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3월 12일 목요일

갤럭시 S6 앞에 놓여진 '4대 난관' 삼성에게 주어진 과제

사진 인용 : 삼성 투모로우

갤럭시 S6는 화려한 삼성전자의 부활을 알려왔고 많은 외신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그리고 실질 소비자가 될 수 있는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으면서 이번 2015 MWC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구매 고객'일 것입니다. 과연 소비자들은 갤럭시 S6를 위해서 지갑을 선뜻 열어줄 것인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점에서 갤럭시 S6 앞에 놓인 4대 난관은 결코 무시할 수는 없을텐데요.

   

Q. 아이폰6의 열기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A. 가장 큰 난관이라면 이미 브랜드 인지도나 브랜드 가치에 있어서 월등한, 그리고 2015년 1분기에도 역사상 최대의 아이폰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아성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하는 것일 것입니다.

갤럭시 S6가 아무리 잘 나온다 하더라도 단일 폰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아이폰6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 팔리더라도 결국 아이폰6와 비교가 될 것이고, 그 비교에서 갤럭시 S6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 의미 있는 판매를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는 것입니다.

Q. 연이어 출시될 경쟁 제품들을 넘어설 것인가?
A. 엘지 전자는 이번 MWC에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곧 G4를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나온 최고 기술에 추가적인 새로움을 더하겠다는, 새로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자리를 잡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중국 기업들이 아닐까 합니다. 중국 기업들이 갤럭시 S6에 버금가는 스펙에 1/3밖에 안되는 가격으로 무장한 채 나타났을 때 과연 그러한 경쟁 제품들 속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사진 인용 : 삼성 투모로우

Q.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설 것인가?
A. 사실상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은 과포화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미 새로움이라고 할 것이 없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는 금세 식어버리고 금방 구형이 되어 버리는데요.

아이폰6 역시 몇 달이 지나지 않아서 가을에 신제품을 공개할 것이고, 연이어 나오는 고스펙 고가의 스마트폰 시장은 몇 년째 포화 상태에 들어서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이러한 세계적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Q. 저가폰의 성장세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A. 마지막으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으로는 저가폰의 성장세입니다. 하지만 말만 저가폰이지, 이제는 어지간한 '준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성장한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저가폰이라고 하더라도 성능이 부족하거나 디자인이나 마감이 부족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저가폰 시장에 점차적으로 하이엔드 시장이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갤럭시 S6가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미 54%를 넘어선 저가폰 성장세를 갤럭시 S6가 바꿀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를 통해서 화려하게 데뷔한 갤럭시 S6, 그러나 그 앞에 놓인 과제는 여전히 많이 있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해야 하고, 계속해서 출시될 경쟁 프리미엄 제품들과도 경쟁해야 하며,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과도 경쟁해야 하고, 점차 축소되는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는 것입니다.

점차적으로 레드오션으로 넘어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 속에서 지난해 수익을 낸 기업은 사실상 애플과 삼성 밖에 없었고, 이마저도 거의 90% 이상을 애플이 가져간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전자가 재기하는데 갤럭시 S6가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아이폰 리퍼받기 전에 '꼭' 해야하는 7가지 체크포인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면 사용자의 부주의로, 혹은 기기 자체의 결함으로 인해 리퍼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아보지 못하고 갈 경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아이폰 리퍼를 받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아이폰 리퍼 팁을 소개합니다.

