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2일 금요일

[증정] 가죽으로 만든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앱코 비토닉 E100 무선 이어폰 리얼 후기!


가죽 재질과 디자인이 눈에 띄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다면 어떨까요? 거기다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가격은 저렴한데 기본기도 출중한 제품이라면 괜찮을까요?

이번에는 앱코 비토닉 E100 무선 이어폰을 자세히 살펴본 소감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참고로, 1분에게 앱코 비토닉 E100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되니까 맥가이버 인플루언서 홈에서 ‘팬하기’를 하시고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1. 주요 스펙
가격 : 54,900원
컬러 : 블랙, 화이트
재질 : PU가죽 재질 크래들
방수 : IPX5 등급
코덱 : AAC, SBC
유닛 : 6mm 다이나믹
배터리 : 5시간 & 25시간
충전 : 2시간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2334&nv_mid=22790130860

이러한 스펙을 가진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가벼운 무게감이나 뛰어난 기본기를 특징으로 했는데요.

이어팁 3쌍 및 5핀 충전 케이블까지 제공하니까 귀에 맞는 이어팁을 활용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디자인
음질보다 먼저 디자인을 소개해드리고 싶은 이유라면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가죽 재질감이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가죽 재질로 보는 맛도 좋지만 손맛이 뛰어난데요. 전체적으로 부들부들해서 손에 착 감기기도 하고, 자꾸만 손이 가는 매력을 가졌더라고요.






물론 반은 가죽으로 반은 플라스틱처럼 느껴집니다. 크기는 에어팟이나 에어팟 프로 대비 조금 큰 편이고, 주머니에 넣는 건 부드러운데 툭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무선 이어폰의 마감은 잘되어 있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살짝 아쉬운 부분도 보였는데요. 내구성은 제법 뛰어났고, 열고 닫는 방식이 다르니까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이어버드는 아래쪽을 잡고서 꺼내면 쉽게 꺼낼 수 있었고, 뒤집어서 흔들어도 생각보다 잘 떨어지지 않아서 안정적입니다.




#3. 사운드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운드는 화이트 노이즈가 거의 없고 고음이 상당히 뛰어난데, 중저음은 보컬의 목소리를 앞으로 밀어주니까 만족스럽더라고요.

거기다 베이스가 엄청 뛰어나서 공간감이나 해상력에서도 만족스러웠는데요. 동영상에서 중저음이 강조된 소리를 들어보니까 기대 이상으로 출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낭독음을 들어도 첫음을 잘라먹지 않아서 인강을 들을 때도 좋을 것 같았고, 클래식은 베이스가 두드러지면서도 선명하고 명료하게 들렸는데요.

앱코 무선 이어폰으로 허각 사월의 눈을 들어보니까 중저음이 강하게 전달되고 보컬의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좋았는데요.





아이유 Blueming은 더 선명한 보컬 사운드나 음 분리가 명확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신나는 곳에서 사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고음과 베이스의 조합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4. 착용감
이어버드는 에어팟과 비슷하면서도 세로 길이는 살짝 더 짧았습니다.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이 귀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는 것도 좋았는데요.

착용 후 머리를 흔들어봐도 쉽게 빠지지 않았고, 착용 후 조작성도 나쁘지 않았지만 스치기만 해도 터치가 되는 부분은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착용을 하다가도 조작이 되기도 했거든요.

압박감은 거의 없었고, 1시간 착용은 에어팟보다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2시간을 넘어서니까 압박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5. 페어링
연결 범위는 11m 정도인데, 두꺼운 벽이 있으면 범위가 많이 줄어듭니다. 안정성은 뛰어나고 듀얼 페어링도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오토 페어링은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고 귀에 꽂는 사이에 연결이 완료되니까 편했습니다.





동영상 싱크는 전체적으로 잘 맞고 입이랑 일치하니까 영상을 감상하기에도 좋았는데요.

좌우 단독 페어링까지 가능하니까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각각 1대의 기기에 연결해서 따로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6. 배터리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모두 배터리 %를 표시해 줬고, 기기 자체는 4개의 LED로 표시를 해줬는데요.

이어버드는 5시간의 재생이 가능했고, 크래들을 활용하면 4번 더 충전해서 최대 25시간을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사용시 80% 정도 볼륨에서 1시간 15분에 10% 정도, 2시간에 20% 정도를 소모해서 스펙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물론 연결된 기기와 사용 조건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의 배터리는 스펙은 충분히 나온다고 이해하면 쉽겠네요.




#7. 조작성
조작이 가능한 기능이 정말 다양한데요.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다음곡과 이전곡 터치하는 기능으로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터치 방식이라 처음에는 방법을 익혀야 하는데 이후에는 정말 쉬웠습니다.

조작음은 별도로 없고, 조작 반응 속도도 빨라서 만족스럽네요.




#8. 가성비
터치 조작이나 방수가 된다는 점, 가격 대비 음질이 뛰어나다는 점과 오토 페어링, 가죽 재질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무선 이어폰은 베이스가 출중하고 고음도 깔끔해서 좋았는데요.





에어팟 구매를 고려중인 분들 가운데 컬러 선택지도 많고 5만원대 제품에서 베이스까지 강화된 제품을 찾았던 분들이라면 괜찮은 선택지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아주 고급스러운 재질감이나 슬림하고 작은 크기를 원하는 분들이나 오픈형처럼 담백한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9. 총평 정리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통해서 원음을 충실하게 구현하는데 더해 화이트 노이즈가 거의 없고 베이스 및 고음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IPX5 등급 생활 방수로 비를 맞거나 땀을 흘려도 걱정이 없고, 통화 안정성을 위해서 대형 안테나까지 채택했다고 하니까 그 점에서도 기대치를 채워줬는데요.




확실히 예전과 비교해서 가격 대비 성능이 점점 더 만족스러워지고 기준점이 높아지는 기분이라 소비자로서 좋은 방향성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앞서 소개드린 것처럼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1분에게 증정해드릴 예정입니다.




새로 개설한 맥가이버 인플루언서 홈에서 ‘팬하기’를 누르신 다음, 닉네임과 함께 댓글을 남겨주시면 1분을 선정해서 오늘 소개해드린 앱코 비토닉 E100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해드릴게요.

이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나 후기는 아래 배너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MACGUYVER.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2334&nv_mid=22790130860

http://naver.me/GiUgHA8l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