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2일 목요일

[증정] 7시간 배터리를 품은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사실 스마트폰보다 무게의 영향이 더 큰 제품이라면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다. 유선 이어폰에서 무선 이어폰으로 소비자들이 이동한 이후 블루투스 이어폰은 무게와 음질, 배터리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는 것이다.

과연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떠한 평가가 가능했을까? 우선 무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무게는 사용자 경험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무게 : 13g
디자인 : 좌우 대칭형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13g의 무게를 통해서 매우 가벼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데, 귀에 꽂은 상태에서라면 사실상 무게를 잊어도 될 정도로 존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또 다른 장점이라면 좌우 대칭형 디자인이라는 것이 있는데,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왼쪽과 오른쪽의 디자인이 동일해서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는 장점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더 오래, 더 간편하게 완성되다.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단순히 가볍기만 한 제품이 아닌, 실용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차별점을 제대로 선보였다.

길이 : 660mm
배터리 : 7시간
전원 : 마그네틱 타입


에이투 AT221의 길이는 660mm로 꼭 적당했는데, 너무 짧으면 당겨질 우려가 있고 너무 길면 걸리적거리는 아쉬움이 남기 때문에 길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또한 배터리도 매우 중요한데, 무려 7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서 보다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하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실사용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이러한 실용적인 장점은 마그네틱 타입의 전원 ON/OFF로 완성되었는데, 좌/우 이어폰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전원이 종료되고 또 분리만 해도 전원이 켜지기 때문에 더욱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 매우 가벼운 무게의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

✎ 마그네틱 타입의 이어폰으로 좌/우 이어폰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전원이 종료되어 편리한 사용성을 가져다 준다.

✎ 배터리는 7시간으로 넉넉했고 이어폰 길이는 660mm로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좋았다.



기본기를 꽉 잡은 AT221
이제 기본기를 정리해보자면, 블루투스 4.1을 통해서 저전력 및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고 영국의 CSR 칩셋을 통해서 믿고 들을 수 있는 사운드까지 완성했다.

특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흔히 나타나는 잡음까지 제거하는 기술을 더했고 울림까지 제거해주면서 듣는 맛을 제대로 다듬었다는 평가도 가능했다.


http://smartstore.naver.com/atwofarm/products/605435714


앞서 소개한 마그네틱 타입의 전원 ON/OFF는 단순히 전원만 켜지는 것이 아닌, 자동 페어링으로 기존에 연결된 기기와 빠르게 연결이 되며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착용감까지 다듬었다.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리모트는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고, 통화 및 기능 버튼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볼륨을 높이거나 줄일 수도 있고, 다음 곡 및 이전 곡 재생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블루투스 4.1을 통해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는 이어폰

✎ 자동 페어링으로 기기와 빠르게 연결이 되었으며 잡음까지 제거하는 기술로 듣는 맛까지 사로잡았다.

✎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까지 다듬었고 리모트는 통화 및 볼륨, 전원 버튼 등 여러 기능이 가능하다.



직접 사용해본 에이투 AT221
그렇다면, 직접 사용해본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었을까? 가장 먼저 음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베이스가 정말 탄탄했는데, 디자인만 봐서는 베이스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사실 베이스는 기대 이상으로 출중했다.





가장 먼저, 북한에서도 공연을 했던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들어본 결과, 배경음에서 강렬하게 전달되는 베이스가 귀를 강타해서 음악을 듣는 맛을 제대로 살려줬다.

그렇다고 고음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는데, 고음도 여전히 깔끔하고 세련되게 정돈이 되어서 음악에 대한 몰입도를 해치지 않았다. 비중을 따지자면 중저음 65% 고음 35% 정도의 느낌이었다.



다음으로 들어본 션 멘데스의 곡은 단정하면서도 비트가 강렬한 곡이기 때문에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과 더욱 잘 어울렸는데, 역시나 베이스가 단단하기 때문에 음악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었다.

공간감 또한 매우 놀라웠는데, 공간을 가득 채울 정도로 비트가 강력했던 사운드는 어떠한 벽도 없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으로 듣는 맛을 제대로 체감하게 해줬다.




착용감은 앞서 언급된 것처럼 존재감을 잊을 정도였고, 리모트도 있어서 원할 때 바로 음악을 멈추거나 넘기거나 볼륨 조절도 가능해서 편의성도 상당했다.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한다면 꼭 위의 두 곡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가성비도 매우 뛰어나고 무엇보다 기본기가 탄탄한 에이투 AT221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서 오래가는 배터리, 가벼운 무게, 놀라운 사운드를 모두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smartstore.naver.com/atwofarm/products/605435714

http://naver.me/5QMQUh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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