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올겨울 스마트폰 월동준비, 스위스 마테호른까지 오르다.


첫 한파 주의보, 따뜻하게 포근하게
11월에 때 아닌 한파 주의보가 내리면서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서둘러 패딩을 꺼내 입으면서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그러나 사람보다 더 계절을 타는 스마트폰도 월동준비가 필요하다.



   

전자기기는 일반적으로 더위에도 취약하지만 추위에도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찬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거나 지속적으로 추위에 노출될 경우에는 성능 하락을 비롯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나 추운 날씨에는 폰의 외부적인 손상도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월동준비는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보다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먼저, 영상으로 스마트폰 월동 준비 스타일을 살펴보자.



스마트폰을 따뜻하게 만들기
스마트폰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케이스가 필수적이다. 케이스 가운데 측면까지 보호가 되는 케이스를 활용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 케이스를 자주 교체하지 않는다면 더욱 튼튼한 케이스는 월동준비에 필수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온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전자기기가 충격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폰을 떨어뜨릴 경우 액정이 깨지거나 내부 부품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충격을 흡수하는 케이스 혹은 측면까지 모두 감싸줘서 1차 충격을 막는 케이스가 더 안전하다.


또한 주머니가 푹신하고 깊은 케이스가 좋다. 열을 보다 더 많이 담고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를 비롯해 내부 포켓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기 때문에, 최대한 몸과 밀착을 시켜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하는데도 유리한데, 일반적으로 온도가 떨어질수록 배터리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심장과 가까운 곳에 폰을 보관하면 배터리 효율면에서도 더욱 유리하다.



겨울 패션 완성하기
스마트폰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에 더해,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목적 가운데는 ‘스타일’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과 함께 꾸밀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찾아봤다.

우선은 지난번에 소개가 되었던 람보르기니 케이스를 비롯해, 벨킨 케이스로 나름의 스타일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인케이스의 텍스쳐드 스냅 케이스를 활용하면 보다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전달할 수도 있다.


   


실제 인케이스의 텍스쳐드 스냅 케이스는 태블릿 전용 슬리브와 스타일이 같기 때문에 이렇게 함께 휴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또한 이러한 겨울 패션과 어울리는 패딩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 스위스 마테호른의 직원들도 애용한다는 스위브 마테호른G는 3년 연속 완판되며 나름의 스타일리쉬한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칸다운 공정과 방수 지퍼 및 자체 방수가 되는 재질의 옷감과 다양한 사이드 포켓으로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다.



   

특히나 지난해 완판되었던 2015 모델과 비교하더라도 다운량을 20% 늘리고, 투습도 역시 500% 높였으며 라쿤퍼 역시 60% 높인 결과 보온성이 훨씬 개선되고 스타일도 더욱 세련된 맛을 더했다고.

스마트폰을 보관할 다양한 포켓을 비롯해 내부 포켓까지 있기 때문에 어디서나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보호하면서도 나름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도 있는 제품으로 손색이 없는 패딩이다.


✎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문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마테호른G

✎ 인케이스 시리즈로 겨울에도 따뜻하게 폰을 사용할 수 있다.

✎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케이스와 다양한 포켓을 활용할 수 있는 스위브 마테호른G

✎ 특히나 안쪽 포켓은 보온에 매우 효과적이며 다양한 포켓은 액션캠 등 수많은 기기를 보관하는데 충분하다.

✎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마테호른G

✎ 다양한 전자기기의 케이스 및 슬리브는 겨울철의 필수품이라 볼 수 있다.

✎ 재질감 자체가 매우 따뜻하고 포근하기 때문에 스타일도 더할 수 있다.

✎ 풍부한 털과 함께 내부까지 꼼꼼하게 채워진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이는 마테호른G는 남자 패딩과 여자 패딩으로 다양한 매력을 겸비했다.

✎ 팔에 있는 포켓은 스타일에 더해 실용성을 더했고, 인케이스 시리즈는 다양한 전자기기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주고 있는 제품군.

✎ 네이비 컬러의 마테호른G는 한정판 컬러로 독특한 스타일을 드러낸다.

✎ 벨킨 케이스를 통해 본래의 아이폰이 지닌 색상을 그대로 드러낼 수도 있다.

✎ 내부 포켓은 다양한 전자기기에 적합했고 겨울에 출사를 떠나서 촬영할 경우에도 활동에 도움을 주는 활동성을 지니고 있었다.

✎ 이렇게 스타일을 맞추고 이동할 경우 활동은 더욱 가벼워지고 스타일까지 더할 수 있다.

✎ 시계를 통해서도 스타일을 더할 수 있다.

✎ 자신에게 맞는 컬러의 마테호른G 패딩과 함께 스타일을 표현해보자.

