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4월 9일 목요일

4월 9일 일시 무료앱 part.2 -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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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일시 무료앱 part.1 -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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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통장 '휴면계좌' 속 돈이 사라진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장롱 통장이 있습니다. 한 번 계설하고는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통장을 의미하는데요, 이것은은행 입장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을 것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휴면계좌'가 될 경우 이것이 일정기간 이후 국고로 귀속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금액은 좋은 곳에 사용된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고객들도 많다는 점에서 분명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장롱 통장이나 오래된 보험 계좌, 우체국 예금까지 모두 일정 기간이 경과하게 되면 모두 국고로 귀속되어서 바로 찾을 수는 없게 됩니다.

유예 기간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마저도 길지 않아서 자칫 잘못하면 오랫동안 모아둔 소중한 돈이 통째로 사라지게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휴면계좌의 존재 여부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휴면계좌 정책은 작은 금액의 돈이 은행에 장기간 있을 경우 악성 재고로 남아서 은행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만든 정책인데요.

은행예금의 경우 5년, 우체국예금의 경우 10년이 경과해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예금에 대해서 국고로 귀속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국고로 귀속되기 전에 알려주는 것은 의무이며, 이 기간이 경과한 이후 국고로 귀속되더라도 당장 찾을 수는 없어도 찾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이러한 휴면계좌가 무려 2,400억원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오랫동안 장롱 속에 통장을 넣어두고는 자녀들에게 말하지 않아서 사라지는 예금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의 휴면계좌는 얼마나 되는지, 혹시나 5년 이상 사용하지 않아서 국고로 귀속된 예금은 없는지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휴면계좌는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는데요. 전국은행연합회의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 은행,보험사별로 휴면계좌나 증권이 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하러 가기 >

이를 통해서 어느 은행에 휴면계좌가 있는지를 바로 확인한 다음 국고로 귀속된 예금이나 증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조회 기간은 2003년 1월 1일부터이기 때문에 이전에 만들어진 통장이 있다면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S6 어벤저스 에디션 '진짜' 출시, 7가지 모아보니

photo : 기립갤식

삼성전자가 큰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S6의 어벤저스 에디션을 출시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삼성전자의 이민혁 무선사업부 디자인팁장이 이와 같이 밝혔는데요.

9일 서울의 서초사옥에서 열렸던 '갤럭시S6 월드투어 서울' 행사를 통해서 '어벤저스 오픈테마에 더해서 어벤저스 에디션도 출시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로서 처음 갤럭시S6 이후 렌더링 사진으로 이슈가 되었던 기립갤식의 작품과 비슷한 느낌의
갤럭시S6 어벤저스 에디션이 곧 출시될 것으로 전해지며 많은 소비자들을 흥분시켰습니다.

실제로 렌더링된 7가지 테마의 갤럭시S6 어벤저스 에디션은 진짜 제대로 멋진 포스를 가지고있었는데요. 이번 갤럭시S6의 성공에 상당한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S6 어벤저스 에디션이 출시되기 전 과정을 보자면 기립갤식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웹 커뮤니티의 유저가 갤럭시S6를 베이스로 한 렌더링을 선보였는데요.

이것이 크게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었고, 실제 제품으로 양산하기를 바라는 소비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실제로 갤럭시S6 어벤저스 에디션이 나온다고 발표까지 한 상황인데요. 이를 통해서 마블에서도, 삼성전자에서도 상당한 마케팅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 렌더링에서 시작된 어벤저스 에디션은 실제 폰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색상과 톤의 변경만이 아닌 실제 어벤저스 에디션이 등장할 경우 파급력은 기대 이상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7가지 컨셉으로 만들어진 갤럭시S6 어벤저스 에디션은 실제로 하나하나가 작품이라고 할 만큼 멋진 모습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서 삼성전자는 또 다시 세계 1등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더해서 디자인이 부족하다는 평가 역시 많이 수그러들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photo : 기립갤식

과연 실제 갤럭시S6 어벤저스 에디션이 어떠한 모습으로 공개될지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부, 무직자는 통장 개설도 못해? 개설 사유 직접 증명해야

photo : 401(K) 2012

이제 주부나 무직자, 백수는 통장을 개설하는 것도 불가능해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신용카드와 같이 신용을 담보로 하는 서비스의 경우는 신용이 안되면 개설이 안되었지만 통장은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은행에서 새로운 통장을 개설하거나, 6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은 통장을 재발행하기 위해서는 통장을 개설하는 목적을 밝히고 그에 대한 증빙 서류까지 첨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은행권은 별다른 알림 없이 새로운 규정을 적용했습니다. 언젠지도 모르게 이와 같은 정책이 시행중인 것인데요. 알려진바로는 우리은행이 가장 까다롭게 이러한 조항들을 확인한다고 합니다.

