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화요일

[증정] 앰프를 휴대하다. 초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펜더 뉴포트’


미사여구를 빼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오늘 소개할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너무 많다.




http://zoun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006126&xcode=053&mcode=002&scode=&type=Y&sort=regdate&cur_code=053&GfDT=bm99W11E



우선, 음질이 끝내준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실내에서라면 100% 음량으로 듣는 것은 옆집과 윗집, 아랫집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을 정도로 베이스가 엄청나고 소리의 울림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늘 어디론가 이 녀석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거나, 혹은 전원주택과 같은 곳에서 듣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진다. 음악적인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점에서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의 점수는 이미 100점이다.




또한, 디자인이 멋지다.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의 디자인은 레트로하면서 빈티지한 감성을 그대로 품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21세기에 맞춰서 억지로 디지털화를 시도하는 다른 스피커와는 본질적으로 ‘다름’을 보여준다.

특히나, 상단부의 디자인은 음악을 전공한 분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디자인으로서 앰프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품고 있으며, 기타의 명가 다운 어쿠스틱 기타의 사운드를 효과음으로 더하면서 전원을 켜거나 끌 때, 각종 효과음에서 기타음을 생생하게 들을 수도 있다.




그리고, 블루투스도 다르다.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의 블루투스는 4.2 버전으로 저전력을 구현하면서도 데이터 전송에 대한 기술을 향상시키면서 완성형에 가까운 안정적인 페어링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뿐만 아니다. aptX 기술을 품은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는 무선으로도 CD급의 고음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단순히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넘어서서 그 자체로 유선에 준하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V30 혹은 G6와 유선으로 스피커 및 헤드셋, 이어폰과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라면 굳이 유선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물론, 하이파이 쿼드덱을 200% 활용하기 위해서라면 무선보다는 유선이 더 유리하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무선으로도 얼마든지 아쉬움 없는 사운드를 뿜어내기 때문에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라면 무선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Q. 펜더는 어떤 회사? 
A. 제품의 이름에서 자꾸만 언급되는 ‘펜더’는 정확히 Fender Musical Instruments Corporation을 지칭하는 기타 및 베이스, 앰프와 관련된 장비를 제조하는 세계 최고의 제조업체다.



무려 19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펜더는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음약 장비를 갖추면서 유선을 넘어선 블루투스에서 경험 가능한 놀라운 음질의 세계를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Q. 뉴포트의 가격은?
A. 공식 판매가 기준 299,000원이다. 물론,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고.

Q. 뉴포트의 컬러는?
A. 아쉽게도 하나다. 블랙&실버라 부를 수 있는 컬러인데, 아마도 직접 만나보게 되면 아쉽지는 않을 것 같다. 너무 예뻐서.




Q. 뉴포트의 주요 특징은?
A. 앞서 소개된 펜더만의 감성적인 아날로그 디자인에 더해서 5,2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12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걸맞은 안정적인 사운드 출력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2개의 풀레인지 드라이버 & 트위터를 통해서 작은 체구(라고 하기에는 다른 제품보다는 상대적으로 크지만)에서 뿜어져 나오는 놀라운 사운드에 볼륨을 줄일지도 모른다. 그만큼이나 기본 체급 자체가 남다르다.

그리고 마이크 에코 캔슬레이션 및 BASS & Treble, 볼륨 조절 옵션을 자체적으로 품고 있다.






Q. 마이크 에코 캔슬레이션?
A. 쉽게 말해서, 전화 통화시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울림까지 크게 줄여주기 때문에 깔끔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기능을 뜻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굳이 스마트폰이 없어도 통화를 편하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에는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서 더욱 편리하고 깨끗하게 통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Q. 2개의 풀레인지 드라이버의 효과는?
A. 중저음이 끝내준다., 중저음역대를 탄탄하게 받쳐주기 때문에, 또한 동시에 트위터를 통해서 고역대를 보강해주기 때문에 어느 음색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원래 작곡가와 가수가 의도한 그대로의 사운드와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

실제로도 들어보게 되면 이 정도로 생생하고 선명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음악 하나하나를 살려주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여기에 펜더만의 빈티지한 음색까지 더했는데, 이러한 아주 미세한 차이는 직접 들어봐야만 느낄 수 있다.




Q. 상단 디자인이 특이한데?
A. 상단은 푸른색 LED를 중심으로, 중앙 부분에 VOLUME, TREBLE, BASS를 조절할 수 있는 노브가 있다. TREBLE을 조절하게 되면 고음을 적당히 절제할 수 있고, BASS를 통해서는 중저음을 더하거나 가볍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볼륨은 당연히 소리의 크기를 뜻하기 때문에, 단순히 소리의 크기뿐만 아니라 음색과 음악적인 특성까지도 물리적으로, 스피커 차원에서 제대로 걸러주고 다듬어주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소리만 키우거나 음색을 바꾸는 다른 스피커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체감할 수 있다.




