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9월 3일 토요일

[써보니] 아이패드 보호필름 VS 지문 방지 VS 강화유리, 어떤 제품이 좋을까?


프로니까 프로답게.
프로는 화면이 중요하다. 9.7형 아이패드 프로에 더해 12.9형 아이패드 프로는 화면이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훨씬 더 크고 넓으며 그만큼 손상될 가능성이 더 크다. 그래서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는 필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칫 잘못 붙여서 돈을 날릴 수도 있고, 또는 자신과 맞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서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있다. 보호필름의 종류도 지문 방지부터 선명한 클리어 필름 및 최근에 각광받는 강화유리까지 종류가 많기 때문.



   

특히나 화면이 큰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는 보호필름 없이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인가 잔흠집을 비롯해 실수 한 번에 큰 흠집이 강하게 남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를 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떠한 제품을 골라야 할까?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다양한 보호필름들을 토대로,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좋은 보호필름은 무엇이 있는지를 찾아보기로 했다. 강화유리와 일반 보호필름을 비교해보자.



보호필름, 높은 가성비와 아쉬운 보호 성능
일반적인 보호필름의 장점이라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있고, 1+1 이벤트도 많이 있기 때문에 잘못 부착했을 경우에도 안심하고 한 번 더 부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장점 또한 있다.

그러나 부착 방식으로 인해서 부착시 먼지의 유입이 잦은 편이고 재질의 특성상 흠집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호필름은 사용 기간에 따라서 또한 가격대에 따라서 흠집이 잦기 때문에 더 자주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지문 방지 필름, 장단점이 뚜렷한 성능

   

지문 방지 필름의 경우는 효과적으로 지문을 방지하는 기능을 통해서 화면을 보다 깨끗하게 유지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화면의 빛을 산란시켜서 각각의 빛이 서로 다른 각도로 반사되어서 화질을 낮춘다는 단점이 있다.

즉, 지문 자체는 잘 보이지 않도록 해주지만, 동시에 화면도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지문 방지 필름의 후기를 잘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문 방지 필름의 종류 또한 매우 많기 때문에 화면을 더 선명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필름을 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화유리, 비싼 가격 높은 보호 성능
강화유리는 일반적인 보호 필름 대비 훨씬 더 강한 경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흠집에 매우 강하고, 고릴라 글라스로 만든 강화유리를 비롯 매우 강도 높은 재질로 인해서 한 번 부착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부착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하고 빠르기 때문에 화면을 깨끗이 닦은 다음 바로 화면 위에 올려두면 끝난다는 점 또한 장점이 된다. 다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더 비싸며 약간의 두께감이 있기 때문에 케이스와 호환이 가능한지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 넓고 광활한 화면을 제대로 보호하기 위한 보호필름의 선택은 중요하다.

✎ 강화유리는 보호 능력이 탁월한 반면, 두께감이 있어서 케이스와 호환이 되는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 또한 홈 버튼을 누를 때의 느낌도 다르다. 반면 일반적인 보호필름은 매우 얇다.

✎ 강화유리를 부착해도 애플펜슬이나 터치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빛 반사율이 높아지는 것은 단점이 된다.

✎ 빛 반사가 많아지기 때문에 주변광에 따라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는 강화유리

✎ 일반 보호필름과 비교하자면 가격도 차이가 제법 나는 편이다.

✎ 대신 강화유리는 부착이 비교적 간단하고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

✎ 강화유리의 빛 반사율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진.

✎ 아이패드를 위한 보호필름 / 강화유리를 제대로 선택해보자.






직접 써본 보호필름, 선택은?
3가지 보호필름을 모두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지문 방지 필름은 가장 낮은 만족도를 줬는데, 깨끗한 화면을 흐릿하게 만들었기 때문. 차라리 손을 씻어서 유분을 줄이고 화면을 자주 닦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되었다.

일반 보호필름의 경우는 가성비는 높은 반면 잘못 구입하면 흠집이 너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다소 험하게 다루는 경우라면 보호필름보다는 강화유리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강화유리는 가격은 비싼 반면, 부착이 쉽고 화면 보호 능력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또한 충격을 받을 경우 1차적으로 아이패드 프로의 액정 대신 강화유리가 먼저 깨져서, 화면을 보호하는 역할도 충실히 한다는 점이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 부착해서 오래 사용하려는 제품으로는 강화유리가 좋았고, 기기를 원래의 느낌 그대로 사용하려면 보호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다양한 필름이 있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필름을 찾아서 선택해보자. - MACGUYVER.













[비교] 갤럭시노트7 VS 갤럭시S7 엣지 ‘올웨이즈 온’ 확 달라졌네


엘지의 생각, 삼성답게 바꾸다.
사실, AOD 즉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자체를 스마트폰에 접목한 것은 엘지전자가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엘지전자는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AOD를 선보였고, 나름 기대가 되는 기능 가운데 하나였다.

그동안은 당연히 스마트폰의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별도의 버튼을 눌러야만 확인이 가능했던 시간이나 알림 등을 엘지전자는 언제나 볼 수 있도록 제대로 다듬어서 선보였기 때문. 그러나 화면이 커지면서 G5에서의 AOD는 반쪽짜리라는 평가가 많았다.



