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개인적으로 맥북이든 올데이 그램이든 윈도우 데스크탑이든 기본적으로 해두는 설정이다.
파일의 이름 뒤에 gif나 jpg처럼 확장자 명을 표시하도록 하는 것인데, 많은 사진과 동영상 파일을 비롯해 다양한 확장 파일을 다루다보면 확장명을 표시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분류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이 설정이 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래의 방법대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우선 파일탐색기 또는 내PC를 열어보자.
파일탐색기의 ‘보기’ 리본옵션을 활용하면 확장명을 표시하는 것에 더해서 파일탐색기 기능을 더 능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사진들 중에 선별하는 작업을 할 때 오른쪽 창에 미리보기로 확인하는 기능이 유용했다.
또한 레이아웃을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는 것만으로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그리고 파일탐색기의 레이아웃 역시 생산성에 알게 모르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알맞은 레이아웃을 선택해보자.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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