아이폰이 고장났을 경우, 쉽게 말해서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문제가 아닐 경우 거의 1년 이내에는 모두 무상리퍼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이제부터 7가지 체크포인트로 안전하고 깔끔하게 리퍼 받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Q. 리퍼 사유, 무상 리퍼 조건 알아두기
A.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무상 리퍼 / 유상 리퍼가 되는 경우에 대해서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사항을 미리 알 필요는 없으니, 자신의 증상을 적어서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이 가진 기기가 무상 리퍼가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1년이 경과하지 않았는지 또는 애플 케어 구매로 2~3년까지 보증 기간이 더 있는지를 알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통신사 보험 가입 여부 확인하기
A. 통신사에 보험이 가입되어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보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통신사를 통해서 직접 연락을 취하고 보상을 받아야 하는데요, 이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그래서 통신사에 미리 전화를 해서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지, 파손된 상황인데 어디까지 보상이 가능하고 자가 부담금은 어떻게 되며 어떤 과정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Q. 무상리퍼 사유 동영상 촬영하기
A. 또한 중요한 것으로서, 무상리퍼 사유가 되는 특정 상황이 늘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면 해당 증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센터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폰을 맡겨두고 며칠 뒤에 가져오거나 무상리퍼가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밝은 곳에서 증상이 잘 보이도록 촬영을 해두세요. 여러개의 동영상이 있다면 더욱 확실하게 리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상리퍼 사유가 있다면 꼭 동영상 촬영으로 증거를 수집해두세요.
   


Q. 중요한 자료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기
A. 아이튠즈 백업을 통해서도 자료를 되살릴 수 있지만 앱 내부에 있는 자료가 모두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설정이 지워지거나 내부 자료가 날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그래서 중요한 자료들의 경우 우선적으로 앱 내부에서 백업을 진행하거나 다른 곳으로 복사를 해두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먼저 클라우드나 다른 저장장치에 저장을 해두세요.

Q. 최신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하기
A.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의 경우 센터를 가게 되면 우선 포맷을 하거나 최신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합니다. 이럴 경우 해당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거나 보여지지 않아서 리퍼가 안되기도 하는데요.

이전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최신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하거나 포맷한 상태로 해당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 후 센터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폰 / 아이패드 백업해두기
A. 리퍼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내부 자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백업이 필수입니다. 리퍼폰의 경우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자 개인의 자료들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미리 백업을 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컴퓨터에 연결한 다음, 아이폰 / 아이패드의 자료를 백업해두세요. 그리고 백업 역시 모든 자료가 백업이 되었는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센터에 전화해서 물량 확인하기
A. 센터가 모든 부품을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리퍼 사유가 되더라도 바로 리퍼를 받지 못하고 한참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자신이 가는 곳의 전화번호를 미리 확인한 다음 전화해서 물량이 있는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6 실버 64기가 이런식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물량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방문을 해주세요. 가장 빠르게 리퍼를 받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은 수리가 아닌 리퍼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수리형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대부분의 경우는 리퍼가 필요하기 때문에 리퍼 정책에 대해서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도서 '된다! 맥북&아이맥'을 통해서 맥을 제대로 활용하고 아이폰과 아이패드까지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예스24를 통해서 바로 예약구매가 가능합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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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0일 화요일

3월 10일 맥 일시 무료앱 - My PaintBrush Pro

My PaintBrush Pro를 통해서 맥으로 멋진 그림을 그려보세요. 상상하던 것을 바로 그릴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보다 더 크고 넓은 화면, 더욱 빠른 그래픽 처리를 통해서 더운 선명하고 화려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My PaintBrush Pro 앱을 통해서 4.99달러를 절약하고 가능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일시 무료로 다운받고 비용을 절약해보세요. My PaintBrush Pro 앱을 소개합니다.


My PaintBrush Pro - 4.99달러 절약



   
Good News: Users can Free Download the revolutionary Infinite Canvas Paint for Mac app named MyBrushes from http://mybrushes-app.com/MyBrushes-MAC.html now.

My PaintBrush Pro is the upgrade version of My PaintBrush . It is a professional paint-and-drawing application with multi-layers. Use the inspiring tools and more than 100 types brushes to create and save smooth images to your Mac!


