갖가지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정말 추천할 만한 가성비 이어폰들을 많이 만져보고 들어봤는데요, 요이치 디아블로 D2는 소비자들이 가성비 이어폰에 원하는 바를 가장 정확하게 담아낸 제품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방수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있겠네요.

그럼에도 요이치 디아블로 D2는 지인들에게도 거리낌없이 추천해줄만한 이어폰이 되어주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선물로 적합한 요이치 디아블로 D2는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할 이어폰을 고민 중인 분들의 후보 목록에 넣어두기에 충분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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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efarm.naver.com/yoitch/products/68090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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