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8월 11일 일시 무료앱 -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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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가 미국 시계 시장에 미친 영향과 애플워치의 의미


애플워치가 출시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전통 시계 시장은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더이상은 이전의 전략이 먹혀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3~40만원대의 시계 시장이 쑥대밭이 되었는데요. 이 시장의 경우는 고정적으로 추가 구매를 하던 소비자들이 애플워치를 구매하면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2~3년마다 새로운 시계를 구매하던 소비자들이 비슷한 가격대의 애플워치를 구매하면서 판매에 직격탄을 맞은 것입니다.

말 그대로 거센 도전에 직면하게 된 것인데요. 무엇보다도 애플이 애플워치를 가격 경쟁이 아닌 명품 마케팅을 하면서 이러한 판매 하락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지난 6월달 기준, 미국 시계 업계의 판매량은 정확히 1년 전과 비교할 경우 14%나 감소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이 수치는 과거 8년 이내로 최대폭으로 떨어진 수치라고 합니다. 즉, 애플워치라는 막강한 신제품의 효과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물론 모든 것을 애플워치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겠지만 애플워치 출시 직후에 이러한 판매량 하락은 분명 충격적인 소식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시계 시장 자체의 침체와 애플워치로의 시장 이동이 있습니다. 먼저는 시계 시장 자체가 죽어간다는 것이죠.

   


이전에는 패션 아이템이자 시계를 보는 기능상의 이유로 시계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는 이 시장 자체의 파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필요성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스마트워치 이전에 스마트밴드 등으로 손목을 공략하는 기기들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목에 두 세개의 시계나 밴드를 착용할 수는 없는 만큼, 결국 하나로 선택이 좁혀지게 될텐데 여기서 전통 시계 시장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손목을 공략하는 스마트밴드에 더해서, 명품 시장까지 애플워치가 점령하면서 저가도, 고가도 먹히지가 않는 것이죠.

더구나 애플워치로 이동한 소비자들을 다시금 시계 기능만 있는 전통 시계로 소비를 돌리게 만들기 힘들다는 점이 더욱 큰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밴드는 단순히 시계를 보여주고 운동량을 기록하는데서 그쳤다면 애플워치는 온전한 스마트워치로서 더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 번이라도
애플워치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다시 일반 시계로 돌아갈 가능성이 낮아지게 되고 이는 시장 자체를 애플워치에 빼앗긴다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스위스 전통 시계 업체들, 명품 시계 제조사들이 너도나도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전의 전통 시계나 명품이라는 타이틀만으로 판매하던 시계는 더이상 성장 가능성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삼성과 달랐던 애플의 선택_
애플워치는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들겠지만, 스마트워치의 방향성을 보여준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워치라면 이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죠. 애플워치보다 2년 먼저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삼성전자는 그동안 길다란 화면, 네모난 화면, 커브드 글라스 등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었습니다.

하지만 일관되지 못한 제품의 출시와, 전작과 연계성이 없는 후속 제품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게 만들었고 스마트워치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놓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에 애플워치는 철저한 브랜딩과 시장 조사를 통한 제대로 된 제품을 출시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믿고 제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애플이라고 해서 마냥 구매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애플페이의 실패에서 보듯 애플이라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애플워치가 성공한 것은 무엇보다도 소비자를 연구했기 때문이고 그것을 제품에 그대로 녹여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의 방향성이 아닐까요.



앞으로 나오게 될 다른 스마트워치들도 비슷할 것입니다. 애플워치가 이미 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거나 애플워치에서는 안 되는 것을 장점으로 어필하는 것이죠.


어쩔 수 없이 삼성도 애플워치와 비교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장 선점의 기회를 놓쳐버린 뼈아픈 실수를 남겨둔 채 말이죠.

애플워치 2세대, 3세대에 가서야 애플의 방향성을 보다 뚜렷하게 볼 수 있겠지만 확실한 사실은 1세대 애플워치가 버려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



올 가을, 에어3 아닌 미니4의 등장? 소비자 지갑 공략 포인트는

© 사진 인용 : @OnLeaks

지난해 아이패드 에어2는 분명 혁신에 가까웠습니다. 더 얇아졌으면서도 더욱 강력해졌고 더욱 편리해졌기 때문입니다.

