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11월 13일 일시 무료앱 part.1 - 아이폰6s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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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고친 샤오미, 1만원대 ‘샤오미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 선보여


IT 업계의 만물상 샤오미가 이번에도 새로운 제품으로 이슈화에 성공했습니다. 내놓는 제품마다 이슈가 되는 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일 것입니다. LG 쿼드비트3가 번들이라 믿어지지 않는 음질로 고평가를 받고 있다면, 샤오미의 피스톤은 가성비의 갑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샤오미 피스톤 3까지 등장했지만, 다음 제품은 충격적이게도 피스톤 4가 아닌, 하이브리드 이어폰이었습니다.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BA 드라이버까지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무려 700가지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을 내놓은 것입니다.


   

공정 역시 20가지로서, 일반적인 저가형 이어폰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엄청난 제품을 탄생시킨 샤오미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은 말 그대로 혁신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더구나 가격이 99위안으로 1만원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한화로 만원 말이죠.

물론 국내에 정식 출시가 되지 않을 경우 실 구매가는 조금 더 높아지겠지만 비싸지더라도 가격은 2~3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여 가성비 극강의 타이틀을 다시금 거머쥘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브리드 이어폰은 지금껏 적어도 10만원 전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샤오미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은 가격 파괴에 더해서 극강의 음질을 보여줄 것이 기대되는 말 그대로 충격적인 제품의 탄생이 될 것 같습니다.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의 세그웨이를 단돈 35만원에 내놓는 샤오미의 저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해보이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서 남는 것이 있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가격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하이브리드 이어폰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쉽게 말해,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채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BA 드라이버’를 결합한 방식으로 음질을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BA 드라이버, 즉 밸런스드 아마추어 타입의 드라이버는 진동판이 코일에 직접 부착된 상태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자석과 코일에 가까운 자력으로 상호 작용을 일으킬 정도로 가깝지만 그렇다고 하나로 붙어 있는 것도 아닌 작은 핀 모양의 진동자로 구동되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디지털 신호를 그대로 소리로 변환해주는 효율성이 일반 이어폰보다도 무려 2~3배나 높기 때문에 음질을 높이는데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방식을 소리를 잘 들려주기 위한 보청기 등에서만 사용되는 방식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고가의 인이어 이어폰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서, 고음질을 제대로 들려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노화가 적고 내구성이 높아서 더욱 튼튼하다는 장점도 지닌 제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이어폰에서 흔히 사용되는 다이나믹 드라이버, 즉 전기 신호를 음향 신호로 전환시켜 주는 변환기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거의 모든 헤드폰에서 이 방식을 사용할 정도로 일반적인 스피커 및 이어폰 방식이기도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진동판이 어떠한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혹은 면적은 어느 정도이고 코일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자석의 종류나 자력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음색이나 음질이 달라지게 됩니다.

고가의 제품일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큰 소리에서도 깨짐이 없이 깨끗하고 맑은 소리를 들려주는데요. 샤오미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은 이 두 가지 방식 모두를 채택하면서 말 그대로 ‘하이브리드’형 이어폰을 선보인 것입니다.

또한 통화 품질에도 신경을 쓴 제품으로서, 이어폰의 음질 뿐만 아니라 마이크까지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고 샤오미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어폰은 착용감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샤오미는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피곤하지 않다는 점 역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되었던 700여가지의 품질 테스트에서 알 수 있듯, 샤오미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은 그저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극강의 테스트와 20가지 공정을 통해서 더욱 오래, 더욱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것을 목표로 탄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면 알 수록 신기한 샤오미, 영업이익률이 채 1%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IT 업계의 만물상으로서 샤오미가 바라는 것은 어쩌면 딱 하나, 가성비로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우선 모든 사람들이 샤오미 제품을 하나 이상 사용하게 만들려는 것이죠.