✎ 다양한 포켓을 가지고 있음에도 복잡하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을 드러낸 마테호른G

✎ 다양한 전자기기와 함께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 올겨울, 전자기기 월동준비를 위해 스타일을 더해줄 패딩과 케이스, 슬리브를 활용해보자.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다.
겨울철에는 스마트폰 사용에 제약이 많이 따른다. 손에는 장갑이 착용된 경우도 많고, 옷도 많이 껴입어서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나 따뜻한 패딩 하나와 니트 정도로도 포근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스마트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케이스를 착용하고, 터치펜으로 장갑을 끼더라도 편리하게 터치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서 스타일도 더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의 월동준비는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지 모른다.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스위브의 마테호른G 역시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었고, 스위스 마테호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의 공식 파트너사일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문제가 없는 보온력을 자랑한다고.

스위브 마테호른G 구입시 스위스 왕복항공권과 스냅 촬영권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올겨울 스마트폰 월동준비도 하면서 패션까지 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스마트폰을 더욱 멋지고 안전하게 보호해 볼 것을 추천한다. - MACGUYVER.


http://www.swib.co.kr









갤럭시J5도 ‘폭발’ 주장, 삼성에 치명적인 진짜 이유


전화가 펑 터질 것만 같아
이제, 어쩌면 ‘전화가 펑 터질 것만 같아’라는 가사의 노래는 갤럭시에서 듣기가 무서울지도 모르겠다. 자꾸만 터지는 갤럭시를 보자면, 이러한 가사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현실이 될 수도 있기 때문.


   

더구나 갤럭시노트 시리즈라는 삼성의 최대 기대작이 폭발, 발화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사망한 사태까지 일어나면서 삼성 스마트폰은 폭발 및 발화와 관련해 엄청난 악재를 떠안게 된 상황이다.

갤럭시노트7 폭발 이외에도, 갤럭시S7이 폭발했다거나 최근에는 갤럭시J5까지 폭발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말 그대로 삼성폰 = 폭발폰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상황이다. 왜 그렇다고 볼 수 있을까?



갤럭시J5도 폭발, 품질 불량?
이번 갤럭시J5 폭발 소식은 프랑스에서 들려왔다. 프랑스의 서남부에 살고 있는 피해자는 지난 6월에 구입한 갤럭시J5가 점점 뜨거워지더니 뒷면이 부풀고 연기가 난 이후 폭발했다는 주장을 했다.

4살 된 아들이 탁자에 있던 스마트폰을 달라고 해서 주려다가 너무 뜨거워서 땅에 던졌고 이후에 폭발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는데, 충전 중이 아니었음에도 이러한 증상을 보였다면서 삼성전자를 제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갤럭시노트7 사태 이후로 불거진 폭발 및 발화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폭발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주장이 사실인지, 소비자 부주의는 없었는지는 분명 확실히 알아보고 조사할 필요도 있다.

그러나 같은 패턴의 발화 및 폭발이 맞다면, 삼성의 전반적인 제품 생산에서의 불량이나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례적인 연쇄 폭발
삼성은 올해 가장 기대가 되는 성적표를 보여줬었다. 상반기에는 갤럭시S7의 대박 행진으로 아이폰7과 맞붙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고, 갤럭시노트7은 실제로도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줬기 때문.

그러나 이러한 흥행 폭발은 진짜 폭발에 묻히고 말았으며 결과적으로 폭발 게이트는 갤럭시노트7을 단종시키게 만드는 원인이 된 상황이다. 삼성에게 있어서 폭발, 발화라는 악재는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 것이다.


   


실제 해외 소비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다시는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할 정도로 반감이 높아진 상황. 사실상 차별점을 찾기 힘든 스마트폰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고 폭발 이슈를 떠안는 폰이 설 자리가 없는 것도 당연할지 모른다.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례적인 연쇄 폭발이 갤럭시노트7만의 사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A라는 자동차 회사의 B라는 제품 시리즈가 주행 중 시동 꺼짐이 발생했다. 그런에 C나 D 제품에서도 간헐적으로 시동이 꺼진다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소비자들은 당연히 A라는 자동차 회사 자체에 문제가 있으며, A 자동차 회사가 내놓는 차량을 구입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제품 하나에 대한 불신이 회사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번질 수 있는 것이다.



삼성 스마트폰이 터지기 시작했다.
이제 소비자들은 갤럭시노트7이 터진다는 것을 넘어서서, 삼성 스마트폰이 터진다는 것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어쩌면 당연할지 모른다. 간헐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에 너무나도 많은 폭발 사례들이 들려왔기 때문.

