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긴급 공수] 어디서나 청정 가습,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 ‘파인콘’
전자기기, 사람을 이롭게 하다.
전자기기는 사람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편리성을 주거나 재미를 주거나, 건강해지게 해주는 등의 긍정적인 측면에서의 변화를 선사해야 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건강에 조금 더 조금이 되는 전자기기라 부를 수 있다. 추운 겨울, 자꾸만 갈라지는 피부를 제대로 보호해줄 녀석이기 때문.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라 불리는 파인콘은 아로마 디퓨저 기능에 더해 초음파 가습기로서 쓰임새가 다양하다.
그렇다면, 이 제품이 필요한 이유부터 고민을 해보자. 가습기, 그리고 아로마 디퓨저는 왜 필요한 것일까? 쉽게 말해서 건조한 공기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감기 예방을 비롯해 다양한 이점을 지니기 때문이다.
실제 건조한 곳은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가 더욱 쉬운 환경이지만, 수분이 적당히 있는 촉촉한 곳에서는 질병의 활동성이 더욱 낮아진다. 그래서 아로마 디퓨저는 가습기 기능에 더해 아로마까지 품으며 더욱 많은 효과를 주는 것이다.
✎ 먼저, 영상으로 아로마 디퓨저 파인콘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는 어떤 제품?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는 기본적으로 물을 넣어서 사용하는 가습기라 볼 수 있고, 거기에 아로마 오일을 넣을 경우에는 아로마 디퓨저로서의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가습기 모드와 디퓨저 모드를 자유자재로 오고 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만수 감지 기능이 있어서 과다한 물로부터도 보호가 가능하며, 일반적인 USB 단자가 있어서 호환성도 매우 높다. 분리형 디자인을 통해 세척도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는 공학적 설계 디자인으로 더욱 앞서 나간다.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는 기본적으로 물을 넣어서 사용하는 가습기라 볼 수 있고, 거기에 아로마 오일을 넣을 경우에는 아로마 디퓨저로서의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가습기 모드와 디퓨저 모드를 자유자재로 오고 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만수 감지 기능이 있어서 과다한 물로부터도 보호가 가능하며, 일반적인 USB 단자가 있어서 호환성도 매우 높다. 분리형 디자인을 통해 세척도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는 공학적 설계 디자인으로 더욱 앞서 나간다.
상단에는 엔진 모듈을 보관하고, 아래쪽에 물통을 배치하면서 가습기 내부의 공기 순환을 더욱 최적화했기 때문. 작고 가벼운 크기를 통해 자동차 내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범용성까지 지니고 있다.
실제 차량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컵 홀더에 꼭 맞도록 설계가 되어서 흔들림 없이 차량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아로마 디퓨저를 통해 차안의 공기를 정화하고 향기까지 나도록 만드는 1석 2조의 효과를 가졌다.
설계의 구조를 보게 되면 이 제품이 더욱 과학적임을 알 수 있는데, 5V의 전력으로 초당 3백만 번의 진동을 일으키며 수증기를 생성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는 줄이고 동시에 많은 수증기를 일으켜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수위가 부족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작동을 중단하도록 수위 감지 센서가 있기 때문에 과열로 인한 화제 우려도 없는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는 물 쏟아짐 방지 기능으로 45도 이상 넘어졌을 경우에도 물 쏟아짐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도 한다.
✎ 심플한 박스에 담겨 있는 파인콘
✎ 더욱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마감이 훌륭한 파인콘
✎ 둥글둥글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 휴대하며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정도의 크기
✎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USB 타입으로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 내부 구조가 간결해서 세척도 용이한 디자인
✎ 가볍게 물을 담아서 아로마 디퓨저로 활용이 가능하다.
✎ 이제,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한 아로마 디퓨저를 사용해보자.
어디서나 활용하는 나만의 청정 가습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의 장점은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범용성에 있다. 앞서 언급이 되었듯, USB를 통해 구동이 되기 때문에 장소의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자체적으로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해서 이동도 간편하다.
무게 역시 200g대로 매우 가벼우며 가볍게 물을 넣고 뺄 수 있기 때문에 급수에 대한 불편함도 없다. 버튼 클릭 한 번으로 가습기 모드와 디퓨저 모드를 오고 갈 수 있다는 점, 안전을 고려한 안전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가격이 2만원대로 매우 저렴하다는 점도 이제품의 큰 장점이 된다. 즉, 가성비가 매우 높다는 것. 마치 한국의 샤오미가 되려는 것처럼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간편한 사용 방식을 지닌 제품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될 올겨울, 엔보우 아로마 디퓨저와 함께라면 어디서든 향기로운 향과 함께 수증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보다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이유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