품질은 높이고, 포장은 소박하게 하면서 거의 모든 정성을 제품 자체에 집중하는 것 역시 좋았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괜찮은 제품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샤오미의 끝없는 도전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까지 높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짝퉁 샤오미 제품도 존재하고 샤오미조차도 개선할 점과 고쳐나가야 할 점들도 많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1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인 샤오미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 국내에서도 1만원~2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국으로만 건너오면 비싸지는 관행 아닌 관행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이상, 맥가이버였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다음주 국내 출시? 전파인증 속속 완료, 남겨진 2가지 변수


아이패드 프로가 전세계 40개 국가에서 1차 출시에 돌입하면서 국내에서의 출시가 늦춰지는 것에 대한 비난이 애플을 향하고 있습니다. 물론 발빠르게 출시를 하지 않는 애플의 탓도 있겠지만 국내에서 판매하기 위한 국내 전파인증이 늦어진 탓이 큰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전파인증 내역은 아이패드 프로 셀룰러 모델과 애플 펜슬 및 스마트 키보드입니다. 이 가운데 아이패드 프로 셀룰러 모델은 전세계 출시가 진행되던 지난 11월 11일에서야 전파인증이 완료되었는데요.


   

아직까지 아이패드 프로 와이파이 모델에 대한 전파인증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서 과연 언제 아이패드 프로가 국내에 출시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셀룰러 모델이 11일에 인증된 만큼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전파인증이 완료되고 나면 통상 3주 이내에 출시가 되는 만큼 11월 출시도 기대를 해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좋은 변수와 나쁜 변수가 존재합니다. 좋은 변수는 최근 애플의 전파인증 이후 1주 전후로 출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아이맥 시리즈를 비롯해 새로운 매직 키보드나 매직 마우스 2 등이 전파인증 이후 1주 전후로 국내에 출시가 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빠르면 오늘 아이패드 프로 와이파이 모델이 인증된다면 다음주 금요일쯤에는 국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나쁜 변수라면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인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이미 공개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러서 제품 물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현재 미국 공식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주문하면, 늦을 경우 12월에서야 받아본다는 사실입니다.


더구나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에 대한 인기도 만만치 않아서, 애플 공홈에서 주문시 3~4주의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은 언제나 그렇듯 최대치로 찍어서 알려주는 만큼 실제 받아보는 시간은 짧겠지만 대기 수요가 많다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좋게 보자면 전파인증이 모두 완료된 이후 빠르면 1주 전후로 국내 출시가 가능하다는 것이지만, 우려되는 것은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인기가 높아질수록 국내 출시일이 늦어지거나, 국내 출시가 되더라도 실제 제품을 받기까지 오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기존의 아이패드 용량 정책과 달리 32기가 모델이 등장했고, 128기가 모델과 함께 2가지 용량 옵션만이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거대한 화면의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사실상 32기가 모델이 16기가 정도의 아쉬움이 되는 것이죠.

결국 애플은 128기가 모델을 선택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심지어 LTE 모델은 128기가 모델에만 존재합니다. 밖에서 편하게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무조건 128기가 + LTE 모델로 무려 135만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 및 화면 보호 필름까지 더하면 가격은 어느새 160만원을 넘어서게 됩니다. 엄청난 가격대가 되는 셈인데, 액세서리 추가 판매를 통해 수익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애플 펜슬이나 스마트 키보드 둘 중에 하나는 필요한 만큼, 이러한 고가의 액세서리 전략은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전세계 오프라인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날이기도 한데요.

국내 출시일에 대한 소식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지만, 한국 애플 공홈에서도 11월에 출시된다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볼 때, 그리고 국내 공식 판매 가격도 공개된 상황으로 볼 때, 머지 않아 출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맥가이버였습니다 :)



혹시 오늘 컴퓨터를 켰다면?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 돌아보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오늘은 분명 누군가에게는 무섭고 두려운 날이었습니다. 적어도 8~90년대에는 말이죠. 그당시만 하더라도 컴퓨터의 전원을 완전히 꺼두거나, 켜지 않도록 메모까지 남겨놓기도 했는데요.