My PaintBrush Pro features highlights:




√ More than 100 types of High-quality Natural Brushes:
•  Brush: 25 types
•  Pencil : 6 types
•  Pen : 16 types
•  Airbrush : 11 types
•  Decoration : 25 types
•  Blur : 19 types
•  eraser: 4 types

√ Adjustable Parameter of Brushes
•  Transparency
•  Pressure-sensitive
•  Radius
•  Har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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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맥 일시 무료앱 - iBouquiniste

iBouquiniste 어플을 통해서 책을 접하고 더 자주 읽어보세요. 눈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색상을 조절하고, 소리내어 읽어주는 것을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활용할 수 있는 iBouquiniste 앱이 지금 일시 무료입니다.

iBouquiniste 앱을 지금 다운받고 4.99달러를 절약해보세요. 일시 무료앱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유료로 바뀌기 때문에 빨리 다운받고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iBouquiniste - 4.99달러 절약



   
iBouquiniste is an ebook reader like none you've seen before. This app supports FB2, EPUB and offers adjustable fonts. iBouquiniste gives you a reading experience that's as close as you can get to reading a real book, and it even lets you share your favorite books via email. Click "...More" to learn why you should download this App today!

Do you love to read? With iBouquiniste you'll take your favorite books wherever you go! iPad and iPhone book readers are a great innovation for busy book lovers, but they're still evolving. Some readers are so cluttered with settings and controls that you can barely read the text, while others are bare bones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style apps. iBouquiniste is a completely different reading experience.

iBouquiniste Features Include:
* Supports notes
* Unique Author Library (each author on their own bookshelf)
* View most recently opened books in the order you opened them
* Real page numbers
* Adjustab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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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일시 무료앱 part.2 -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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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일시 무료앱 part.1 -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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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맥 일시 무료앱 [DreamShot] The Screenshot Shortcut

스크린샷을 활용할 수 있는 DreamShot 어플리케이션이 지금 일시 무료입니다. 스크린샷을 단순히 촬영하는 것만이 아닌 스크린샷을 바로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DreamShot으로 찍은 스크린샷을 드롭박스나 여러가지 SNS 등으로 바로 공유를 해보세요. DreamShot을 통해서 지금 6.99달러를 바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DreamShot - 6.99달러 절약



⌘ Each screenshot taken on your mac has a unique purpose. A specific reason for the capture. DreamShot becomes the brains of your screenshot workflow, presenting the most relevant options for dealing with an image. You select a destination, DreamShot sends it, then gets out of the way, with nothing left on your desktop. Try it once, and you’ll never go back.

   
⌘ "DreamShot fixes all of the madness" - David Sparks of Mac Power Users

THE MAIN SCREENSHOT BRAIN
⌘ DreamShot lets you use the same shortcut to take a screenshot, no matter what the reason. You won't be left with tons of image files on your desktop to deal with later, your mind is not cluttered with dozens of shortcuts, and DreamShot conforms to your workflow.

HOW IT WORKS
⌘ When you capture an image with DreamShot, you are instantly presented with a large preview, and a list of options that is generated from the apps and services you use on your Mac. Send the capture anywhere with only one click. You can even print, copy to clipboard, send to Dropbox, custom folders, social networks, or any place that supports image import on you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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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가했더니 페이스북 해킹? 계정 탈취 주의보 '예방법은'

사진 인용 : flickr <Danny Sullivan>

전세계적으로 '해킹'이 화두가 되면서, 기업들이나 개인들이 모두 정보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 보안도 '알아야' 할 수 있듯,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의 계정을 해킹하는 신종 수법이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이 떨고 있는데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해킹을 할 기기를 감염시킨 다음, 팝업을 띄우게 합니다. 그 팝업을 통해서 친구 정보를 갱신하거나, 친구 추가를 하기 위해서 다시 로그인을 하라고 권하는 것이죠. 그러나 해당 팝업 창에 로그인을 할 경우 모든 정보가 해커에게 넘어가게 되어서 해킹이 되어 버립니다.

