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 '이거 방탄필름이야'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 뱅가드 풀커버 갤럭시S9 보호필름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없이 생폰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만큼 손맛이 뛰어나기는 힘들다.

개인적으로도 그런 이유로 생폰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늘어만 가는 흠집이나 찍힘을 보고 있자면 하루빨리 보호필름을 부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어떠한 제품이 최적의 선택일지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그래서 정답이나 해답보다는 최선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본 결과, 오늘은 생폰과 가장 흡사한 두께감과 손맛 및 투과율을 자랑하는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1. 뱅가드 풀커버 보호필름은?
뱅가드 풀커버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은 6개 층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구조 : 액정보호 PET 하드코팅 / 1차 충격 완화층 / 2차 충격 완화층 / 화질향상층 / 액정보호층 TPU / 점착층-실리콘





이러한 구조를 통해서 보다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뱅가드 풀커버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은 두께가 일반 강화 필름 대비 2배 이상 두꺼우면서도 강화유리와 비교해서는 2배 이상 얇다.

즉, 접점을 잘 찾은 것인데, 밀착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생폰과 흡사한 느낌을 전달하면서도 두께감이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 낙하 방지 & 곡면 액정 보호 기능
뱅가드 풀커버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의 장점이라면 낙하 방지가 있는데, 떨어뜨릴 수 있는 경우를 예방해준다.

그래서 안심하고 손으로 꽉 쥐고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곡면 액정 보호 기능으로 사각지대라 부를 수 있는 곡면 부분까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일부 필름의 경우는 전면의 플랫한 부분만 덮어주기 때문에 화면을 가리고 손맛을 해치기도 했다면, 뱅가드 풀커버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은 남다른 손맛을 전달해준 것이다.



#3. 화질과 터치감, 만족도는?
보호필름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는 선명한 화질이 있다. 그 점에서 뱅가드 풀커버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은 원색에 가까운 선명도를 구현한다고 한다.

또한 표면이 정말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터치펜이 아니더라도 손가락 터치감이 만족스러운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올레포빅 코팅으로 지문을 방지해주고, 쉬운 접착 방식으로 간편하게 부착해볼 수도 있다.

실제 사용해본 뱅가드 풀커버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은 투과율도 뛰어났고 손맛이 특히 일품이어서 손에서 미끄러지듯 터치가 되는 부분도 만족스러웠다.

✎ 손쉬운 부착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상단부분을 부착한 뒤 하단부를 떼어 부착하면된다.

✎ 두께가 일반 강화 필름 대비 2배 이상 두껍지만, 강화유리와 비교해서는 2배나 얇아서 밀착력이 뛰어나고 생폰과 흡사한 느낌을 전달한다.

✎ 높은 투과율과 모서리가 들뜨지 않는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 곡면 부분까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매끄럽고 부드러운 표면으로 손가락 터치감도 뛰어나다.

✎ 원색에 가까운 선명도를 구현하며 올레포빅 코팅으로 지문도 방지해주는 필름

#4. 실사용 후기, 장점과 단점은?
모든 강화유리나 보호필름은 장단점이 뚜렷하다. 강화유리는 유리 재질로 되어 있는 대신 두께감이 두껍고, 보호필름은 상처가 나기 쉽다.

뱅가드 풀커버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은 그 점에서 조금 더 튼튼한 재질로 마감을 했고, 간편한 접착 방식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생폰과 같은 그립감도 장점이 되고 있는데, 부착했는지를 잊을 정도로 만족스러워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했고, 상단 센서를 가리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부착 방식은 일본으로 수출되는 버전과 동일하게 상하단부가 분리되어 있는데, 그래서 상단부분을 먼저 부착하고 하단부를 떼어서 부착하면 끝이 난다.



부착 자체는 강화유리 대비 살짝 난이도가 있기는 하지만 분리형이어서 부담이 없었고, 대신 상하단부 사이의 선이 아주 살짝이라도 보인다는 점은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

또한 강하게 밀어서 기포가 남지 않게 해야 하는데, 너무 강하게 밀면 늘어나거나 흠집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는 S펜으로 강하게 스케치를 하거나 힘을 줄 경우 매우 좁은 핀셋으로 긁는 것과 같기 때문에 너무 강한 스케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는 장점이 더 많은데, 앞서 소개된 투과율이나 손맛을 비롯해서 모서리가 들뜨지 않는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즉, 일부 필름처럼 자꾸만 들떠서 경험을 나쁘게 만드는 제품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리고 또 있는데, 부드러운 터치감과 달리 손에서 놓칠 수 있는 낙하방지 기술이 적용되면서 '툭' 하고 놓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만족스럽기도 했다.

뱅가드 풀커버 갤럭시노트8 보호필름, 갤럭시S9 보호필름은 생폰과 흡사한 두께감과 내구성을 원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