역대 가장 성능이 좋은 아이패드이면서도 가장 얇고, 터치ID를 통한 펴리성까지 던져줬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실망을 준 제품도 있었는데요.


   

아이패드 미니는 그저 터치ID만을 추가하면서 아이패드 미니 with 터치ID라는 이상한 제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with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과 나머지 성능은 ‘동일’하면서 달라진 점은 골드 색상의 추가와 터치ID의 추가뿐이었기 때문입니다.



타블렛 시장의 침체 속에서 나날이 줄어가는 아이패드의 판매율을 모르지 않았을 애플이 이러한 선택을 했다는데서 놀라움이 되기도 했는데요.

아이패드 에어와 동급의 성능과 스펙, 두께를 가지고 출시했던 아이패드 미니 2세대와는 다른 길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떠할까요? 벌써부터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아이패드 미니4로 불리는 (가칭)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 모델은 두께서 겨우 6.1mm에 그칠 전망이라고 합니다.

즉, 아이패드 역사상 가장 얇을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아이폰6보다 더 얇은 아이패드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의 메인 포인트는 ‘휴대성의 강화’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성능은 아이패드 에어 이상의 성능일 것이기 때문에 더이상 논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아이패드 미니4는 더욱 얇고, 가벼운 휴대성 높은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할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동시에 아이패드 에어2가 잠시 발표를 유보하며 아이패드 프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지난해 쉬어갔던 아이패드 미니처럼 말이죠.

애플은 타블렛 시장의 침체를 모르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의 스펙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한정된 수요밖에 없음도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출혈 경쟁과도 같이 아이패드 에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보다는, 과거 아이패드 미니로 추가 수익을 얻었던 것처럼 아이패드 프로를 활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 사진 인용 : @OnLeaks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서 프리미엄 시장을 노림과 동시에 아이패드의 새로운 가능성과 활용성을 보여주고, 동시에 아이패드 미니로 휴대성까지 잡으려는 것이죠.
아이패드 미니는 더구나 더욱 화면이 커진 아이폰6나 아이폰6 플러스의 자가잠식도 넘어서야 하는 만큼, 아이패드 에어2 혹은 그 이상의 스펙을 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올해는 오랫만에 아이팟 터치의 신제품도 출시된 해입니다. 그만큼 아이패드 미니를 대체할 제품들이 많다는 것인데요.



두자릿수로 줄어들고 있는 아이패드 제품군을 지키기 위해서 애플이 어떠한 선택을 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이패드 미니의 화려환 귀환이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은 올 가을, 얼마나 놀라운 변신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될지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 로밍 대신 선불식 유심칩으로 데이터 마음껏 쓰는 방법


우리는 잊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개통할 때마다 추가로 구입했던 유심칩의 활용도를 말이죠. 유심칩의 도입은 분명 좋은 의도였음을 말입니다.

유심칩은 가입자를 식별하는 칩으로서, 과거에는 기기 자체에 정보를 저장했다면, 이제는 유심칩이 가입자를 확인하는 간단한 개인 ID 카드가 되는 셈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어느 폰에서나 전화가 가능하고, 자신이 가입한 서비스에 따라서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쓸 일이 거의 없었죠.

해외를 나갈때조차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로밍 서비스가 ‘정답’ 인줄로만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데요.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조금만 꼼꼼히 살펴둔다면 스마트폰 요금을 반에 반값으로 줄여서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스마트폰 로밍 대신 ‘선불식 유심칩’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이미 한국에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스마트폰은 스마트폰[기기]와 유심칩[가입자 식별 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심칩을 어디에 꽂느냐에 따라서 서비스 이용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오래된 폰에서 유심칩을 꺼내서 새로운 폰에 꽂기만 하면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가입 정보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유심 이동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고, 새로운 단말기에서도 이러한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는 조건은 있습니다. 컨트리 락과 같은 것이 걸려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이러한 락이 걸려있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해외로 나아서 그 곳에 있는 선불식 유심칩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유심칩을 기준으로 요금이 부과되는 만큼, 여행시에 국내 통신사의 유심칩을 빼기만 하면 요금 폭탄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선불식 유심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우선, 자신이 여행할 나라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나라에 오래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여러 나라를 이동할 것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데이터 소비 패턴을 파악해야 합니다.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지 통화를 많이 하는지를 알아둬야겠죠. 대략 하루에 얼마의 데이터를 소모할 것인지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에 연락해서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폰이 해외에서도 유심칩을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지, 즉 락이 걸려있지 않은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자신이 여행할 나라를 이야기하면 해당 나라에 대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선불식 유심칩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출발 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신이 여행하려는 나라의 선불식 유심칩의 종류와 가격, 할인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기별, 통신사별, 종류별로 가격과 서비스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인데요. 데이터 다량형, 무제한형, 종량제형, 통화 다량형 등등 많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유심칩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도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요. 공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곳도 있는 반면 직접 통신사나 마트를 찾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유심 종류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

