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증정] 24,000mAh 초 대용량 보조배터리 추천, 픽스 셀 몬스터 24,000mAh


그동안 2,000~5,000mAh의 일반적인 수준의 보조배터리를 떠나서 이제는 10,000mAh도 큰 감흥이 없는 시대가 되면서 보조배터리의 용량 전쟁은 끝난 것만 같았다. 하지만 보조배터리 용량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족함을 느끼게 되면서 더 큰 용량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이를테면, 샤오미는 10,000mAh에 더해서 20,000mAh를 내놓으면서 용량이 큰 보조배터리를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그에 더해서 픽스의 셀 몬스터라는 이름의 보조배터리는 엄청난 용량인 24,000mAh의 보조배터리를 통해서 일상부터 여행까지 모든 경우에 적합한 만능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

이 정도의 용량이 필요할까? 하는 의문과 함께, 픽스 셀 몬스터 24,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는 무려 13회 충전이라는 엄청난 충전을 제공하기도 했고, 동시에 4대의 기기까지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편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한 제품이었다.



http://c.appstory.co.kr/battery288


개인적으로는 외부 업무보다는 실내 업무가 더 많은 편이어서 보조배터리를 자주 휴대하지는 않는다.

또한 직접 운전해서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떠날 경우에도 보조배터리 대신 차량용 충전기를 활용했기 때문에 보조배터리 자체를 자주 사용하는 일이 없었다.




그러나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경우, 캠핑을 떠나거나 출퇴근을 하면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 이외에도 야외에서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환경에서도 업무나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사용을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할 대용량 보조배터리는 필수라 부를 수 있다.

무엇보다, 단순히 용량만 큰 것이 아니라 2A 출력을 지원해서 빠른 충전이 가능하기도 하고, 태블릿의 경우도 최대 3회 이상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또한 최대 4대의 기기까지도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1인 사용, 가벼운 출퇴근이나 통학용을 넘어서는 범용성을 지녔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물론, 용량이 큰 만큼 더 무겁고 크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대용량 보조배터리의 유용함은 ‘함께’ ‘다양하게’라는 키워드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픽스 셀 몬스터 24,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는 매우 뛰어난 활용성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가 되기도 했다.

✎ 여행시에나 여러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성이 뛰어났던 픽스 셀 몬스터 보조배터리

✎ 2A 출력과 최대 4대의 기기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해서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했다.

✎ 깔끔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앞서 소개된 24,000mAh의 대용량과 2A 출력 지원, 4 포트 동시 충전 이외에도 2개의 인풋 포트를 활용한 편의성과 KC 안전 확인 인증, 과충전과 과방전 방지 회로까지 더하면서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 역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또한 온도 보호, 과전압 보호 기능에 더해서 LED를 통해서 4단계로 배터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장점이 뛰어났는데, ABS 소재를 통해 외부 충격을 줄여줄 뿐 아니라 변색의 우려가 없다는 점과 12개월간의 AS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픽스 셀 몬스터 24,000mAh 보조배터리의 장점이 되고 있다.




픽스 셀 몬스터 24,000mAh 대용량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활용하게 되면 밤새도록 번갈아가며 기기를 바꿔서 꽂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고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해진다.

✎ 2개의 인풋 포트로 인해 편의성을 높여주었다.

✎ 또한 KC 안전 확인 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했다.

✎ ABS 소재로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를 해주고 변색의 우려가 없었다.  

✎ 무게감은 약간 있는 편이었지만 대용량이라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었다.


1) 정말 정말 크고 거대하다. 이 정도 크기의 보조배터리는 처음 보는 듯

2) 컬러가 깔끔하고 심플해서 마음에 들었고, 층층이 나뉘어 있는 디자인이 너무 무난하지 않게 디자인을 정돈해줬다.

3) 단자를 보게 되면 4개의 아웃, 2개의 인 단자가 있어서 마치 소형 컴퓨터 본체를 보는 느낌.



4) USB-C 타입, 혹은 마이크로 USB 단자로 충전이 가능해서 범용성이 더욱 높았다.

5) 4포트는 모두 최대 5V 2.1A의 출력이 가능해서 어떤 단자든 빠른 충전을 활용할 수 있었다.

6) 특히나 4개 동시 충전은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되어줬다.

7) 스마트폰 2개, 닌텐도 스위치, 아이패드를 동시에 충전하며 실용적인 보조배터리라는 것을 직접 체감이 가능했다.



8) 동시 충전 시 용량이 작은 제품부터 순차적으로 충전이 완료되었다.

9) 무게가 크고 덩치도 커서 일상용으로 매일 가방 속에 넣고 활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기도 했다.

10) 그러나 여행용이라면 필수품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게 만들어줬다.



스마트폰 배터리, 휴대폰 배터리가 점점 더 용량이 커지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소모되는 배터리도 늘어나면서, 또한 일체형 배터리가 더욱 대중화가 되면서 충전 잭을 꽂아두는 시간 또한 늘어나고 있다.

아이폰을 비롯해 LG의 V, G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까지도 모두 일체형 배터리를 도입하면서, 그리고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와 태블릿, 게임기까지도 일체형 배터리를 적용하면서 스마트폰 배터리, 휴대폰 배터리, 다양한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것이 또 다른 짐이자 과제가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픽스 셀 몬스터 24,000mAh 대용량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는 일상부터 여행까지 모든 경우에 적합한 다재다능한 보조배터리로서 손색이 없는 제품이 되어줄지 모른다.

일상 속에서라면 다양한 기기를 어댑터가 없는 상황에서도 그 자리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고, 여행을 떠나거나 업무를 위한 출장을 떠날 경우에도 가지고 있는 기기들을 동시에 충전하면서 또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 또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픽스 셀 몬스터 24,000mAh 대용량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통해서 대용량이 가진 장점,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과 4개의 넉넉한 포트가 가진 장점을 제대로 활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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