   
말 그대로 로그인시에 입력한 정보를 그대로 갈취해서 계정을 탈취하는 악성 코드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기존의 페이스북 로그인 화면 위에 새로운 팝업이 뜨면서 다시 로그인을 권할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스마트폰은 안전한가요?
A. 스마트폰의 경우 시스템 전체가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타이핑하는 모든 기록만이 아니라 소리, 카메라, GPS까지도 모두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중에서 안드로이드폰을 대상으로 한 악성코드가 무려 96%가 넘어가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안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Q. 컴퓨터에서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A. 컴퓨터라면, 기존에 나타나지 않던 새로운 창에서 로그인을 하라고 할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설치해서 로그인을 하거나,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서 악성코드를 미리 걸러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 설치된 프로그램 위주로 문제가 될만한 프로그램을 삭제할 필요도 있습니다. 특히나 윈도우의 경우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거듭 나오고 있습니다.

   
Q. 아이폰은 안전한가요?
A. 아이폰 자체는 안전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다른 계정과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계정의 정보가 동일하다면, 즉 아이디와 비번이 모두 같거나 단 몇 개의 비밀번호만 사용하고 있다면 다른 곳에서 정보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자체는 보안성이 높을지 몰라도, 오직 아이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기기에서의 보안을 높이기 위해서 계정마다 모두 다른 비밀번호나 아이디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시도되는 해킹은 '부주의'를 이용하거나 '시스템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개인에게는 '부주의'로 인한 계정 탈취나 해킹이 많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안에 깨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 추가를 위해서 로그인 한 번 했을 뿐인데 페이스북 계정이 통째로 해킹되는 계정 탈취, 미리 잘 알아두고 주의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애플이 말하지 않은, 뉴 맥북의 5가지 치명적인 단점

 
뉴 맥북이 공개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혁신과 가까울 정도의 두께, 혁신과 가까울 정도의 단일 포트 정책이라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뉴 맥북은 우선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만 적용되던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적용되면서 이제 맥도 점점 더 가벼워지고 우리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변화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애플이 말하지 않은, 어쩌면 숨기고 싶었을 뉴 맥북의 치명적인 단점은 존재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한 걸음 더 진보하기 위해서 애플식 고집을 선보였지만 분명한 단점으로 다가오는 것들, 그리고 불편함으로 다가올 것들 5가지를 꼽아봤습니다.

Q. 단일 포트, 이거 어떻게 하라는 거죠?
A. 뉴 맥북을 보고 있으면 떠오르는 생각은 단 한가지입니다. 아이패드의 단일 포트와 같다는 것. 그러나 아이패드는 단일 포트여도 답답하지 않을만큼 이미 생태계가 구축이 된 상황이지만 맥북은 다를 것입니다. 맥북은 여전히 PC에 속하고, 그렇기 때문에 확장성은 필연적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애플은 뉴 맥북에서 모든 포트를 제거해버리고는 단일 포트를 심어 놓았습니다. 이름은 USB-C라는 명칭의 새로운 포트로서 전원, USB, 디스플레이 확장 등 거의 모든 기능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99,000원이나 하는 변환잭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지출과 불편함은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Q. 애플 로고에 왜 불이 안들어오죠?
A. 그렇습니다. 애플이 굳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어느새 맥북의 상징과도 같은 애플 로고에 불빛이 들어오지 않고 꺼져 버렸습니다. 결국 애플 로고에 불을 밝히기 위한 두께마져도 얇은 디자인에 희생된 것인데요.