더구나 갤럭시노트7 폭발 사건으로 끝날 줄만 알았던 사태는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삼성은 발화 및 폭발의 원인도 제대로 발표하지 못한 상황이다. 즉, 삼성이 만드는 다른 스마트폰 역시 발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발생하게 될 폭발 사건들을 소비자들은 ‘삼성’이라는 브랜드로 뭉쳐서 바라보게 될 것이고, 이것은 삼성이 상상하기도 싫은 악재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분명 전자기기는 사용자의 부주의, 혹은 일부 극소량의 불량 제품과 특정한 상황이 만나면서 폭발이나 발화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노트 사태로 인해 더이상 소비자들은 개별적인 사건이나 소비자의 부주의 까지도 삼성의 품질 문제로 바라보게 될지 모른다.



신기술이 아닌 기본 기술부터 다져야 할 때
최근 뉴스를 보게 되면 이례적일 정도로 갤럭시S8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을 많이 들려주고 있다. AI를 탑재하는 폰이 될 것이며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거듭거듭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기술의 이면에는 여전히 폭발에 대한 원인이 확실히 나오지 않았다는 것과, 연이어 터지는 다른 갤럭시 시리즈 역시 소비자들의 불안을 부채질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할지 모른다.



더구나 최근 불거진 사태들의 중심에서도 삼성의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 미국에서는 언론사를 통해 사과 광고를 게재했음에도 한국에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것들도 자꾸만 불신을 키우는 상황이다.

결국 갤럭시S8까지 가기도 전에 삼성이라는 회사의 갤럭시라는 브랜드 자체가 좌초될 수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삼성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다. 과연 이번 사태를 삼성이 어떻게 수습하게 될지를 지켜봐야겠다. - MACGUYVER.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아이폰 후후 2.0 출시, 스팸 1도 없는 아이폰 만드는 방법


스팸 안전지대, 아이폰
사실 아이폰은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서 스팸이나 피싱, 해킹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평가가 많다. 기본적으로 폐쇄적인 구조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A라는 앱이 B라는 앱에 1도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팸 전화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급하게 달려가서 전화를 받고 회의 중에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전화를 받고, 지하철 안에서 힘겹게 가방에서 꺼내어 전화를 받았는데 스팸 전화라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게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스팸 차단 서비스인 ‘후후’를 애용하고 있다. 실제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5명 가운데 2명이 후후를 사용 중 일 정도로 국민대표 전화 및 스팸 차단 앱인 후후는 안드로이드폰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애용하는 스팸 차단 서비스다.

그럼에도 아이폰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해 마음껏 스팸 차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던 후후 서비스는 이번 iOS 10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가된 ‘콜키트’를 활용한 후후 2.0을 선보이면서 대대적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되었다고 해서 소개하려 한다.



전화가 오면 바로, 스팸 확인
후후는 수많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스팸 차단 및 알림 서비스다. 그래서 전화가 올 경우 ‘스팸 - 대출 안내 2045건’ 이런 식으로 실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떠한 사유로 차단을 했는지를 빅데이터에 기반해서 정확히 알려준다.

또한 반대로, 안심할 수 있는 번호도 알려준다. 많은 사용자들이 안심 등록을 했다면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해서 ‘안심 - 안심 등록 245건’ 이런 식으로 사용자가 믿고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간단하지만 매우 실용적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후후 2.0의 기능은 실시간 번호 확인을 통해 간편하게 번호를 확인하고 전화를 받을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쉽고 편리한 연락처 기능을 통해 한층 더 편리하게 전화번호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강력한 기능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편리한 위젯 기능까지 더하면서 아이폰에서도 위젯을 통한 빠르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졌고, 114 번호 검색까지 더하면서 실용적이고 다양한 기능들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모두 후후 2.0에 담고 있다.








  
✎ 11월 3일부터 2.0 버전 설치 및 실행 후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http://www.whowhoevent.com/
 
스팸 1도 없는 아이폰 만들기
앞서 설명이 되었듯, 아이폰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폰 문자 피싱과 달리 피싱에서 안전한 청결 지역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오는 전화를 모두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전화가 올 경우 사용자가 직접 받고서 결정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결과 전화를 통한 사기 및 다양한 불쾌한 일들은 사용자의 몫이 되고 말았는데, iOS 10 업그레이드로 더욱 넓어진 앱 권한을 200% 활용한 후후 2.0을 사용한다면 아이폰의 스마트폰 청결 지역이라는 이미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전화 막지 않고 다 받았던 불편함에서 벗어나서, 사용자가 직접 전화를 받아야 하는지 걸러야 하는지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후후 2.0을 통해 스팸 1도 없는 아이폰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부가 기능을 활용해서 아이폰의 능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전화번호부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여기에 더해 소셜 연동 기능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더욱 넓어진 후후 2.0은 전화와 관련해서는 후후 2.0 앱을 메인 화면에 올려두고서 매일매일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 MACGUYVER.


https://itunes.apple.com/kr/app/id1033450260?m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