물론 한 사람이 다수의 통장을 계속해서 개설을 한다면 의심하는 것이야 당연하겠지만, 이처럼 무턱대고 모든 고객들을 상대로 증빙 서류를 첨부하라는 것은 부당한 처사일 것입니다.

각 목적에 다라서 증빙해야 하는 자료는 이와 같습니다.
입출금 - 공과금 청구서 등
아르바이트 - 고융주의 사업자등록증 사본, 근로계약서, 금여명세표 등
급여통장 - 명함, 근로소득원천징수, 연수증, 명함 등
모임 - 구성원 명부, 회칙, 기타 서류 등
법인통장 -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재무재표, 물품공급계약서 등

그러나 구체적인 자금의 사용 용도가 확인되지 않으면 개설 자체가 안된다고 합니다. 결국 돈이 없는 서민들만 피해를 보는 제도가 만들어진 셈인데요.
   


이러한 정책을 만든 취지는 역시나 대포통장과 같은 불법 사용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는 애꿎은 이용자들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주부가 돈을 관리하기 위해서 통장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고, 무직자가 용돈을 관리하기 위해서도 얼마든지 통장을 개설할 수 있는 것인데, 이러한 조건대로라면 많은 이용자들이 통장을 개설하기 더욱 힘들어진 것입니다.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처럼, 시스템을 정비하고 보완하여서 더욱 안전한 은행으로 발전하려하지는 않고 부담과 불편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이러한 정책은 사라져야 할것입니다.


IT기기 가득한 백팩, 목/척추 손상 유발 '건강하게 메는 5가지 방법'

photo : Joey Parsons

학생들은 학교가 개학하면서, 또한 직장인들은 출근을 하면서 가방을 드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러나 무거운 백팩, 책이 많이 들어 있는 가방은 어깨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하는 습관들이 어깨와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고 만성질환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무거운 백팩은 생각보다 허리와 척추에 많은 부담이 되는데요, 실제로 자신의 몸무게에서 10%를 넘어서는 백팩을 장시간 메고 다닐 경우 척추에 무리가 가며 목도 뻐근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팩이나 가방을 건강하게 들고 다니기 위한 노력도 필요한데요, 크게 가방의 짐을 줄이고 메는 방법을 달리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가방의 총 중량을 줄일 것
2. 가방 자체의 무게가 가벼운 재질을 선택할 것
3. 가방을 한 쪽으로만 메지 말 것
4. 한 쪽으로만 메야 한다면 번갈아서 멜 것
5. 가방을 최대한 등에 밀착시켜서 멜 것

그러니까, 가방의 전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서 다소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재질의 가방을 선택하고, 또한 가방에 들어가는 짐을 최소화해서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가방을 장시간 메야 한다면 한 쪽 어깨에만 부담이 되지 않도록 꼭 양쪽으로 메야 하고, 엉덩이에 걸치도록 늘어뜨리는 것 보다는 등에 밀착되도록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걸어갈 때 역시 턱을 당기고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무거운 가방으로 인해서 턱이 나오고 허리가 굽게 되면 허리와 목에 모두 손상이 가게 됩니다.

스마트기기들의 증가로 인해서 가방도 점차적으로 무거워지고 있는데요, 무거운 백팩의 무게를 줄이거나 메는 방법을 다르게 해서 보다 건강하게 가방을 활용해보세요.


2015년 4월 8일 수요일

1분이면 충전 끝, 기존 배터리보다 7배 오래 가는 배터리 개발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photo : Pete Slater

그동안 스마트기기에 있어서 가장 큰 한계와 벽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디스플레이도, 성능도 아닌 '배터리'였습니다. 배터리만큼은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었는데요.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발전을 거듭해왔던 배터리가 어느새인가 1분이라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전 속도를 가진 채, 우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것도 시제품으로서 말이죠.

   

그동안 배터리를 개발하는 연구진들은 소재의 한계로 인해서 아무리 빨리 충전을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한계점을 넘지 못해서 기존의 충전 속도를 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배터리는 '알루미늄'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사용하며 기존 배터리에 도전장을 내민 것입니다.

기존의 알카라인 배터리, 또한 폭발 가능성이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충전식 알루미늄 배터리'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스탠퍼드 대학교의 홍제 다이 교수가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얻은 가장 큰 이점이라면 충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입니다. 기존의 2~3시간이었던 충전시간을 단 1분으로 줄인 것이죠.

또한 전해질은 실내온도에서 액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기존 배터리의 충전/방전 한계치였던 1,000회에서 새로운 배터리는 7,500회로 무려 7배나 늘어난 수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남겨진 숙제로는 전압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의 절반인 2v로서 낮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새로운 배터리 기술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신소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일 것입니다.