물론, 전력 소모나 두께적인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포트를 하나로 합쳐버리고 거기다가 애플 로고에 들어오는 불빛까지 꺼버릴 정도로 얇아졌어야 했는지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Q. 맥북 프로 레티나와 같은 가격, 진짜인가요?
A. 그렇습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 13형 모델과 뉴 맥북 12형 모델의 기본 가격은 같습니다. 심지어 옵션을 추가할 경우 200만원을 상회하기도 하는데요. 결국 '성능'을 택할 것이냐 '휴대성'을 택할 것이냐 사이에서 고민해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은 존재하겠지만, 가격적으로 볼 때 성능이 훨씬 낮은 제품의 가격이 높은 제품과 유사하다는 것. 그리고 기본 가격또한 160만원 + 케이블 젠더 10만원 전후가 추가되는 점을 감안하자면 17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서 휴대성만을 위한 제품을 택하기란 애매하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Q. 맥북 에어를 쭈꾸미로 만든 뉴 맥북, 에어는 단종되나요?
A. 사실 루머에서는 맥북 에어 12인치가 나오며 11인치가 사라지거나 12 or 15인치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를 했지만, 뉴 맥북은 토종 맥북의 후속작으로서 맥북 에어와는 전혀 다른 시리즈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 맥북은 맥북 에어를 쭈꾸미와 꼴뚜기로 만들 정도의 날렵한 디자인과 얇은 두께, 팬리스 제품으로서의 장점에 레티나라는 엄청난 화질까지 더하면서 과연 다음 세대 맥북 에어가 등장할지, 등장하더라도 판매가 될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로서의 장점이라면 화면이 더 크다는 것과 확장성이 더 뛰어나다는 것 뿐인데, 이것만 가지고 맥북 에어가 유지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결국 맥북 에어가 사라지거나, 전혀 새로운 제품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Q. 맥북의 제 살 깎아먹기?
A. 사실상 비슷한 가격대로 맥북 에어와 뉴 맥북, 맥북 프로 레티나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승자는 새롭게 등장한 뉴 맥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결과적으로 맥북 프로 제품의 경우 15인치 하이엔드를 제외하고는 시장 잠식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인데요.

맥북 에어는 현재 포지션이 '에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거워져 버렸고, 맥북 프로 레티나는 얇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퍼포먼스가 완벽히 뛰어난 것도 아닌 애매한 제품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또 애매한 것은 뉴 맥북 역시 팬리스 제품으로서 '성능'보다는 '휴대성'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어느 제품 하나가 비교우위가 있다고 보기 애매한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뉴 맥북에서 드러난 최대의 문제는 애플 특유의 정보 보안 실패에 있었을 것입니다. 유출된 정보가 사실상 똑같이 출시되어버리면서 상대적으로 발표회에서의 긴장감이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반면에 삼성전자는 과거 애플이 그러했듯, 갤럭시S6의 디자인을 철저히 숨겨두면서 반짝 이슈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서로 닮아가는 두 기업이 이제는 제품 보안에 있어서도 서로 닮아가는 것일까요?


뉴 맥북은 분명 새로운 도전임은 틀림없지만, 기존의 사용자 환경을 완전히 무시한 애플의 고집으로 소비자들의 지갑만 더욱 가벼워지게 되었습니다. 단일 포트라면 확장 포트라도 기본 제공해야 하는데 애플은 철저히 기본 제품만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기존의 작업 환경에 뉴 맥북을 접목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새로웠던, 그러나 너무나 독자적인 하드웨어로 등장한 뉴 맥북, 시장에서 어떠한 선택을 받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애플도 급했나? 공식 홈 '톺아보기' 오타 표기 논란