Q. 물리적인 사운드 조절이란?
A. 물리적으로 소리를 다듬는다는 것은, 기본기가 탄탄한 가운데서 폭넓게 소리를 만지고 다듬어서 원하는 설정대로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aptX를 통해서 ‘원음’ 소스를 받아올 수 있는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에서는 소리가 가진 원래의 사운드를 더욱 많이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풍성한 원음에서 고음을 줄이거나, 또는 중저음을 줄이고, 때로는 소리의 전체 크기를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하드웨어적으로도 앞서 소개된 것처럼, 2개의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트위터로 완전히 다른 체급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도 물리적인 사운드 조절은 소리의 왜곡 없이 의도한 그대로 듣기 편안한 사운드를 완성해주게 되는 것이다.




Q.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은?
A. 우선, 묵직하고 무겁다. 디자인에 꼭 알맞은 무게인 것은 맞지만 ‘휴대’ 자체가 목적이라면 더욱 가벼운 제품군이 좋을 수 있다. 제품 자체가 1.5Kg에 이르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분명 ‘무겁다’




또한 전원을 끄는 사운드는 출력되지 않지만, 전원을 켜는 사운드는 언제나 ‘같은 소리 크기’로 울린다. 상단에서 볼륨을 아무리 줄여도 전원 On을 비롯한 다양한 효과음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밤에 사용할 경우나, 조용히 전원을 켜고 싶은 경우라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높은 전압과 대용량 배터리로 인해서 어쩔 수는 없었겠지만, 일반 충전잭이 아닌 동그란 전용 충전잭, 즉 어댑터가 필요하다는 점은 여행시에 어댑터까지 휴대해야 한다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Q.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A. 정말 멋지다. 개인적으로 레트로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그 점에서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는 완성형에 가까운 레트로와 세련된 디자인의 접점을 잘 찾았다.

아이맥 프로 곁에 놓아도, 벽돌 위에 올려두어도, 심지어 차량 내에 두어도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은 그 자체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염두에 둔 디자인임을 알 수 있다.




특히나 디자인이 좋다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원을 켜고 끄는 스위치의 촉감이나 버튼을 눌렀을 때의 느낌, 조절 노브를 돌릴 때의 저항까지도 모두 세밀하게 튜닝되어서 실제 ‘기기’를 제대로 사용한다는 느낌을 전달해주기도 했다.

전면의 동일한 패턴을 지닌 디자인 역시 펜더라는 영문 로고가 더해지면서 세련미를 더해줬는데, 아마도 이 로고가 없었다면 다소 심심하고 무난한 디자인이 되었겠지만 세련된 디자인의 로고가 더해진 결과 디자인에 있어서 정점을 찍었다고도 볼 수 있었다.

재질 또한 만져보게 되면 부들부들하기도 하고, 또 파티션에 따라서는 딱딱하게 절제되어 있어서 싸구려 플라스틱이 아니라 꼭 필요한 디자인과 손맛을 위한 재질, 스피커의 사운드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선택을 했음이 느껴졌다.




Q.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은데?
A. 아마도 펜더라는 브랜드를 잘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또한 저가의 제품들이 홍수를 이루다 보니 무조건 ‘가격 경쟁’만이 정답이라 생각해서 가격을 더 낮춰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의 가격은 이 제품이 가진 정체성이나, 브랜드 가치, 기술력과 사운드까지 고려하자면 오히려 저렴한 편이다. 과거와 달리, 이 정도 수준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휴대할 수도 있고 추가 기능까지 더해졌다는 점을 고려하자면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의 가격은 한없이 착하다.




Q. 좀 더 디테일한 사운드 이야기는?
A. 물론, 사운드 이야기라면 한참이나 더 할 수 있다. 우선 라라랜드 OST를 쭉 들어봤는데, 극장에서 라라랜드를 봤을 때의 감동 만큼이나 묵직한 베이스와 동시에 깔끔하고 또렷하게 구분된 보컬의 사운드, 다양한 악기가 완전히 분리되어서 전달되는 소리의 집합체는 그 자체로 콘서트와 같았다.

영화를 눈으로 봤다면, 이제 귀로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서 들어볼 것을 추천할 수 있을 정도. 물론, 집에서 다시금 꺼내보는 라라랜드 영화도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와 함께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았다.




다음으로 ‘박정현 - 나 가거든 (나는 가수다)’의 경우는 도입부부터가 남달랐는데, 정통 현악기와 다양한 반주가 더해진 배경음은 그 자체로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줬고, 동시에 박정현의 또렷하고도 생생한 보컬 사운드가 귀에서 속삭이듯 제대로 전달되기도 했다.

