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7일 토요일

10만원대 휴대용 태블릿 추천, 레노버 P8 딥 블루 컬러의 맛


아이들에게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사치다. 그렇다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무작정 낮추라고 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아이들은 화면이 큰 것을 좋아하고 게임을 즐겨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작은 화면에 버벅거리는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것은 선물이라기 보다는 그냥 받아들이라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해법은 없을까?

가볍게 가지고 놀다가 어딘가 찍혀도 마음이 아프지 않을 제품을 찾았다면 8인치로 휴대성은 높으면서도 가격까지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또한, 어느 정도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레노버가 제격일지도 모른다. 레노버는 저가형 모델부터 PC 시장, 고가의 프리미엄 시장까지 균형 있게 제품을 찍어내고 양산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1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한 휴대용 태블릿 추천 제품을 알아볼 예정인데, 레노버 P8 딥 블루 컬러로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뚜렷한 제품을 소개해보려 한다.



레노버 P8 딥 블루 휴대용 태블릿은?
우선, 가격은 환율의 차이 및 할인율의 차이로 인해서 그때그때 차이가 발생되지만, 현재 가격은 23% 할인된 가격으로 한화 기준 18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10만원대라고 하면서 199,900원은 아니니까 안심해도 좋다.

물론 레노버 P8 딥 블루 휴대용 태블릿의 스펙이 매우 뛰어난 것은 아니다. 칩셋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625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그냥 ‘무난’한 칩셋을 탑재했고, 램 역시 3기가 램으로 많은 것도 작은 것도 아니다.


   


다만, 용량이 조금 아쉽다. 16기가 용량의 메모리를 탑재했는데, 이 용량으로는 동영상도 마음껏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원한다면 외장 메모리를 넣을 것을 추천한다. 다행히도 외장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 버전이며, 아드레노 506 GPU를 탑재했고 800만 화소의 카메라 및 듀얼 밴드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그러니까, 레노버 P8 딥 블루 휴대용 태블릿은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책을 읽거나 웹서핑을 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태블릿이라 부를 수 있다.








레노버 P8 휴대용 태블릿, 써도 좋을까?
그렇다면 과연 레노버 P8 딥 블루 컬러의 휴대용 태블릿은 써도 좋은 제품일까? 앞서 언급하지 않은 해상도의 경우는 FHD 해상도를 가졌기 때문에 준수한 수준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만, 놀라운 디스플레이는 아니기 때문에 정밀한 작업이나 생산성 작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물론, 이 정도의 스펙을 가진 태블릿으로 무언가를 생산하려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아무튼 레노버 P8 딥 블루 휴대용 태블릿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탑재하면서 멀티미디어 기기가 갖춰야 할 것들은 고루 갖췄다는 평가가 가능할 것 같다.



   

단순히 칩셋을 비싼 제품으로 넣어서 하이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을 볼 때의 스피커 사운드를 향상시켰고, 해상도를 준수하게 끌어올렸으며 무난한 퍼포먼스로 게임을 할 때 스트레스를 줄인 정도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당연하게도 10만원대 태블릿인 만큼 마감이 꼼꼼하다거나 퍼포먼스가 뛰어날 수는 없겠지만 레노버라는 이름값은 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쓸 수 있는 태블릿을 찾았다면 이 제품이 정답일지 모른다.



아이들을 위한, 그리고 서브 제품으로 구입하려는 분들을 위한, 이외에도 다양한 IoT 제품과의 연동을 위한 제품이라 부를 수 있는 레노버 P8 딥 블루 휴대용 태블릿은 멀티미디어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태블릿이 아닐까 싶었다. - MACGUYVER.


http://bit.ly/2giD2TK

*해외 직구가 처음이라면? A to Z 알아보기 ⇲
*관부가세가 궁금하다면? 초간단 팁 펼치기 ⇲










http://post.naver.com/joyobo7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