애플은 이번 봄 이벤트를 통해서 뉴 맥북과 애플워치를 선보였습니다. 뉴 맥북에는 새로운 기술들이 대거 들어가게 되었으며, 맥북 제품으로서는 처음으로 팬리스 제품이 되었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그저 또 한 번의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할 만큼, 특별할 것이 없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애플 공식 홈에서 사용한 '톺아보기'라는 단어에 대해서 때아닌 표기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톺아보기'라는 단어를 대중들이 흔히 사용하는 단어는 아닐텐데요, 하지만 이 단어는 국어사전에 정식 등록된 단어로서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틈이 있는 곳을 모두 더듬어서 찾다라는 뜻과 가파른 곳을 올라가기 위해서 매우 힘들게 더듬는다는 뜻으로서 빈틈 없이 살펴보다는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로 'in-depth'로 표기되기도 한 톺아보다라는 말은 흔히 사용되지 않는 말이라서 어색한 것일지는 몰라도 자체적으로 문제가 되는 단어는 아니기 때문에, 표기 논란이라거나 애플의 실수라고 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표준어라고 하더라도 흔히 사용되지 않는 표준어나 맞춤법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고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게 하는 것도 마냥 좋은 선택인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네티즌들이 맥북 정보를 찾으러 왔다가 톺아보기라는 단어가 궁금해서 검색창을 빠져나가면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번에 '톺아보기'라는 단어를 사용한데는, 이것을 통해서 토종 한국어를 보여준다는 의미와 함께 이러한 톺아보기라는 단어가 이슈가 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맥북 소식을 알리려는 SNS 홍보의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뉴 맥북은 빈틈이 없다고 할 정도로 속이 꽉 찬 제품이 되었는데요, 기존 배터리 장착 방식 대비 35%나 더 많이 공간을 활용한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톺아보다'라는 말과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애플워치보다도 더욱 관심이 가는 뉴 맥북, 포스터치라는 신기술과 탭틱엔진, 그리고 레티나 탑재라는 이슈로 인기를 끌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iOS 8.2 업데이트] 전 '꼭' 해야 하는 3가지


한국 시간으로 새벽 2시에 진행된 애플의 새로운 키노트를 통해서 뉴 맥북이 등장했고, 애플워치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뉴 맥북과 애플워치로 향하는 사이 아주 조용하게 등장한 것이 있으니 다름아닌 iOS 8.2 업데이트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다운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iOS 8.2의 등장으로 인해서 애플워치가 공식적으로 지원되었으며 애플워치라는 앱이 기본앱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소소한 변화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바로 iOS 8.2로 업그레이드를 하기에는 주의해야 할 3가지가 있습니다.


   

Q. iOS 8.2로 바로 업데이트하면 안되나?
A. 일반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아주 가끔 혹은 간헐적으로 먹통이 되어서 아이튠즈에 연결하라거나 자체 자료가 모두 지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역시 완전한 기기가 아닌 만큼, 상황에 따라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중요한 사진이나 메모, 앱 내부 자료를 백업해두거나 아이폰/아이패드 전체를 백업하는 과정을 먼저 거친 다음에 iOS 8.2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나 먹통이 될 경우 자료가 모두 지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백업만 하면 문제가 없나?
A. 아닙니다. 항상 그렇듯 운영체제의 변화는 앱에도 미묘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 영향이 거의 없어서 앱 구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앱의 경우 실행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거나 소소한 충돌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애플은 정책상 모든 앱의 등록과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검열과 검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iOS 8.2 설치 이후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앱을 업데이트 할 수가 없어서 앱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불편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를 위해서 특정한 앱을 사용할 경우 시간을 두고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업데이트 전 여유 공간과 배터리 확보가 필요하나?
A. 필요합니다. 우선적으로 여유 공간은 많을 수록 좋으며 지나치게 앱이 많거나 자료가 많아서 여유 공간이 부족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의 경우도 가능한한 전원을 연결한 상태로 진행하거나 배터리가 풀 충전이 된 상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도 관리 상태에 따라서 내부적인 상태가 달라지게 됩니다. 아주 오랫동안 폰을 한 번도 껏다 켜지 않거나, 자료 정리를 하지 않은 경우 내부적으로는 꼬여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 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껏다가 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iOS 8.2 업데이트를 하기 전,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백업]을 먼저 해두고, 당장 업데이트로 인해서 개선해야 할 기능이 없다면 조금은 [기다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한 폰의 상태를 점검하고 [재부팅]을 한 다음에 iOS 8.2로 업데이트를 해주세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기능이 추가될 때 마다 알 수 없었던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마다 모두 천차만별의 상황에서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서둘러서 iOS 8.2 업데이트를 설치하기보다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설치하는 것이 좋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