또한 유럽 여행의 경우 여러 국가를 이동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국가간 연동이 되는 선불칩이 유용합니다. 자신이 여행할 국가를 모두 포함하는 유심칩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자신이 사용할 데이터나 통화량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면 조금씩 여러개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10기가 20기가 이렇게 구매하기보다는 1기가씩 여러개를 사두는 것이죠.

환불이 되는 선불식 유심칩도 많기 때문에 (미사용의 경우) 조금씩 여러개를 구매해서 알뜰하게 활용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저렴한 요금_
요금은 일반적으로 유럽의 경우 10~20파운드 정도, 미국은 1기가에 10달러 정도로 국내에서 하루에 10달러로 로밍을 등록하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

더구나 동남아에서는 일주일 내내 사용해도 1만원에 해결할 수 있는 유심칩도 있는 만큼, 알아보면 더욱 저렴하고 풍족하게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점은 통신 서비스나 품질이 국내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로밍을 하더라도 동일한데요. 국내 통신망이 잘 깔려 있다는 것을 해외 여행에서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속도가 3G에도 미치지 못하는 곳도 많이 있고 끊김이 있거나 아예 연결이 안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하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잘 터지는 국내와 다른 환경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해외 여행, 조금만 더 알아보고 떠난다면 훨씬 저렴하고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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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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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8일 토요일

애플, 안드로이드 개발자 모집 ‘적과의 동침?’ 새로운 3가지 전략


그동안 구글의 애플 침공은 지속적으로 있어왔지만, 애플의 구글 침공은 그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점유율 확대라는 것에 그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달라졌는데요. 애플이 직접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모집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으로 어플을 통한 전면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까지 애플이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내놓지 않은 이유는 오로지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의 기기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애플은 서비스로 수익을 벌기보다는 직접적은 하드웨어 판매를 통한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기조가 달라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플은 왜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일까요? 크게는 3가지로 압축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뮤직/애플 서비스/안드로이드 소비자 공략. 이렇게 말이죠.

먼저 애플뮤직을 고려해보자면, 애플은 애플뮤직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서 플랫폼의 한계를 벗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아이폰에만 한정된 애플뮤직 앱은 결국 애플뮤직 성장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함께 사용중인 사용자라면 오직 아이폰에서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더라도 동일할 것입니다.

   


기존의 애플 서비스라면 이러한 상황을 전혀 상관하지 않겠지만, 애플뮤직 자체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플랫폼의 한계를 벗어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아이폰/아이패드의 한계를 넘어서서 플랫폼의 틀을 벗어난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것이죠.

그 첫 단계로서 아이폰 이외에 가장 많은 운영체제 점유율을 가진 안드로이드를 공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을 모집하는 것이죠.

또한 애플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맥의 시너지 효과를 다른 기기까지 확장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윈도우 및 인터넷 접속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한 제한적인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가 있기는 하지만 앱으로 제공될 경우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래서 애플은 안드로이드에 직접적으로 ‘앱’으로서 접근하는 정공법을 사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서비스를 조금이나마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선택은 장단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아이패드를 고집할 이유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보다 더 쉽게 아이폰으로 이동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사용자 데이터를 그대로 가지고서 아이폰으로 건너오기 쉽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애플은 이미 이러한 정책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려왔었는데요. 이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 앱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앱 하나로 가능해진다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보다 더 쉽게 아이폰으로 넘어올 수 있어서 애플로서도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

단일 플랫폼으로서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독식하고 있는 애플이 과연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을 통해 어떠한 놀라움을 선보일지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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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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