   

실제로도 비교해본 결과 G5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는 야외에서는 사실상 보는 것을 포기해야 했고, 실내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선택지 자체가 거의 없어서 자신에게 맞게 꾸미거나 디자인을 바꾸는 것 또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러나 삼성은 자신이 가장 잘 하는, AMOLED를 통해서 훨씬 더 밝고 선명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AOD를 선보였는데, 이를 통해 엘지가 품었던 AOD에 대한 생각을 삼성답게 잘 다듬고 잘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년 만에 새 단장한 AOD
그러나 삼성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갤럭시S7 시리즈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도 충분히 아름답고 디자인이 많았지만, 갤럭시노트7에서는 S펜을 활용한 꺼진 화면 메모 켜두기 기능, 색상 변경 기능 등등 다채로워진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 것이다.

말 그대로 반년 만에 새 단장을 한 것인데,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 결과 갤럭시노트7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는 더욱 아름다워졌고 계속해서 보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졌다. 시선을 빼앗지는 않으면서도 충분한 밝기를 선보인 것이다.


무엇보다 AOD 역시 터치를 인식하게 되면서 잠금을 해제하기 전에 원하는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차별화가 되고 있는데, 역시나 오작동을 예방하기 위해서 아이콘을 한 번이 아닌, 두 번 연속 터치해야 실행이 되도록 하는 꼼꼼함도 선보였다.

또한 색상 변경 기능을 통해서 다채로운 색상으로 자신에게 맞는, 또한 케이스와 잘 어울리는 AOD로 꾸미는 것 또한 가능해졌으며, 이미 갤럭시S7 시리즈에도 있던 테마 + AOD를 통해 추가 AOD까지 사용이 가능해진 점도 좋았다.



가능한 것을 넘어 제대로 쓰임새를 찾다.
엘지가 선보인 AOD의 아쉬움이라면, 단순히 AOD가 가능하다는 것에 그치면서 디자인적인 선택권이 사실상 전무하고, 그 크기 또한 매우 제한적이어서 실용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다는 것이다.

또한 전체 화면에 백라이트를 밝혀야 하는 LCD의 한계로 인해서 전력 소모 탓인지 매우 어둡다는 점 역시 한계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삼성은 아몰레드를 통해 필요한 부분만 자체 발광을 하면서 동일한 전력에서 더 밝고 뚜렷한 AOD를 선보일 수 있었다.


   


더구나 갤럭시노트7은 더욱 다채로운 AOD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서 시계의 색상을 변경하는 기능도 추가되었고, 시계 뒤편의 배경 역시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전히 사용하다 보면 더욱 많은 선택지가 주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현존하는 AOD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갤럭시노트7에서만 가능한 추가 기능까지 더해졌다는 점에서 더욱 실용적으로 다가왔다.



갤럭시노트7에 있는 ‘꺼진 화면 메모’에서 ‘핀’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게 되면 자동으로 AOD에 추가가 되며 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꺼진 화면 메모가 AOD에 바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할 일 목록을 계속해서 보면서 다른 작업에 집중할 수도 있고, 메모 및 아이디어 스케치, 또는 다양한 활용도를 가진 메모장을 24시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차별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선택지가 더욱 많아진 갤럭시노트7의 AOD, 시계 선택지 또한 7가지에서 14가지로 2배가 되었다.

✎ 단순히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닌, 컬러를 변경하고, 배경을 더욱 많이 제공하는 등 세세한 변화도 추가되었다.

✎ 캘린더는 아쉽게 많은 선택지는 없었다. 그러나 보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 시간 표시에 더해서 음악 재생시 제목과 아티스트의 이름이 나타나며 알림 역시 아이콘으로 나타났다.

✎ 더욱 심플해지고 동시에 기능이 많아진 AOD

✎ 특히나 메모를 바로 띄워주는 기능이 마음에 들었다.

✎ 할 일 목록을 만들어서 관리하기 쉬워진 AOD 메모



AOD, 나에게 맞게 써보기
갤럭시S7 시리즈를 비롯, 갤럭시노트7에는 시계 및 캘린더와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는 AOD를 갖추고 있다. 특히나 시계는 매우 다양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시곗바늘부터 디지털시계 및 아날로그시계까지 다양한 화면을 가진 것이다.

또한 세계 시간 표시 기능을 통해서 2가지 시간을 바로 표시하거나 별자리를 표시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시간을 더 크게 표시하는 디자인도 있으며 심플하게 숫자만 표시하는 것 또한 설정할 수 있다.



   

캘린더의 경우는 아쉽게도 선택지가 2가지에 그치지만, 일정을 목록으로 바로 띄워주는 캘린더 선택지도 있기 때문에 보다 직관적으로 일정을 보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편리성도 가지고 있다.

특히나 갤럭시노트7이라면, 꺼진 화면 메모로 장 볼 때 목록을 활용하거나 혹은 까먹으면 안 되는 중요한 메모를 적어두는 것 또한 가능하다. 음악 제어를 비롯한 다양한 서드파티 앱 아이콘도 눌러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만큼, 잠금 화면에서의 가능성이 더욱 커진 것이다.



AOD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선택지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선택해서 활용해보자. 어디서나 밝고 화사하게 현재 시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들을 띄워주기 때문이다. - MACGUYVER.













[Tip] G5 '스마트 설정'으로 4가지 자동 설정 변경 기능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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