다름아닌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로 불리는 예루살렘 바이러스가 13일의 금요일에 활성화되어서 컴퓨터를 먹통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13일의 금요일을 여전히 서양인들이 무서워하기는 하지만 그 실체는 없는 상황입니다.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던 13일의 금요일은 한동안 한국에서도 맹위를 떨치며 컴퓨터를 켜면 안되는 날로 인식되기도 했고, 실수로라도 컴퓨터를 켰다면 컴퓨터의 모든 자료가 사라지는 충격적인 모습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13일의 금요일을 한국에서 특별히 무서워하지도 의식하지도 않는 것이 당연해졌지만, 응답하라 1988에서와 같은 8~90년대에는 상황이 달랐다고 하니 응답하라 1988이 공감되는 분들은 여전히 13일의 금요일이 기억나실 것도 같습니다.



#1. 13일의 금요일?
그렇다면 13일의 금요일이 도대체 어떤 날이기에 서양인들이 그토록 불길하게 여기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서 확실한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13일의 금요일은 어떠한 미신적인 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유명한 것으로는 예수의 처형일이 금요일이었고 그분과 12제자를 더한 13이라는 숫자 + 금요일이 더해져서 불길한 날로 본다는 의견, 또한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에 배를 출항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확실하게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한 날이라는 근거가 있다기보다는 미신적인 것, 혹은 여러가지 사건과 악재를 해당 날짜에 불운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통해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한 날로 탄생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때 미국에서는 13층이라는 표기 대신 12-2층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는데요. 마치 한국의 병원에서 4층이 없이 바로 5층으로 이어지는 것과도 같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4를 불길하게 여긴다면 미국은 13일의 금요일로 인해 13을 불길하게 보는 것이죠.



#2.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
그런데 13일의 금요일은 알겠지만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는 무슨 말일까요? 이 바이러스의 정식 이름은 예루살렘 바이러스입니다. 역시나 예수와 관련된 느낌인데요. 이 바이러스는 정확히 13일의 금요일에만 활동했습니다.

그러니까, 감염은 이미 된 상태에서 13일의 금요일이라는 조건이 될 경우에만 활동을 개시하는 상당히 소극적인 녀석인 셈입니다. 13일의 금요일이 되면 새벽 0시부터 밤 12시까지 한정된 시간동안 활발한 활동을 개시합니다.

   


특히나 DOS 운영체제가 사용되던 당시로서는 가장 중요한 COM 및 EXE 파일을 삭제해버려서 작동 불능 상태에 빠트리기 때문에 사실상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그래서 컴퓨터를 켜면 안되는 날로 불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가 이슈가 되지 않는 이유로 해당 바이러스가 DOS 운영체제에서만 구동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윈도우와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니 문제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현재는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를 뛰어넘는 각종 바이러스와 랜섬웨어 파밍 등등 갖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하는 것들이 더욱 많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3. 2015년의 바이러스
그렇다면 2015년의 바이러스는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까요? 사실상 완벽하게 바이러스 감염이나 작동 불능, 우리의 소중한 정보를 빼앗아가는 상황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는 힘들어졌습니다.

더구나 스마트폰까지 침투하는 바이러스와 랜섬웨어, 파밍 등은 일반적인 환경에서까지 바이러스와 해킹의 위협을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치료가 잘 되는 백신 한 가지만 설치해서 실시간 검사와 주기적인 전체 검사를 해주고, 정말 중요한 자료는 백업을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자료는 넣어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한 사진 자료나 파일들은 압축 파일 형태로 비밀번호를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백신은 언제나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사이트의 액티브 엑스를 설치하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더욱 치밀해지고 더욱 정교해진 2015년의 바이러스는, 13일의 금요일에만 활동하는 제법 귀엽고 소극적인 바이러스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재까지의 13일 가운데 가장 많은 요일이 바로 금요일이었다는 점도 있지만 말이죠. 이상, 맥가이버였습니다 :)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11월 12일 일시 무료앱 - 아이폰6s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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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ro: High Fidelity Pod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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