배터리 충전을 기다릴 필요도 없어졌고, 무선충전이나 유선충전과 같은 충전 방식과 관련된 이슈도 잠재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이 상용 가능한 정도로 끌어올려진다면, 더이상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위해서 한참이나 기다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차세대 아이폰, 갤럭시, 스마트폰들에는 이와 같은 기술이 접목되어서 '기다림' '충전'과 같은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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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인 받은 금액 : 13달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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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6s에 '로즈 골드' 색상 적용? 5가지 루머들


차세대 아이폰6s에 탑재될 것으로 유력시되는 것 가운데 한가지는 다름아닌 '포스 터치'일 것입니다. 이 기능은 애플워치, 새로운 맥북,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형에 탑재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아이폰은 자체적인 진동 기능에 더해서 탭틱 기능까지 더해서 새로운 진동과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6는 많은 변화와 발전, 그리고 많은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라고 할 정도로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데요.

하지만 커진 화면으로 인한 불편함도 분명 배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결국 애플에서는 차세대 아이폰6s를 통해서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또 다른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1. 포스 터치가 탑재될 것
2.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
3. 화면 밝기가 더 밝아질 것
4. 내부 방수 기능이 추가될 것
5. 사파이어 글래스가 사용될 것

이 가운데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단연 포스 터치와 로즈 골드 색상일 것입니다. 로즈 골드 색상은 여성들에게 더욱 많은 선택을 받고 있으며 애플워치에서도 채택되며 고급화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미 아이폰에도 골드 색상은 존재하지만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색상이나 디자인 변화를 통해서 색다른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외신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6s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된다면, 많은 여성분들과 로즈 골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애플워치와도 같이 진짜 금으로 만들어서 초고가 아이폰이 등장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포스터치는 그동안 단순한 터치 입력만 가능했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압력까지 감지하는 센서로 인해서 게임의 몰입을 늘려주거나, 추가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무선 충전 기능, 화면 크기 변화, 4인치 아이폰의 재등장 등등 여러가지 루머들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이면 언제나 그렇듯 다양한 루머들이 나오게 됩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6s에는 어떠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애플 캠퍼스2, 4K로 촬영된 드론 비디오 공개


애플의 신사옥인 애플 캠퍼스2의 드론 비디오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붕을 올리기 시작한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이미 외관만으로도 독특한 느낌을 주는 애플 캠퍼스2의 완공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애플 캠퍼스2는 현재의 공사 상황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통해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16년 말경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동영상 속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신사옥에 지붕을 올리고 여러가지 공정들이 추가되는 모습들을 고화질 4K로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전에 무려 2,400여장에 이르는 유리 패널을 공개하기도 하면서 이 신사옥에 들이는 노력과 열정이 대단함을 공개적으로 알리기도 했었습니다.


전체적인 기반은 올 2분기까지 완성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완공은 2016년 말로 예정되면서 이후 1만 2,000여명에 달하는 직원 모두가 새로운 애플 캠퍼스2로 옮겨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애플의 새로운 신사옥 동영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애플워치 구매, 밤새워 기다릴 필요 없어 '왜?'


애플워치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벌써부터 애플워치를 줄 서서 구매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점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소비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애플워치는 지금까지의 애플 제품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판매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결국, 애플워치를 줄 서서 구매할 필요도, 방법도 없다는 것입니다.

   

애플워치는 다량으로 판매해서 수익을 올리는 전통적인 방식에 더해서, 1:1로 상담원과 직접 대화를 나눈 이후에 구매를 하는 방식이 합쳐진 새로운 방식의 판매가 시도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애플에서는 고급 이미지를 가져감과 동시에, 또한 애플워치를 통해서 다른 스마트워치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어필하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명품 시계 매장에 밤새워 줄을 서서 구매를 한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이나 애플워치는 자신들의 스마트워치를 '고급스럽게' 포장하고 싶어합니다.

결국 애플워치는 줄 서서 구매하는 대신, 전문 상담원과의 직접적인 대화와 소통, 직접 착용해보는 등의 방법을 활용해서 판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애플이 얻는 것이라면, 기존의 애플 제품들보다도 애플워치가 더욱 고급스럽다는 것과 이렇게 희소성을 지닌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애플은 애플워치를 동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또 거의 볼 수조차 없는 제품이 되는 것 또한 원치 않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명품을 구매하기 원하는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나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이처럼 애플은 애플워치에 희소성을 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느 제품과 달리 가장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으며 시계줄을 활용해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위해서 매장 앞에서 밤새워서 기다릴 필요도,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실제 외신들도 줄서서 구매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는데, 이는 애플의 새로운 판매 전략을 위한 초기 여론 형성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위한 줄은 볼 수 밖에 없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