하이라이트로 넘어가면서부터는 소리를 줄여야 했을 정도로 성량이 매우 풍부하고 크게 느껴졌기 때문에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서 다시금 나는 가수다의 현장 사운드를 들어본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마지막으로 ‘애드 시런 - Shape Of You’를 들어본 소감은 역시나 생생한 배경음을 시작으로 시원시원하고 카랑카랑한 사운드를 말끔하게 전달한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고, 동시에 둥둥 거리는 묵직한 중저음이 균형을 잡으면서 음악이 결코 날린다거나 가볍지 않게 다가온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Q. 솔직하게 유선과 무선이 다르나?
A. 다르다. 쉽게 표현하자면, 무선이 아쉽지는 않고 무선으로 들어도 음악은 충분히 감동으로 다가온다. 분명 탄탄한 기본기와 aptX를 통한 고음질 재생은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이를 가져다주기 때문.

그러나 유선으로 재생하게 되면 감동은 일순간 소름으로 바뀐다. 비단 V30라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당연하겠지만 하이파이 쿼드댁이 활성화된 유선과 단순히 aptX로 원음을 전달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음악에 힘이 더해지고 생생함이 그대로 전달될 뿐 아니라 현장감마저 품게 되면서 유선과 무선을 1:1로 비교하게 되면 어느새인가 유선으로 더 자주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시 언급하자면, 유선에서 소름이 돋는다는 뜻이지 무선이 부족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Q.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다면?
A. 앞서 소개하지 못한 이야기들도 많은데, 몇 가지만 언급하자면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는 배터리가 정말 오래간다. 단순히 수치상으로 12시간이라고만 된 것이 아니라, 디자인에서 풍기는 단단함 만큼이나 배터리도 정말 ‘끝내준다’

그러나 반대로 충전은 매우 빨랐는데, 3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짧은 충전 시간과 오래가는 배터리의 콜라보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대용량 배터리라는 점에서 스마트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의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급하다면 스마트기기를 충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마트기기를 충전하는 대신 놀라운 사운드로 귀를 즐겁게 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 정도 사운드라면, 스마트기기는 잠시 꺼둬도 좋을 테니까. 물론, 최소한 음악을 재생할 기기는 살아 있어야 한다.

바닥면에 더해진 진동 방지 패드가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에 있어서 마지막 정점을 찍고 있는데, 진동을 줄여주는 이 사소한 진동 방지 패드의 역할은 매우 크다. 엄청난 BASS와 TREBLE을 거침없이 뿜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 레트로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그대로 품은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했다.

✎ 부들부들한 손맛과 절제미를 동시에 주어서 스피커 사운드를 제대로 전달하기위해 잘만든 느낌이었다.

✎ 각각 가수의 감수성을 잘 끌어내고 배경음도 시원하게 잘 들려주어서 사운드 명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 블루투스 페어링도 어렵지 않고, 통화 연결시 음질도 상당히 괜찮아 여러모로 실용성도 뛰어나다.


이 이어폰의 가격은 169,000원이다. 보통 이정도 가격대의 제품이 선택하기가 가장 애매한데, 가격이 성능 값인지, 이름 값인지 구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말하자면, 이 이어폰은 확실히 성능 값을 한다. 그것도 아주 재대로 한다.

사실 먼저 가격을 보기 전에 제품 박스와 구성품부터 확인할 때는 펜더 이어폰의 가격이 2~30만원대 정도는 되는 줄 알았는데, 음악을 재생해서 직접 들어보니 그 이상 가격이 책정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가격대의 가성비 이어폰들에 비해 사운드 퍼포먼스가 엄청나게 뛰어나다기보다는 음색이 독특했다.

머릿속에서 음악이 울리는 일반 이어폰과 달리 귀 밖에서 울리며 넓은 공간감을 형성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음색이 독특하게 맑고 투명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느낌을 말로 표현하자면 동굴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모습이 연상되는 투명도였다.



아무튼 일반적인 이어폰과는 듣는 맛이 전혀 달랐다.

그리고 레드벨벳의 ‘피카부’가 들려주는 타격감을 맑고 단단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표현했고, 아이유의 가을아침은 마치 간질간질하게 귀에 대고 속삭이는 듯한 생생한 음색을 전달해줬다.

이 이어폰은 오늘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면 만나볼 수 있는 이어폰인데, 나는 당첨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http://zoun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007735&search=CXA1&sort=&xcode=009&mcode=001&scode=&GfDT=bm9%2FW10%3D


오늘은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 살펴봤다. 글로 사운드를 전달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체감했던 이번 리뷰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내야 할 것 같다.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할 예정이거나, 이미 구입했다면 이제 다음으로 할 일은, 이 녀석의 성능을 200% 높여줄 공간을 찾는 일이다. 물론, 어느 곳에 놓아두더라도 사운드는 초고음질로 생생하게 들리겠지만, 소리의 크기 자체는 줄여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넓은 공간과 반사음이 줄어들 수 있는 적당히 인테리어가 잘 된 곳을 골라보자. 물론, 야외도 좋고 차 안에서 들어보는 것도 좋다. 시골길을 달리다가 사람도 동물도 없는 곳이라면 잠시 차에서 내려서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를 꺼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Newport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와 함께라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운드의 세계가 존재했음을 알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 준비가 되었다면 볼륨을 높여보자.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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